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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나루 누리 채팅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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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 선생님
1511
요금1,200원
30초당
최근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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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공지상담사 공지 25.12.15


채팅 상담 상시 오픈, "누리" 검색 후 이용해주세요.


일사 준비로 12/15일~17일 접속 시간에 변동이 있습니다.

급한 상담은 채팅 혹은 문의글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 상담 시간 - 기도, 일사로 시간 변동 있습니다 🪷

🪷 기도 시간 - 7:00~9:00시, 23:00~1:00시 🪷

🪷 예약 상담 가능, 문의글 남겨주세요 🪷


🌳 11/27일 사신당 기도

🌳 12/1일 미암사, 고란사 기도

🌳 12/9일 마이산 기도

🌳 12/12일 팔공산 기도


🪭12/18일 일사

🪭12/19일 일사

🪭12/20일 일사





➰상담 전 공지사항➰


✔️ 방울, 부채, 오방기 등 여러가지 무구 소리가 들릴 수 있어요.

신령님과 소통 할 수 있는 수단이지만 불편하신 분은 말씀해주세요.


✔️ 할머니가 오시면 반말이나 간혹 말이 세게 나갈 수 있어요.

저는 사람이지만 신령님은 어르신이기에 양해 부탁 드립니다.


✔️ 상담시 생년월일, 이름 필수입니다.

저희 할머니께 어느 집 자손인지, 누구인지 고하고 인사 드리는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상담시 거짓말 금지, 진중하게 임해주시길 바랍니다.

신령님은 다 아시지만 위 두 가지는 본인의 얼굴이고 예의입니다.


✔️ 유도 질문 금지, 질문을 바꿔서 여쭤 보셔도 결과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태백산 기도


계룡산 기도


낙산사 기도

일월산 기도


강원도 기도

국사성황당 기도

조령산 기도

감악산 기도


인왕산 기도


팔공산 기도


지리산 기도


거제도 기도

태백산 기도

단군성전 기도

문무대왕릉 기도

계룡산 기도


신원사 기도

부근당 기도


사신당 기도

미암사 기도

팔공산 기도

전문분야
애정
금전
고민
스타일
경청하는
차분한
조곤조곤
약력상담사 약력
· 2025년 9월 신내림 받아 맑은 영을 지닌 애동제자
· 타로마스터에서 신령님의 부름을 받은 신점 선생님
· 갈림길에서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 신점 선생님
· 신령님의 말을 진실 되게 전달하는 신점 선생님
· 힘든 일 반으로 나눠 줄 수 있는 신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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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밈사용자
    전화상담  |  상담시간 1시간이상  |  25.12.13
    처음 상담이었는데 그냥 속시원할만큼..
    다 헤집어서 보신것 마냥 전부 다 아시고 얘기해주셔서 놀람과 동시에신뢰가 한번에 팍 가버리고 제 답답했던 마음도 조금 가시고
    그러다 보니 첫 상담이었지만 1시간 반동안이나 했던 거 같아요 더 하고 싶지만 금전이 되질 않아 너무 너무...너무 아쉬워요..여쭤보고 싶은게 아직도 많은데ㅠㅠ 다른 분들 진짜 그냥 아무 생각마시고 믿고 상담받아보세요 돈도 없는 제가 돈이 전혀 아깝지가 않은 상담이었어요..
    상담 후로 염치없고 죄송하지만 상담문의로 계속 여쭤보는데도 하나하나 다 답변 달아주시고 정말 진심 다해 너무 많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선생님 진짜..맘을 단호히 먹었다가도 불안해지고 못견디겠고 제 이 감정을 어떻게 추스리고 다스려야될지 너무 혼란스러워요.. 뻔히 계속 거짓말하고 다 보이고 티가나는데도 가슴을 쥐어뜯으면서 제발 기회를 달래요...믿어달래요...본인이 정말 잘하겠다 행복하게 잘살아보자는데..ㅋㅋㅋ
    이젠 예전처럼 아무렇지 않은척도 안되는데..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요 정말..
    초반엔 바람을 무수히 피고 손도대고 해도 그냥 괜찮다 괜찮다 아무렇지 않은척 해주다가 지금은
    난 이제 모른척하면서 다 받아주고 살기 싫다 그게 싫고 못하겠으면 정리해라 제가 항상 못박는데 자기가 을이되고 제가 갑인것처럼 느껴져서 그래서 더 그러는 건지 싶기도 하고..
    지금은 얜 이제 저랑 끝내도 뭔가 그렇게 까지 힘들어할거 같지 않은데 계속 지치고 힘들다고는 말하면서 술먹고 깽판치고 왜 헤어지진 못할까 생각 들어요
    남주기 싫어서 그런건가 생각도 많이 들고..
    참,, 선생님 이틀 전 그 술먹고 난리쳤을때 제 앞에서 죽는다고 울어줄거냐면서 10층 창문 열고 위에 올라가서 생난리를 치더라구요...근데 자고 인나서는 기억이 하나도 안난데요....ㅋㅋ

상담사 소개
상담후기
상담문의
안녕하세요, 신령님의 자손으로 다시 태어난 누리입니다.

타로상담사로 활동 했을 때가 더 익숙하신 분들이 많을텐데
신점으로 다시 인사 드릴 수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타로를 잡았을 때도
어느 순간부터 제 느낌으로 보고 타로 해석으로 하지 않고 영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보지 말아야 할 것은 보고, 느끼기에
더이상은 미룰 수 없다 생각한 끝에 내림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방울, 부채라는 무구로 길흉화복을 점칠 수 있는 무당으로
다시 태어났으니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시작 하려고 합니다.

저에게 오신 내담자님들에게도 한분 한분 정성을 다해
사소한 고민이라도 제 일처럼 생각해 신령님의 말을 전달 드릴 수 있는
무당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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