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신점 잘보는 곳 | 단양 신점 월명사 선생님 | 사주나루 전화신점 | 사주나루

선생님...마음이 눈을뜨나 감으나 괴롭습니다..
저는 부정적인것이 아닙니다..태어나서 지금까지
남들은 당연하게 가질수도 있는것조차 가질수도 없었고 주어지지도 않았다는것 그것이 늘가슴이 아프고 지금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남들하고 저를 비교해서 하는말이 아닙니다..
내삶을살고 모진환경속에 살면서 내자신이 스스로 느끼는 감정을 그리고 옆을보고 앞을보며 느끼는 감정을 이야기하는것입니다..

하나하나 내감정을 말한다음 그이유를 굳이 소명하지 않아도 되는것인데 이렇게 내감정을 이야기한다음 그에따른 소명을 하는것같아 너무나 마음이 비참합니다... 항상 "변명하지말아라 핑계대지말아라 네생각은 틀렸다" 불특정 다수에게 모든 인간에게 이런말을 주문처럼 가스라이팅 당하다보니 항상 누군가 날 오해하지않기를 바랬고
내감정을 똑바로 이야기하여 타인의 오해로인한 불필요한 상처를 받지 않기위한 저에 생존본능이자
분명한 의사표시임을 말씀드립니다...

선생님 기력이 없어 유튜브로 천수경틀어놓고 어제 샤워를 약한시간하면서
저희 외할머니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관세음보살님께도 말씀드렸습니다..
다시태어나는것이 어렵다면 조금만힘을써주시라고요..
저를위해 힘을 써달라고 선생님 원력으로 제발부탁드려주세요..살고싶습니다...
가슴에 한을 절반만이라도 풀고 꼭 살고싶어서 하는말 입니다...

태어날때로 돌아가는것도 아닌
그저 2011년 스무살때로만 돌아가게해달라고 말입니다.. 돌아간다고 저에게 어떠한 능력이있어
기죽지않을수 없는것은 똑같지만 대신에 집에서 나올수있는 용기를주시고 앞길을 열어주시어서
20대시절부터라도 회복을 잘해나가고 20년의 큰고통 그시절도 짧은시절이 아니고 태어나서부터 20세전까지도 많이 망가지고 기를펼수가 없어서 지금과다를바없이 망가졌었지만 그래도 나이라도 어려서 좋은귀인 그리고 좋은 남편이라도 이르게만나 예쁨받고 사랑받고 신혼도 자유롭게보내보고 사랑으로 치료하다보면 지금은70세까지 마음에 재활을 해야하지만 그때부터 회복한다하면 55세로 조금은 줄어들수있을것이 자명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처럼 30년이 훌쩍넘도록 기력이 하나도 없을만큼 망가지지않고 20세부터 과거 20년동안 흉한일겪은것 회복해나갈수있는 시간을 좀더 빨리주시라고 그렇게 말을하였고 지금도 마지막힘 다해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직장에서 십년이 넘는 시간동안 모진괴롭힘 내가 겪지않고싶다고해서 겪지않을수없는것이 아닌것처럼 모든이미지 다 망가지고 평가절하당하고 말도 안되는 명예훼손 그리고 나는 가만히 있어도 흉하게 흘러가는 상황들
이루 말할수 없이 모질었던 가혹했던 참혹했던 시간들 겪지않게 용기를 주시고 20대시절 부터 20세 전에 겪었던 흉한일들 회복할수있게 치료시기를 앞당겨주십사 부탁을 드리고 혼자말로 외할머니 찾고 관세음보살님 찾았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이렇게 코인이 다되어 가슴에 큰 돌덩어리 같은 크고 큰 한 한순간에 다 풀어버리고 다시예쁘게 태어나기를 바라는마음 그마음은 한켠에 품고 그저 2011년으로만 돌아가게 해달라고
왜 돌아가야하는지 수많은 말로 다할수없는 이유가 있지만 20년의비수,좋은남편,직장에서의 흉하고 참혹했던일들 3가지만이라도 꼭 말씀드리고싶었습니다...

선생님 꼭 부탁드려주세요..꼭 가슴에 한을 다 풀게 해주셨으면 부탁드립니다..신께서 못해주실수있는것도 아니고 너무나 가슴이아프고 터무니 없는말이 아니니까 이왕이면 좋은사주로 태어나고싶지만
그정도로 힘을 써주시기가 어렵다면 딱 그만큼부터힘써주시고 20년 흉하고 모질었던세월만 어린나이인 20세부터 회복해가며살게
그것만큼이라고 허락하여 주시고 평생 지켜달라고 가슴에 한 절반이라도 확실히 풀게해달라고 제발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꼭 살고싶습니다...

선생님 코인이 다되어 미쳐못다한 말 꼭 이렇게라도 드립니다...감사합니다...
선생님 꼭 여쭤봐주시고 부탁드려주시고 살려주세요...
항상 진실한공수 주신것 잘 알고있습니다...
그공수 조금도 믿어의심치않습니다..
인자하고 따듯하며 진실한공수 평생에걸쳐 기억하고 믿어가며 살겠습니다... 선생님 저 절반이라도 꼭 가슴에 한을 풀고싶어 이렇게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