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상화
56년 전
· (사)한국 민속 문화 삼족오 연합회 소속
· 낙동강 당굿 보존회 회장
· 신내림 19년차 베테랑 무속인
· 7살때부터 꿈속에서 예지를 받으신 신점 선생님
· 많은 사람들을 돕는 제자로서의 임무를 진심으로 수행하는 신점 선생님
안녕하세요.
천상화입니다.
저는 7살때부터 꿈속에서 예지를 받고
사람을 보면 아픈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남들과 다름을 느끼던 22살에
머리가 아프고 걸을 수 없게 되었을때
신내림을 받아 몸주신님을 모시니
거짓말 처럼 몸이 나아서 현재 제자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돕는 제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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