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 공지
25.10.07
은혜로운하루 되세요
제 이름이 은둘이라는 것은 은혜가 둘이라는 것입니다
인연이 되어 제게 문의 하시는 상담자분들에게도 은혜를 저에게도 은혜를 서로 윈윈한다는 거죠 저희 무속인들은 항상 상담자님들을 이롭게 하려는데 애씁니다. 그도 그럴것이 상담자님들의 조상님들이 후손에게 대신 자신의 뜻들을 들려달라고 하시기 때문이죠
간혹 힘들고 고민스러운 일들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때 이야기를 들어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나지요.
언제든 말하고 싶은데 들어 줄 친구가 필요하다면 은둘선생을 찾아주세요
함께 힘든 일들 고민스러운일들 극복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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