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 공지
26.01.20자(慈): "모든 존재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
비(悲): "남의 고통을 덜어주려는 마음"
희(喜): "남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뻐하는 마음"
사(捨): "모든 감정과 집착을 내려놓는 마음"
삶이 힘들때 우리를 붙잡아주는 네 개의 등불
' 사무량심(四無量心) '
이는 단순히 착한 마음이 아니라,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네 개의 문이다.
'자(慈)'는 세상을 향한 사랑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자신을 헤치지 않는 법을 배우는 마음이다.
'비(悲)'는 남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아니라,
모든 고통이 하나로 이어져있음을 아는 지혜이다.
'희(喜)'는 타인의 행복을 빌며
내안의 시샘과 비교를 녹이는 수행이고,
'사(捨)'는 집착을 버려 텅 비는게 아니라,
모든 걸 품을만큼 마음이 넓어지는 상태다
자비희사는 세상에 대한 마음이면서,
동시에 나 자신을 살리는 마음이기도하다.
누군가를 위한 자비가 세상으로 흘러나가는 순간,
나 또한 그 따뜻함 안에 서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삶이 막막할때, 복잡한 인간관계에 지칠때,
이 네가지 마음을 가장 떠올려보라
"어둠은 어디에나 있지만,
마음이 꺼지지않으면 나는 길을 잃지않는다"
-책 <초역 부처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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