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나루 매화 - 내담자 대신 직접 물어본 10가지>
* 모든 답변은 매화 선생님이 직접 답변해 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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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4월 대표 배너에 오른 매화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 선생님을 보면 똑부러질 거 같은 이미지인데, 평소 성격은 어떤 편이신가요? 」
매화 : 실제 성격은 차분한 편이에요.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 독립적인 성향도 강하고요.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는 냉정하거나 냉철해 보일 수 있는데,
막상 가까이서 보면 침착하고 온화한 쪽이 더 묻어나는 것 같아요.
「Q. 주변 사람들에게 자주 듣는 말이 있다면? 」
매화 : 부끄럽지만 예쁘다는 말을 듣습니다 ㅎㅎ
그런 예쁜 말을 자연스럽게 해 주시는 점 저도 배우고 싶어요
「Q. 자랑하고 싶은 나의 능력이 있다면? 」
매화 : 생년월일시를 듣자마자 성격, 성향, 기질을 파악하는 것.
사주로 큰 흐름이나 중요한 일을 짚어내는 부분이요.
「Q. 신을 모시고 계신 만큼, 스스로 평범
하지 않다고 느낀 순간이 있나요? 」
매화 : 사람의 속마음을 잘 읽어내는 부분, 그리고 마음먹고 뜻한 바가 실제로 이루어지는 경험을 몇 번 하면서 평범하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Q. 타로 리딩을 하며 가장 놀랐거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을까요? 」
매화 : 이성 유무와 관련된 부분이에요.
이 주제는 워낙 예민해서 늘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게 되는데,
그만큼 방향이나 대책도 함께 고민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주변에 다른 이성이 있는 것 같다, 한 번 확인해 보시는 게 좋겠다”
이렇게 조심스럽게 말씀드렸던 적이 있는데, 실제로 그런 경우가 있었어요.
금전적인 부분도 비슷해요.
코인이나 주식처럼 변동성이 큰 건 상담하지 않지만, 금전 흐름에 대해서요.
이혼 위자료 금액을 맞췄다든지, 어느 달에 돈이 들어온다고 말씀드렸을 때 저 스스로도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Q. 속마음 리딩에 특화돼 있으신데요, 가끔 내 속마음도 누가 봐줬으면 할 때가 있나요? 」
매화 : 물론이죠.
저도 사람이다 보니 힘든 순간에는 기대고 싶고, 제 속마음이 궁금할 때도 있고, 조언이나 지혜가 필요할 때도 많아요.
그래서 저 역시 사주나루의 단골 내담자 중 한 사람이에요.
누군가의 인생에서 길흉화복을 빌어드리고, 속마음을 전해드리고, 방향을 함께 찾아드리는 입장이지만 동시에 저도 내담자로서 제 마음이나 가족의 마음을 알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상담을 통해 대처 방향을 잡고, 위로도 받습니다.
「Q. 요즘 인생의 낙이 있다면? 」
매화 : 요즘 최애 영상이 리쥬 라이크인데요.
유준이 보는 낙으로 살아가요 ㅎㅎ
너무 귀여운 아기예요
「Q. 혼자 있고 싶은 날엔 뭐 하세요? 」
매화 : 숙면해요. 깊은 숙면!
「Q. 20대의 매화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
매화 : 힘들어서 포기할 수도 있었고, 확신이 없어서 접어둘 수도 있었고, 오늘의 편함을 위해 내일을 외면할 수도 있었겠죠.
그런데 그러지 않았잖아요.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확신할 수 없었기에 더 최선을 다했고, 꿈과 목표를 위해 나태함을 이겨내며 살아왔잖아요.
그래서 참 기특하고, 고생 많았고, 지금도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반드시 잘 해낼 거라고 믿는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Q. 매화와 가장 닮은 타로 카드는? 」
매화 : 나인 펜타클 카드예요.
혼자서도 일상을 잘 보내는 모습, 의존적이지 않고 독립적이며 안정적인 상태가 딱 저를 닮았다고 생각해요.
화려한 관계에 연연하지 않으면서도 성공한 커리어우먼으로 살아가고 싶은 마음, 일과 자기 관리에 집중하면서 혼자서도 충분히 편안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모습이요.
겉으로 보면 단단하고 냉정해 보일 수 있지만, 속은 따뜻하고 책임감이 있고 자존감과 자기애가 단단한 상태.
그런 제 모습을 가장 잘 보여주는 카드가 나인 펜타클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