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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로 상담예시(연애중인 상대의 속마음이 궁금할 때)

1. 컵 기사      2. 달          3. 동전 4

- 상대는 부드러우면서도 자상하고, 기사도 정신을 발휘하는 매너있고 믿을 수 있는 남자입니다.

- 그러나 당신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지 못하고 있고, 오해나 두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앞으로 현재 관계를 유지하려는 보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고, 자신의 마음을 쉽게 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그러므로 조금만 참고 기다려주면 상대로부터 연락이 올 것이므로, 미리 연락하지 말고 기다리보면 어떨까요.

♣ 사주로 성격과 심리를 연구하는 석우당 연월원일시 관법으로 7년여간 공부 

- 상담 예시(궁합)

癸甲戊庚 (50대 남자)

酉子寅戌

己庚壬己 (50대 여자)

卯辰申酉

 1. 띠궁합(인연)

  - 남자 : 여자 닭띠는 인연(원숭이, 용, 소띠가 인연)이 아니나 자식 인연으로 만남, 여자 집안을 반기는 인연

  - 여자 : 남자 개띠가 여자의 도둑과 강도들과 연합하여 재물을 강취하는 인연(호랑이, 원숭이띠가 인연)이나 자식 인연으로 만남, 남자 집안을 꺼려하는 인연

2. 속궁합(성적 궁합)

  - 남녀 일지합으로 배우자간의 궁합은 잘 맞음

  - 그러나 자식궁 또는 노년이 충이 되어 해로할 가능성은 희박

  - 남녀 공히 성적인 욕망은 매우 큼

3. 겉궁합(성격, 심리 등)

  - 남자 : 자신을 드러내고 자랑하려는 마음과 매사 긍정적인 자세로 걱정근심 없음(왕자과), 만나는 여자마다 애인 또는 사귀는 남자가 있거나 유부녀일 가능성 높음

  - 여자 : 이생각 저생각으로 고민을 달고 살며, 남자의 사랑을 받아야 하는 팔자(공주과), 사주팔자에 남자가 보이지 않음(결혼이 쉽지 않으나, 주위 여건을 보지 않고 첫눈에 끌리는 남자와 인연)

4. 결론

  - 속궁합은 맞음

  - 남자는 처가 엄마처럼 해주어야 하고, 여자는 남자로부터 매우 많은 사랑을 받아야 할 팔자이나, 서로에게 관심이나 사랑을 베풀지 않고 받으려고만 함

  - 그러므로 위 궁합은 속궁합은 맞으나, 성격이나 심리가 다르고, 노년에 부딪히는 인연

  - 결국, 결혼 생활 내내 갈등과 무관심으로 혼인관계 파탄 위기

 주저하지 말고 빨리 연락주세요.

사주는 심리다, 타로는 현재의 에너지다.

♥ 세상은 일정한 기운이 서로를 극하거나 합하거나 충하면서 다양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즉 자연의 이치입니다. 

♥ 그러면 사람은 어떻게 운명지어지고 살아가는 걸까? 사람도 자연의 이치에 따라서 변화하면서 산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그 자연의 이치를 사람에게 적용한 것이 사주팔자입니다. 즉, 사람에게 일어나는 인간관계 또는 사고 등의 문제는 그 사람의 마음, 즉 성격에서 발현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 같아도 전혀 모르고 지내다보니 나는 항상 잘못이 없고 상대방이 문제가 있어 갈등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 사주팔자를 통하면 내 성격을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생년월일시를 통해 사주팔자를 구성해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살아갈 운의 기복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현재를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 즉 가족이나 연인 등과의 갈등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사주팔자를 통해서 이를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으나 세밀히 알 수는 없습니다.

♥ 그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생년월일시를 알려주면 당신의 성격이나 운세를 알 수 있습니다.

♥ 그렇다면 현재의 상태나 결정의 순간에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타로는 정말 신기하게 나 또는 상대방(가족이나 연인 등)의 현재 감정의 흐름이나 숨겨진 동기를 알 수 있습니다. 

♥ 망설이지 말고 연락을 주세요. 저와 함께 타로로 감정이나 동기를 확인하고, 실제 결정은 본인 스스로 내리도록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전남 장성 평림댐 장미공원(2025. 5. 24.)

♣ 사주명리학과 타로를 접목한 사주오라클카드

  - 그대의 생활과 인생의 크고 작은 일을 직접적인 모습으로 표현해 바로 지금 내 이야기가 됨으로써 숨김없이 모습을 말할 수 있습니다.

  - 망설이지 말고 문을 두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