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 공지
25.08.06
상담사 공지입니다.
(상담전에 꼭 필독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10대 때부터 신병 앓이 하고 30대에 박수무당이 된
<운뢰장군>(雲雷將軍) 또 다른 이름은 (벼락將軍)입니다.
저는 잘되는 사람은 더 잘되게 해주고, 안되는 사람은 더욱 안되게 해주는 신점(神占)선생님입니다. 그만큼 저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저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편관용신(偏官用神)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하루하루 총 맞을 위협을 무릅쓰고 살아가고 있는
무속제자(巫俗弟子)입니다. 저와 상담하기 앞서 밑에 글을 꼭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필독.주의사항>>!!
1. 무례하게 상담가가 말씀 중일때 통화 끊으시는분들
("한국사람말은 끝까지 다 들어봐라"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하물며 무당이 하는 말은 법문(法文)과 다를게 없는 몸에 좋은 한약에 비유 할수 있습니다. 아무리 애동제자 라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상담사가 말하고 있는 도중에 매너없이 전화를 끊으신다?
이건 집안교육의 문제라고 여겨 블랙 처리합니다.)
2. 말뽄새부터 화가가득, 무당에 대한 편견가득. 종로에서 뺨 맞으시고 한강에서 화풀이 할려고 오신 내담자, 사주나루의 다른 상담선생님 이야기를 하며 상담에 임하시는분들
(사주나루의 다른 선생님들은 저의 식구입니다. 타상담사 언급시 통화 종료됩니다.)
3. 자기가 듣고싶은 말을 상담사가 안해주신다고
매너안지키는분들
(우기기, 다른 상담선생님과 비교, 남친에게 하듯이 하대.)
4. 통화도중 뒷간을 이용하시거나
만취상태로 술주정 부리시는분들
(급할 경우는 그럴 수 있고, 어쩔 수 없을 때도 있겠지만 주의 부탁드립니다.)
5. 대놓고 상담가에게 욕을 하시거나 성희롱발언, 성차별발언,
무당비하발언, 교묘하게 비꼬기 하시는분들
(이런분들은 아쉬울때 어딜가서도 다른 상담선생님과 제대로된 상담이 어려워질수 있다는점 경고드립니다.)
6. "나는 들을게 너는 맞취라"식의 무당 테스트
자기중심적인 태도로 상담에 임하시는분들
(상담 바로 종료됩니다.)
7. 통화 시작시 본인의 이름과 생년월일생시 얘기안하고
다른 사람 이름과 생년월일생시 부터 알려주는 내담자
(꼭 사주가 아니더라도 신점 선생님의 신령님께 공수를 듣기전에 본인의 이름과 생년월일생시를 알려드리는것은 기본중에 기본인 예의입니다. 통화시작시 이야기들려주시기 전에 성함 생년월일생시 부탁드립니다.)
8. 닳을대로 닳아서 곪아 터지기 직전인 내담자
(말해줘도 듣지않고, 신령님을 이길려고 하고, 젊은 남자상담사라고 하대 하시는 분들.
저한테 좋은 소리 못 듣고 재수도 없어집니다.)
9. 몸 컨디션이 안좋고, 기분변화가 오락가락하는 날의 내담자
(저는 여러분의 아빠나 오빠가 아닙니다. 최대한 몸 컨디션 좋으실때 상담전화 부탁드립니다.)
10. "선생님, 이제 선생님 말씀하신 그날 D-N일 남았습니다."
(택일(擇日) 해드린 날, 연락 오는 날, 합격 하는 날, 돈 받는 날 etc. 을 제게 듣고선 협박성으로 상담사가 정해준날 맞는지 안맞는지 확인하려고 전화 해서 위협하는 분들 간혹 있습니다. 그런 분들 블랙처리 합니다.)
11. 철학사주(명리학), 타로 봐 달라고 하시는분들
(비록 제가 명리학을 공부했지만, 사주는 더 전문적인 사주 선생님들께 전화하셔서 물어보셔야 합니다. 타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담도중 사주명리나 타로점은 봐드릴수 없습니다.)
필독 주의사항 읽고도, 무지성으로 해코지성 전화해서 행동하는 내담자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반드시 재수 없도록 신령님이 벌 내려드립니다. 주변에 망하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저는 단지 미러링 했을 뿐인데도 주변에서 저한테 해코지 했다가 구슬피 우는 영혼들 많습니다. 제 별명이 사람 잡는 박수입니다. 참고하시고 신중하게 행동하세요.
반면에 저에게 사랑과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주셨던 분들은
제가평생고객으로 삼아 머리끝에서
부터 발끝까지 보이지 않는 영역까지
전부다 챙겨드리는
활인제자(活人弟子) 가 되어드리겠
습니다.
옛말에, "唯仁者, 能好人, 能惡人" (유인자, 능호인, 능오인)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해석하면 "오직 인자(仁者)한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싫어할 수 있다" 는 뜻입니다.
저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去言美來言美" (거언미래언미)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라는 뜻을 가진 옛말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위에 필독.주의사항의 열한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되시는 분들은 제대로 된 상담이 어려울 수 있고, 블랙리스트 처리가 되어 추후 저와 통화가 어려우실 수도 있습니다. 숙지하세요.)
꼭 제가 아니더라도 사법고시보다 힘든 무속제자길 힘들게 가는 상담선생님들에게 예의(禮儀)를 안차리면 어떻해서든 여러분이 신벌(神罰)을 받을 수 있다는점 미리 알려드립니다. 갑자기 애인과 헤어질수도 있고, 갑자기 내 정신이 아닌듯 돈을 쓰기도 하고 등등의 수많은 벌이 있습니다. 처음 통화할때 목소리 그리고 이름과 나이만 들어도 여러분이 어떻게 살아온 사람이고 근본이 어떤 사람인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제몸으로 느끼고 여러분의 조상님들과 소통할수있는 상담사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통화만으로도 여러분 주변에 맴도는 귀신(鬼神)을 여러분께 심을수도 있고, 뺄수도 있습니다.
특히 제 몸주신은 악(惡)한 인간 모진 인간 제쳐주시고 벌주는 몸주신입니다.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못된분들은 마구니 씌여드립니다. 못믿겠으면 한번 무례하게 해보세요.
돈 몇 푼 벌자고 없는 말 지어서 하고 상담을 질질 끌려고
사탕발림하는 박수무당이 아닙니다. 사람 바보 만드는
희망고문 이런거 원하시는 분들은 저한테 연락하지 마세요.
본인이 느낄때도 아닌거면 상담사의 입에서도 아니라고 공수가
나올때가 많은 법입니다. 구지 확인사살 하셔야겠으면
겸손한 마음으로 전화주시고 여러분의 지갑을 한번 더 생각하고 전화 주시길 바랍니다.
자상하고 우쭈쭈만 해주는 아버지는 자식을 망치는법입니다.
상담사도 내담자에게 질질끌려다니고 아첨하면 옳은 공수를 내려드릴수 없어 내담자를 망치는법입니다. 저는 여러분과 이런 파국은 피하고 싶습니다.
저는 산전수전공중전핵폭탄전 전부 다겪고 여기까지온
'진짜배기'라고 자부합니다. 이런 저를 값지게 가성비 있게 사용하는 것은 여러분 하기 나름입니다. 여러분 몫이라는점 강조 드립니다. 양날의 검을 잘못 사용하셔서 여러분이 다치시지 않길 바랍니다.
P.S
여러분의 진정성이 느껴지고 어떠한 쓴소리도 들을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을 때 여러분의 인생은 어딜가서나 환희 빛날 수 있고 누군가 빛을 비춰줘도 그 빛을 받아 밝아질수 있다는점 꼭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을 생(生) 해주는 빛을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 있지 않거나 빛을 몰라보면, 여러분은 어딜가서나 돈과 건강을 잃을 수 있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제 글을 읽고 준비되셨다면 연락주세요.
<상담사 이력>
1. 동양철학 박사과정을 밟고 계신
상담선생님.
2.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 과정을
준비중이신 상담선생님.
3. 대한검도협회 사회인 검도
선수이신 상담선생님
4. 해병대수색대 출신이신
상담선생님
5. 서울모오케스타 작곡가 및 매니저 출신이신 상담선생님
6. 세습무 무형문화재이신 신어머니를 모시는 상담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