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 공지
25.08.04"당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저도 한때, 길 잃고 무너졌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간절하게, 더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마음이 준비되셨다면, 이끌림은 우연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신령님의 뜻을 받아,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정직하게 전하고자 하는 애동제자입니다.
저처럼 아프고 지친 누군가가, 신의 뜻을 통해 다시 삶의 중심을 잡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됐습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당장 말을 꺼내지 않아도 괜찮아요.
조금은 울고 싶을 때, 누구에게도 말 못 한 불안이 있을 때,
그저 조용히 마음 내려놓을 수 있는 곳이 되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