상담사 공지
26.02.23내가 죽어야 이 고통이 끝이날까?
사는 내내 시달린 감정입니다
기억도 안나는 어린시절부터
신을 받기 직전까지
생과 사의 고비를
넘나들며
뇌의 한부분까지 고장이나
이젠 사람구실도 못하고 살겠구나
살고 싶진 않지만 그래도 살아있는동안
살게는 해주세요
우리 동자님 우리 대신할머니가
저 살라고
평소에 말한마디 못하고
외딴섬처럼 고독에 몸부림치는 저를 살라고
내담자님들께 던져 주셨나봅니다
벙어리같던 제가 말문이 트이고
동자님이 내려 그림을 그리다 그리다 손톱이
뒤로 벗겨져 아파도 아픈줄 모르고
감히 행복합니다
그러니 사는동안 행복하세요
제게 와주시는 내담자님들
오지 않으셔도 이글을 보시는 내담자님들
모두 행복하시길 정말 진심으로 간절히 빕니다
뇌의 한부분이 고장이 나서
기억력이 심하게
없습니다
이게 살면서 바보천치 사람구실도 못하는 아이
였는데 그덕인지
내담자님들과 소통을 하고 난뒤
현생으로 다시 돌아오면
긴꿈을 꾼거같습니다
내담자님들의
이야기를 감히 발설하지말라는
이 또한 신의 뜻같습니다
감히 행복합니다
저의 은인들이신 내담자님들
행복하세요
비온아씨 빌고 또 간절히 빕니다 🙏
아직 새파란 애동이지만
내담자님들의 고민을
내 일처럼 듣겠습니다
저 또한 많이 아팠기에
제 힘이 닿는 한 최대한 도와드리며 함께하고 싶습니다
동자님이 전해주시는 대로 그림을 그리고
그림 무구를 통해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신을 받기전 까지 다사다난했던 사람으로서
자만하지않고 겸손하게 말씀듣고 여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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