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우장군
56년 전
· (사)한국민속문화 삼족오 연합회 임원
· 신내림 30년차 베테랑 만신
· 대한경신연합회 임원 역임
· 구인사에서 화경과 천문이 열린 무속인
· 마음의 평화를 위해 항상 기도하는 신점 선생님
8세에 신이 내려 거부할수록 집안의 고난과 무병으로 인한
고통의 삶을 살다가 구인사에서 화경과 천문이 열려
지난 30년 무당이 되어 제자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신명님과 함께 많은 사람들의 인생의 고달픔과,
힘든 삶을 조금이라도 행복한 삶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신명님의 영험함으로 밝히고 있는 제자입니다.
상담으로서 마음의 안녕을 찾기를 항상 기도하며,
힘든 삶의 답답함을 극복할 수 있는 한줄기 빛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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