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 공지
25.05.30
점심 먹고 돌아올께욤 >_< ❤️
· 신내림 1년차 갓 내린 애동제자
· 무당계의 연애 카운셀러
· MZ세대의 맞춤형 무당
· 내담자분들의 벚꽃나무 같이 활짝 핀 꽃길을 책임 질 신점 선생님
· 사랑이란 온기 속 따뜻함이 묻어날 수 있게 도와드리리 신점 선생님
반갑습니다 꽃자입니다.
꽃자의 뜻은 꽃길만 걷게 하자 의 뜻으로
내담자 분들께서 벛꽃처럼 활짝 피어났으면 하는 바람으로
꽃자라는 이름을 선택했습니다
사랑을 벛꽃나무처럼 활짝 피어드리기 위해
꽃자는 오늘도 열심히 기도합니다
사랑이란 온기속에 따듯함이 묻어나길
과일한조각 사랑한조각 입에 묻어나길
나무같은 한 남자와 화사하게 피어난 한 여자
인생에서 꼭 한가지 지켜주겠다고 맹세했던 날들
뒤로 돌아보면 항상 그대가 있었던 날들
그 날들이 봄이였다.
봄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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