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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사주나루에서만 독점적으로 상담하시는 선생님 이십니다.
채팅신점
세화 선생님
839
요금1,000원
30초당
최근 3개월
후기수최근후기
(22)
문의수최근문의
(507)
공지상담사 공지 25.05.01









개인 사정으로 당분간

접속이 어렵습니다.

되도록 빠른 시일내에 

다시 접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프일정과 병행하다보니

접속시간이 불규칙해

정확한 대기시간을 알려드리기

어렵습니다ㅠㅠ

접속 날짜와 시간을 물으시는 

문의글에 답변을 달아드리기 어려운 이유는

가능하다 해놓고 접속을 못하는 일이 생길까봐

답변을 드리지 못하고 있어요ㅠㅠ

일이 없다가도 갑자기 생기는 직업이라

늦은 저녁과 새벽에 잠깐잠깐

들어오는 일이 많습니다...

대단하지도 않은 사람인데 

기다리시게 만들어드려 너무 죄송합니다.ㅠㅠ



상담중에는 문의글 답변이 어렵습니다.







👉🏻신당 일정으로 수시 접속 합니다🔔




pm11시 ~1시까지는 자시기도 시간으로


접속하지 않습니다~🙏🏻






🌟연달아 상담을 하면 가끔

공수가 겹쳐 보일때가 있어 중간중간

쉬는 타임을 가지고 있어요🍭




🌟채팅상담 필요시 문의 남겨주세요🙇🏻‍♀️






🍀 이름, 생년월일 준비해주세요.

양력인지 음력인지 알려주세요.




🍀 빠른 점괘를 드리고 싶지만 


여쭤보고 답을 드려야 되기 때문에 


재촉 마시고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맞춰봐라는 식의 질문, 떠보기식 질문


제발 하지마세요.


보이지 않는다고 무례하게 상담 하시는 분들


내가 원한 점괘가 아니라고 기분 나빠하시는 분들


봐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 마음을 열어주세요.

의심하는 마음이 아닌

저를 믿고 꼭 알고싶다 라는 마음으로..

인연을 열어주셔야 저도 볼 수 있습니다.


무당이니 다 맞춰봐 하시는 분들,


저는 신이 아닙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다 볼 수 있는 능력은 전 없습니다.




🍀 속마음 질문 시


상대의 마음과 내담자님의 마음


여러가지 마음이 한번에 들어옵니다.


아무설명 없이 느끼는 감정에 


왜 이런 마음이 느껴지는지 저는 몰라요.


아무런 설명이 없으시면 


혹시 이랬냐 저랬냐 물을 수 있어요. 


그런 질문이 듣기 싫으시면 간소한 설명정도는


부탁드립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춰주기만을 바라시는 분들은


저와 맞지 않으시니 다른 분과 상담을 부탁드립니다.




📝 후기는 사주나루 안에서만,





‼️제발 매너 부탁드려요🙏🏻

짜증 섞인 말투..💨

음식 쩝쩝 거리시며 상담..☹️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세요.




조용한 곳에서 전화해 주세요☎

지하철, 술집, 식당 사람 많은 곳 등

주변 소리로 인해 집중이 안 돼요😭

되도록 조용한 곳에서 부탁드려요



‼️나와 관련없는

타인에 인생 점 봐드릴 수 없습니다🚫

특히

개인적인 악한 감정으로

다른사람 사주 가져오셔서 

그 사람 앞날 봐달라하시는 거

봐드릴 수 없습니다.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저한테 화풀이하지 마세요..

기분이 안 좋고 화나는 건 이해하지만

저 보기보다 마음 여려요...



🚫

다짜고짜

"보이는 거 다 말해주세요"

보기싫어집니다.

전화상담은 1분 1초가 돈이란 걸 알기에

궁금하신 점 외에 다른 말씀 안드리니

궁금하신 부분 말해주세요.








"무당이면 이 정도는 알아야지?"

저도 평범한 인간일 땐 

생각했던 부분입니다.

제자가 되고 나서 알게 된 건

무당에 감투를 쓴다고 다 아는 건 아니구나

라는 걸 알았고 

내담자와 저의 진심이 닿아야

보여주신 다는 걸 알았습니다.

방울 부채를 흔들고 휘파람을 분다는 건

신을 청하는 것이고 

알려달라 간곡히 부탁드리는 것이고

그에 응하시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천기를 훔쳐보는 건

어떠한 재주도 아닌, 요술도 아닙니다.

저는 틀릴 수도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제자는 잘 맞추려 영험함을

욕심내는 순간 흐려집니다.

용한 무당보단 

진심을 담은 바른 제자가 되고 싶습니다.

신은 간절함과 진실함을 보십니다.








🕯

점을 본다는 건 

길흉화복을 점치는 것이며

천기를 들어다보는 것입니다.

내가 오늘 이 길을 갔을 때

흉한 하루가 될지 길한 하루가 될지

그것을 해라. 하지 말아라 

그 사람을 만나라. 만나지 말아라

이 선택이 앞으로 나에게 미칠 영향을

묻고 답을 얻는 것이 점괘입니다.


그때 그걸 하지 않아서..

그때 그걸 했기 때문에..

순간에 내 선택에 뒤바뀌는 것이 인생입니다.

어떠한 결과가 부정이라면

그 부정을 긍정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하고 

그 방법을 하늘에 물어 알려주고 

남을 위해 대신 빌고 빌어

제자를 찾아오는 내담자분들을 

도와주는 것이 무당에 일입니다.

아무리 타고난 사주팔자도

자기 자리를 못 찾아 제 복을 다 쥐지 못하고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방향을 몰라서 또는 내 고집에

하지말아야 할 걸 하고

해야 할 걸 내려놓고

여기서 뒤바뀌는 것이 사주입니다.


전생에 업으로 내 조상의 업으로

시작은 힘들게 태어날지 몰라도 

그 인생을 바꿀 기회는 가지고 태어납니다.

내 순간의 선택이 앞으로 나에게 미칠 영향

그걸 피해야 하는지 부딪혀야 하는지

하늘은 그걸 알려줄 뿐

내담자님의 모든 인생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10년 20년의 후에 미래가 아닌

향후 가까운 시일 내에

길게는 5년 안에 일어날 

나에게 큰 변화를 줄 길흉화복을

점치는 것이 신점입니다.

그 이상 아무리 무당이여도

한 사람의 인생을 다 들여다볼 수 없습니다.


무당은 길흉화복을 점치며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원 맺힌 원혼이 인간 주변에 머물러

안 좋은 영향을 끼칠 때

그 원혼을 달래 보내주는 것이 무당이며

신의 말씀 그리고 귀신의 말을

전해주는 역할입니다.


가끔 가려있는 것이 있어

보이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 이유를 찾고 푸는 게 무당입니다.

거짓을 말하거나 숨기거나

용한 무당을 찾겠다며 떠보는 행동에는

그 어떤 답도 얻을 수 없습니다.



천기를 들여다보는 건

그만큼의 진실과 간절함이 필요합니다.

인간은 전생에 얽히고 얽혀

후생에도 이어지는 인연법이 있습니다.

만나지 말아야 했던 사람을 만나는 것

꼭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는 것

잠깐에 내 선택에 때가 늦춰진다해도

꼭 만나야 하는 인연은 

뒤늦게라도 만나는 법입니다.


온다. 안온다.

끝이 났다. 끝나지 않았다.는 알 수 있어도 

타인이 나에게 오늘 연락을 하고 

안하고는 그날 그 사람의 마음이며

하루하루 정해진 운명이 아닙니다.


재회에는 나를 비롯해 그 사람의 인생과

주변에 얽힌 수 많은 사람들의 인생이

얽혀있기에 끝이 난 인연을

다시 붙이는 방법은 없습니다.

정해진 인연법은 거스를 수 없습니다.


그저 간절함이 가끔 기회를 줄 뿐..

재회로 인한 아픔으로 끝이 난 연을

다시 이어붙이려 부적이며 굿 등에

마음과 금전을 낭비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그저 좋은 인연, 귀인을 만나게 해주는

굿이며 부적은 있으나

이미 끝나버린 사람과 이어주는 

재회굿 재회부적 재회비방은 없다는 점

꼭 인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약처럼 사람마다 방법이 다르기에

온라인에 떠도는 비방법은

함부로 따라하지 마세요.


다른 이에게 도움이 된 비방도

나에게는 해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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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업체에서 어렵게 모셔온 선생님
· (사)한국민속문화삼족오연합회 회원
· 앞날의 미래를 영검하게 정확히 맞춰버리는 백발백중 신점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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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racechang사용자
    전화상담  |    |  24.12.23
    쌤 저예요~~ 요즘 제가 쌤 너무 귀찮게 괴롭히는건 아닌지 걱정되는거 있죠… 쌤이 이시끼도 저도 애기 같다구 그나마 제가 큰애기라고 하셨는데 맞아요,, 저는야 쌤의 큰애기 금쪽이 에헤헿ㅎ🥲🫠

    12월 내내 쌤 도움으로 제 멘탈도 마음도 버텼던거 같아요! 이시끼 세세한 마음도 읽어주시고 제 마음도 알아주시고 멘탈 잡으라고 다독여주시고 응원도 해주시고 쌤이랑 통화하고 나면 항상 찡하더라구요ㅜㅜㅜ 쌤의 따뜻함 근데 약간 츤츤대시면서도 저 위로해주시는게 얼마나 마음에 와닿던지 진짜… 누가 내 마음을 이렇게 알아준다는게 마음의 응어리가 아주 조금이나마 풀리는 기분이더라구요🥺🥺🫶🏻

    저도 한 촉? 하거든요 근데 가능한 재회인데 제가 나가떨어지지만 않으면 된다고 하셔서 헉했어요 맞아요 진짜 이게 이 관계와 지지부진할 과정을 관통하는 한마디 같아요ㅎ… 그리구 쌤 어떻게 이렇게 현상황을 잘보시나요 속마음만 잘보시는게 아니라서 진짜 넘 놀라워요 진짜…

    🔥그거 아세요? 쌤이 이사람 정말 고민이 많아보여요 라는 말하시구 2-30분 있다가 진짜 고민이 많이 필요할거 같아라고 답왔어요⭕️🔥 진짜 우리쌤 용하시다 용해🙏🏻🫢 근데 이렇게 소문내면 제가 쌤 뵙기 어려워지겠죠?ㅜㅜㅜㅜ 아웅 몰라,,,

    근데 이말이 밑밥이었는지 이뒤로 제가 부담되면 안만나도 괜찮다고 답장하니까 바로 읽고 답없는데… 역시나가 혹시나로 읽십하고 잠수탄지 6일 됐어요ㅎㅎ 실망스럽지만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어서 놀랍진 않아요 근데 제가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 얼마나 더 지쳐야 얘가 올지 제 마음이 스스로가 걱정돼요 하아,,,🥲 이번주부터 새해까지 출근해서 볼 일도 없는데 음음 일단 다음주나 다다음주 중반까진 제가 관대하게 기다려주려고요(?)
    이러고도 안오면 먼저 연락해보겠지만 안오면 진짜 너 듁는다 아냐 그냥 손절 포기야 이런 마음이에요 후…

    쌤 너무 징징대서 죄송해요 근데 마음이 힘들거나 불안해지면 자꾸 쌤부터 생각나서… 근데 또 상담을 자주 받기엔 점사 뒤집힐까봐 걱정되구… 으아아 여튼 저 또 자주 올거 같은데 또 왔다고 지겨워하시면 안되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건강 잘챙기시구 연말 마무리 잘하세요오☺️🩷

상담사 소개
상담후기
상담문의
안녕하세요. 세화입니다.
어릴 때부터 모진 풍파를 겪고
30대 초반 신병을 앓기 시작하여
뒤늦게 이 길을 가야 함을 깨닫고
신의 제자가 된 지 얼마 안된 애동제자 입니다.

어려운 사람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이해하라고 주셨던 가르침을 잊지 않고
내담자님들의 고민과 힘듦을 귀담아 듣고
보여주시는 데로, 일러주시는 데로
신령님의 공수 그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는
제자가 되도록 매일 기도정진하며
바른 공수로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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