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점 잘보는 곳 | 남동구 신점 신사임당 선생님 | 사주나루 전화신점 | 사주나루

안녕하세요.
신점으로 다시금 인사드리게 된
애동 '神사임당'입니다.

본래 친가부리는 칠성 무당집안이였고,
증조할아버지는 영검한 스님으로 불리셨으며,

명성황후의 자손으로 궁 대신 성수님과 함께
대대로 신장 할아버지를 받드는
무당의 자손이기에

어린시절부터 선몽을 꾸었고,
화경을 통하여 예언을 적중하기도 하였습니다.

단명할 팔자였으나,
의식불명 상태로 세 번의 죽음 앞에 선다한들
신령님들께서는 저라는 사람을 놓지 않으셨고,

시작은 타로였지만,
인생의 종착지는 대신 할머니의 부름 받잡아
신 제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를 포함하여 1년이라는 시간동안 네 번의 초상을 치루고,
금전, 건강, 자식.. 모든 길을 막으시더니
선몽으로 보여주시고, 실제 신아버지와의 만남으로써
신령님들의 뜻을 전해주셨습니다.

처음 부채와 방울을 잡던 날
징과 장구소리에 맞춰 미치도록 뛰었을 때,
'한 평생 이렇게 뛸 수 있다면 행복하겠다' 생각했습니다.

내림 굿에 참석해주신 많은 만신 선생님들께서 해주신 말씀입니다.
: 요즘 많은 이들이 내림을 받는데, 뛰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 이것이 진짜다. "

신령님들의 말씀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_ 神사임당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