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 공지
25.09.20반갑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느끼는 희노애락 중
희(기쁠)와 락(즐거울)은
정말 많으면 20% 정도 되고,
나머지 80%는
노(성낼)와 애(슬플)의 영역이란 것.
그 20%의 힘으로
80%를 아름답게 포장하며 산다는 것.
아니 망각의 기제로 사는 거겠죠...
우리 모두 지금 찰나에 살고 있고,
인간의 기준에서 미래는 항상 저 앞에 있고,
지금 이전은 바뀌지 않는 모든 전생입니다.
(양자역학에 의하면 틀린 얘기랍니다.
과거 현재 미래는 순서대로 있지 않다고 하니)
여하튼 매순간 이 사실만 기억해도
그닥 괴롭지는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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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학 자체는 점의 영역이 아니고,
사람의 사주(體-몸체)가
우주의 시공간(用-쓸용)속으로
들어가고 나감을
읽어 주고 이를 해석하는 학문입니다.
그래서 무속과는 다르게
'글문도사'라고 칭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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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적 의미의 사주명식과
10년 마다 변하는 외부대운을 통해
큰 흐름을 파악하고
세운으로 해당년도를 보는 것입니다.
이와는 또 다른 점사 영역의
자미두수, 매화역수, 육효, 육임,
기문둔갑, 그리고 서양타로 등으로
가부나 당락의 판단을 합니다.
경험상 구성점사가
저와 내담자 입장에서는 잘 맞아
이를 점사의 기본으로 취하며,
유니버셜타로 참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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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 위성발사체
나로호를 2조씩 들여
3번 만에 궤도에 안착, 성공시켰습니다.
33.3%의 확률로 말입니다.
그리고 슈퍼컴으로 예측한
기상청의 일기예보 적중률이
65%로 나왔더군요.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만,
운명을 맞추는 영역보단
많이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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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九星)학이란?
우주의 중심인 황제별 북극성을 보좌하는
7개의 북두칠성과 좌우2개의 별을 합해
9개의 별들로 길흉을 점치는 것입니다.
구성학은
명리학과 점성학으로 나뉘어집니다.
즉 시간개념의 일반 사주학을
보완하는 구성명리와,
내담자의 목적사(알고 싶은 점)를
점사로 해석을 할 수 있는 구성점사입니다.
또한 공간적 개념으로서 이동 및
취기(기운 보충 및 전환 장소, 시간, 물질)
할 수 있는 도구로서 구성학은
운의 흐름과 길흉을 정확히 예측하고
개운의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런데 명리학으로 공간적 이동
즉 이사 방향을 논하는 건 아닙니다.
더군다나 신살로 삼살방이나 장군방이니,
0,9날은 손 없는 날이니 괜찮다 라는 식의
정보가 통용되는 게 현실입니다.
인간사 어떤 일에도
반드시 인과가 있습니다.
인연이 있다는 거죠.
만남과 이별, 승진과 누락,,,
만남과 이별, 승진과 누락,,,
대박과 쪽박, 쿨함과 집착,,,
선택의 순간, 집중할 시간에 문의 하십시오.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질문 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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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명 후 후기 남기시면,
댓글로 답변 보완 드리겠습니다.
문의에 남기고 가능 시간에
전화 주시면 되겠습니다.
※오프라인 일정으로 부재시
“🔔 접속 알림 및 문의”
남겨 주시되, 기본 에티켓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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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산 팔공산
갓바위 약사여래불입니다.
좋은 기운 받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