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이커넥트(대표 김중권)가 운영하는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 ‘사주나루’가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커넥트는 지난 21일 사주나루 임직원들과 함께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회를 찾아 일곱 번째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첫 후원을 시작으로 이어진 일곱 번째 나눔 활동으로, 소아암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후원금은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과 회복을 위한 지원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사주나루는 단발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후원에는 사주나루 소속 상담사인 고윤, 콜린아, 뮤즈, 베테랑, 리이나, 해화, 달심, 이화랑, 아이고, 이사빛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상담사들은 소아암 환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후원에 동참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지난 2000년 설립된 공익단체로, 소아암 환아의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완치 이후에도 안정적인 사회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의료비 지원을 비롯해 복지, 교육, 자립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환아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커넥트 역시 그동안 연탄 나눔과 생필품 지원, 소외계층 후원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왔다. 지난해부터는 부산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과 마리아 모성원 등 지역 기관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을 쏟고 있다.
김중권 이커넥트 대표는 “소아암을 앓고 있는 아이들이 힘든 치료 과정을 잘 이겨내고 다시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