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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12

저는 당신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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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월 12일, 안부인사를 전합니다.

"안녕" 하신가요?


하하.. 열심히 답글을 쓰고 있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오래 걸리고 있긴 하지만,

답글을 쓰면서 새삼스럽게

행복한 감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슬펐던 일도,

즐거웠던 일고,

지나서 이렇게 모아보니..

저는 감사하게도 사랑 받고 있습니다.

제가 받고 있는 마음만큼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ㅎ


오늘은 꼭 접속을 하기 위해서

열심히 달렸지만,

상황이 이렇게 됐습니다..

이제 거의 다 왔습니다..


잘 마무리 하고..

복귀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려주시고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오늘도 당신을 응원합니다.



1.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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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적절한 관계에 대해서 점사를 보지 않습니다.


저는 점사를 볼 때 카드가 잘 나왔는지,

잘못 나왔는지 판단을 합니다.

불편을 끼쳐드려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하지만, 잘못 나왔다고 판단이 내려졌는데 유지할 수는 없습니다.

이 점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사주나루 더맷입니다.

저라는 사람이 타로를 하는 방법은 촉과 직감이 아닌,

카드의 본질적 의미로 세상을 풀어가는 방법입니다.


또한 "인과응보"를 겪는 사람이고 지켜봐 온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에 제약이 있음을 미리 밝힙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있듯이, 저는 당신을 위한 일들을 찾을 것입니다.

단, 제 점술이 당신에게 독이라 판단 된다면 점술을 쓰지 않습니다.

특히 건강이라는 카테고리는 제게 없습니다.

공부를 할 때부터 그 부분을 빼고 공부했고, 앞으로도 공부할 생각이 없습니다.

건강은 "병원"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저는 말을 주고 받는 곳이고, 미래를 예측해 보는 곳일 뿐입니다.


당신이 알고 있는 타로의 세계와 제가 걸어가고 있는 타로의 세계는 다릅니다.

사대라는 말이 있습니다.

점을 보신 분들은 오며 가며 들어보신 적이 있는 말이죠.

그 사람과 내가 맞다, 틀리다를 표현하는 말이죠.

제 기준에서는 그저 제가 틀린 것입니다.


저는 신이 아닙니다.

과거에는 귀신처럼 모든 걸 다 맞추고 싶다는 욕망도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제가 빌었던 말들 중 하나는

"내가 내 길을 걸어가는데 도움이 된다면 악마라도 손을 잡겠다."

라는 말을 되뇌이며 살았었습니다.

귀신같이 맞은 적이 없을까요?

점술을 하는 사람 치고 자기 점술에 소름 끼쳐 보지 않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신이 아닙니다.

제가 그 점사를 맞추는 사람이 아닙니다.

제가 점을 치며 살아온 시간 속에서 얻은 깨달음 중 하나는

"당신"이란 사람은 정말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점사가 잘 나오는 건, 운이 좋아서가 아니라 당신을 만나서 입니다.

당신은 지금 이 순간을 만들어 나가고 계십니다.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 보는 것이 바로 "타로"입니다.

미래가 정해져 있다면, 점술 같은 건 볼 필요도 없습니다.

내가 반드시 겪어야 하는 운명은 존재할 수 있지만,

내 미래가 반드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하나 말씀을 드리면,

"구설"이라는 단어를 생각해보시면 좋습니다.

내게 "구설"의 운명은 당연하게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 운명이 반드시 "험담"으로 존재할지,

아니면 "찬양"으로 존재할지는 당신의 걸음에 달려있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제가 이 업을 하면서 "신"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느낀 건,

그 작자의 의도는 감히 알 수 없다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 믿고 있는 게 있다면,

지켜보고 있다는 말은 믿습니다.

숨을 죽이고 바라보고 또 바라보며 지켜보고 있다.

그래서 저는 권선징악이 존재한다 생각합니다.

"개인"의 판단이 아닌, 운명이 내리는 판단은 다릅니다.

그러나 "개인"의 판단이 모여서 "사회"가 내리는 판단이 되면,

운명이 변하기 시작하죠.


손해가 있다 하더라도 인생을 선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내가 인생을 제대로 살고 싶다라는 감정이 생길 때

내가 살아온 걸음들이 근본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내가 걸어온 발자국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발자국들은 반드시 인과응보로 작용합니다.

그 작용은 계절이 바뀌 듯,

인간의 의지나 생각이나 판단을 존중하지 않습니다.

그저 존재하고 그렇게 진행할 뿐입니다.


저는 당신이 "선"에 존재하는 사람이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타로를 본다는 건,

저주를 위한 것도 아니고, 남을 해치기 위함도 아닙니다.

"나를 이해하고 너를 이해하고 세상을 이해하기 위함."

입니다.

제가 마주했던 제 내담자님들의 90%이상은,

결국 누군가를 이해하고 싶어서, 사랑하고 싶어서,

"더 잘 함께하고 싶어서."

제게 오셨습니다.

제가 당신이 "선"에 속한 사람이라고 믿는 이유이기도 하죠.

오늘도 저는 당신을 응원하고 지지할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상담을 하면서 "본인"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제게 본인이라는 단어는 "제 앞에 계신 내담자님"입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타로에서 대화의 "주인"은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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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로지 리딩의 결과만 말씀드릴 담백한 타로 상담


안녕하세요.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렇지만,

제가 하는
타로 방식이 있습니다.

제게 연락을 주시기 전에,
궁금한 포인트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고 연락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사람이라서 사전정보를 알면
거기에 끼워맞추며 리딩하고 싶어지니까요.

제게 필요한 건, 본인이 궁금해하는 요지입니다.
그리고 타로가 전하는 말을 전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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