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 공지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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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년 9월 5일 신내림받은 갓 애동제자
· 보이는 대로 내려주는 애동제자의 신선한 점사
· 오로지 힘든분을 도우며 살기위해 무당의 길을 선택한 선생님
· 현재 상황에 맞는 점사를 통해 미래에 도움이 되어 드릴 신점 선생님
· 매순간 진심을 담은 신령님의 조언을 통해 현실적인 비책이 되어드릴 신점 선생님
저는 어렸을 적부터 많은 아픔과 슬픔이 존재하였고
여러 번이나 죽을 위기에 처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성인이 되던 해에 제가 다른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인생을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부적도 쓰고, 여러 상담과 정신과 상담도 해봤지만
결국 저는 제 길이 남들과는 조금 다르고 조금은 특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내림을 받게 되었고
지금은 오로지 남을 도우며 살기 위해
신령님들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전하며
상담받으신 분들 중에 저와 함께 웃고 울며
많은 분들을 만나 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많은 분들의 현재 상황에 맞는 점사를 봐드리며
반드시 더 나은 미래를 드리고자 노력합니다.
저는 언제나 신령님들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기에
여러분들에게 매 순간 순간 진심을 담아
조언해 드리고 방법을 찾아드립니다.
네 개의 기둥으로 이루어진 사주를 하나하나 풀어드리며
언제나 마음이 편하게 웃으며 지낼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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