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 공지
25.09.22
안녕하세요 💞
희망을 드리고 바른 길잡이가 될 차크라입니다
상시 대기할께요
부재시 문의사항 남겨주세요💬💬
어릴적부터
꿈꾼게 현실로 일어나고
사람을보면 어떤사람이다 보이기시작하고
직관력이좋았습니다
이제까지 다른일을 하며 버텨오다 다 때가있고
길이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어느날 꿈에서 쓰나미가 저를덮치고 바닷속을
걸어다니고 있더라구요
바닷속은 맑고 너무 고요했습니다
윗 세상은 쓰나미로 뒤집히고 난리가났지만
제가 있는 바닷속은 정말 고요하고 따뜻했습니다
그때 지금이 그 때인가보다 생각하게 됐습니다
지금 많이 힘드시죠?
살다보면 우리곁을 스치듯 지나가는것들이
많습니다
그중에는 사람들의 고통도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기때문에 더 쉽게 놓치고맙니다
어떤감정이든 자연스럽게 말할수있고
그말을 들어줄사람이 여기있습니다
지금은 많이 아프고 힘들고 끝이 보이지않을것
같았던 길고 막막한 터널도 끝은
반드시있다는것을..
그리고 터널을 지나는 동안 혼자가 아니라는것을 명심하세요
내가 소중한 존재라는걸 잊지마세요🫶
부디
어디를가나 항상 보호 받으시길
어디를가나 항상 인정 받으시길
어디를가나 항상 사랑 받으시길
가슴속에 모든 소원 이루어지시길
바라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