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귀보살
56년 전
· 2014년 10월 신내림 받은 무속인
· 동양학 전공, 풍수, 명리, 작명 자격증 보유
· 3대 눈으로 디테일하게 보이는 대로 말씀드리는 신의 제자
· 어둠 속에서도 밤 가로등 같이 지식을 전해드릴 신점 선생님
· 힘든 인연과 삶에 어둠에 빛을 드리며 더 나아지게 보듬어 드릴 신점 선생님
2014년 10월, 신내림을 받아 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왔습니다.
그러던 중 신령님의 명으로 동양학을 배우기 위해 대학에 진학하였고
풍수와 명리, 작명을 공부하여 학위와 자격증을
소지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0년간의 공부를 마치고 이제 때가 되었다 하시어
신의 공수를 전하고자 합니다.
삶은 늘 순탄하지 않다.
때로는 시련이 우리를 찾아오지만,
그 어둠 속에서도 나는 깊은 밤 가로등처럼
여러 이들의 숨통이 되어 따뜻한 빛과 지혜를 전한다.
내가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은 신의 말씀이며,
그 부름에 따른 것이다.
그 길을 따라 걷는 것,
진실과 빛을 전하는 것이 나의 사명이다.
용귀보살로서
나는 여러분의 삶에 희망의 빛을 비추며,
그 빛이 어둠을 걷어내는 그날까지
곁에서 묵묵히 길을 밝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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