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 공지
25.08.01🎀 3년전 신령님의 뜻을 받들어 무속의길을 걷게 된 화지입니다 🎀
살다보면 누구에게도 쉽게 말못할 고민,
마음 한구석에 오래 묵혀둔 답답한 일들이 생기게되죠
그럴때 누군가 내얘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정확한 방향을 알려줄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보이지않는 흐름속에서 길을 잃은 분들께
맑은 빛이되어드리고자 이 길을 걷고있습니다 🌸
내담자님의 아픔, 혼린, 결정의 순간앞에서 내 일처럼 고민하고 마음깊은곳까지 살펴 때로는 냉정하게, 때로는 따뜻하게 정확한 방향을 짚어드리겠습니다 🩷
비아냥이나 떠보기, 재촉 등은 자제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