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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인터뷰] 취업운, 요즘엔 이런 걸 물어봅니다
2026-03-27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취업이 잘 안됩니다. 집안, 조상 문제일까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업을 권유 받았습니다. 업을 바꿔야 할까요?"

"AI시대 제 앞날은 어떻게 될까요?"


최근 취업운과 관련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미래를 내다보고 발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만이 기회를 선점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고통스럽고 힘든 고민이겠지만, 해답을 찾았을 때 한 단계 나아갈 수 있을 거예요.


고민을 해결하시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사주나루 운검, 태연당, 황금동자, 달심 선생님께 인터뷰를 요청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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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Q.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운검: 안녕하세요. 운검입니다. 사주나루 인터뷰를 통해 내담자님들과 한발자국 더 가까워지게 되어 반갑습니다.  



태연당: 20년동안 항상 같은 자리에서 수많은 내담자님들과 함께한 태연당입니다.


신령님의 맑은 기운으로 찾아주시는 분들의 간절한 마음을 진심어린 점사로 보답하며 내담자님들의 길동무가 되겠습니다.



황금동자: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천지신명 벼락신명 천신제자로 내담자님의 기운을 읽고, 앞으로의 일과 흐름 삶이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드리는 황금동자입니다.



달심: 안녕하세요. 저는 사주나루에서 전화 신점을 보고 있는 상담사 달심이라고 합니다.


이 일을 시작한 지는 이제 두 달이 조금 넘은 시점이지만, 그동안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가볍게 넘기지 않고 진심을 다해 상담해드리는 상담사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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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취업운에 조상, 집안이 문제가 되기도 하나요?


운검: 조상중에 처진조상이 있는 경우에는 일과 사업이 안풀리는 경우는 있습니다. 


처진조상이라 하면 자살, 수살귀 등 한이 져서 간 조상을 말합니다.


자손이 사업이 안되는 경우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부모가 돌아가시면서 복을 다 가져가는 경우, 집안에 쳐진 조상을 찾아주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집안에 신내림이 되물림이 되어 신을 거부한 경우 자손이 잘 되지 않습니다.


쳐진조상이 해갈하고 다닐 때 자손들이 잘 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상중에 쳐진 조상을 잘 보내야 합니다.


제가 본 내담자 중에 기억에 남는 사연이 몇가지  있습니다.


첫번째 사연은 아버지가 과수원과 농사를 하셨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집안에 우환이 겹쳐 키우던 소도 죽고 애지중지 기르던 나무와 강아지가 죽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많은 재산을 자식들(삼남매)에게 분배를 해줬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모든 자식들이 쫄딱 망하면서 형제들(삼남매)이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굿을 통해서 아버지의 복을 가져다가 자손들에게 내려서 현재는 화합하며 잘 살고있습니다.


이런경우는 아버지가 복이 많은 사람이었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복을 다 가져가 남아있던 자손들이안풀리는 사례였습니다.


두번째 사연은 제가 40대 초반에 봤던 무당이야기입니다. 그 무당은 제가 알고 지냈던 무당입니다.


그 무당이 무당생활을 하면서 돈을 많이 벌게 되었는데 욕심이 지나쳐 신령님을 창고에 모셔두고 미국으로 넘어가서 3년 살다가 미국생활이 적응이 되지않아 다시 한국에 왔습니다. 


그러고 다시 신당을 차리기 위해 창고에 모셔둔 신령님을 꺼내려 문을 여는 순간 무당이 장님이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때 부터 잘나가던 자식들이 망나니가 되고 교도소, 이혼, 교통사고 등 우환이 생기며 그 무당은 다리마비, 장님이 되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이런경우는 벌전을 받았다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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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사례도 몇가지 있습니다. 어느날 내담자가 상담을 받으러 왔는데 쳐진조상 중에 팔촌이 자살로 해갈하던 조상이 있었는데 어느 누구하나도 찾아주는사람 없었습니다. 


그 후 내담자가 해갈하는 조상을 찾아 천도재를 지내주고 그 후 부자로 잘 살고 있습니다.


또 한 분은 미용쪽으로 일하는 내담자였는데 사업도 잘 안풀리고 밤마다 잠도 못자고 몸까지 아파서 일을 제대로 할 수 없어 저를 찾아왔습니다. 


그 당시 결혼할 남자도 있었는데 같이 차를 타고 가다 교통사고로 그 자리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그 후로 내담자를 따라다니던 남자로 인해 잠도 못자고 몸까지 아파했던 것이었습니다. 


결국 굿을 통해 그 남자를 잘 보내주고 나서야 사업도 잘 되고 잠도 잘자고 몸도 안아프고 건강을 되찾게 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떠오르는 내담자분이 있네요. 남편분께 큰병이 올거라 공수를 드렸었는데, 두 달 뒤 대학병원 조직검사를 3번 한 결과 직장암라는 병을 진단받았다며 다시 찾아오셨습니다. 


알고보니 조상에서 줄줄이 직장암으로 돌아가셨더라고요. 


결국 조상 천도를 하고 난 후 재검사를 하니 직장암이 사라진 경우도 있었습니다. 


아주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 중 몇가지만 간추려 이야기를 하다보니 길어졌네요. 


조상 중에서도 쳐진 조상은 잘 보내주어야 모든일이 잘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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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당: 네, 있었습니다. 젊은 내담자의 경우죠..


너무나 많은 조상의 기운으로 하는 일마다 다 파산나고, 직장 금전 몸도 망가진 사례가 있었습니다.


대낮에도, 밤에도 눈에 헛것이 보여서 큰 사고도 나고.. 밤이면 매일을 악몽에 시달려 잠도 못 자서 결국엔 약에 의존하던 내담자였어요.


상담중에 퇴치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그 내담자가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고, 시간이 많이 지나 지금은 본인이 원하던 곳에 취업하여 정상적인 일을 하며 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저에게 소식을 전해오고 있습니다. 


몸도 많이 좋아졌대요.(웃음) 보이지 않는 조상이 자손을 힘들게 한 사례죠.



황금동자: 내담자는 30대 초반이었고 취준생 이었습니다.


면접을 넣는곳마다 매번 최종면접에서 떨어져서 뭐가 문제인지 고민으로 상담을 왔었는데 상담 중에 집안이 어수선하고 집안에 자꾸 운기를 막는 기운 느껴졌어요.


동자님이 집이 너무 지저분 하다 하시네요. 


특히 현관이 너무 지저분하다 냄새난다 하세요.


그리고 동자님이 꽃버려 꽃 하시더라고요.  


집 안에 꽃을 두느냐 물었더니 안개꽃을 좋아해서 안개꽃을 집에 자주 둔다며, 선물받은 드라이플라워도 몇개있다 하셨어요. 


그래서 당장 버리시라 전했습니다.


죽음이라는 의미의 안개꽃은 양기를 흡수해가고 음기를 강하게 내뿜기 때문에 몸이 약한 사람 옆에 두면 안 된다 하십니다.


집안에 두면 건강이 나빠지고 진행하는 일이 잘 안 풀리게 되니 본인의 기운을 많이 뺏아가고 운기를 막는다고요. 


특히 말린꽃은 음기를 몇배 더 강하게 하는것이니 당장 버리시라 하십니다.


두번째로 집 청소와 현관 청소는 늘 신경써야 합니다.  


냄새나는 신발이 쌓여 있는건 나의 취업운과 승진운을 막는다 하시니 당장 깨끗하게 청소를 하라고 말씀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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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심: 조상 문제나 집안 기운이 취업이나 직업운에 영향을 주는 사례는 실제 상담을 하다 보면 자주 접하게 됩니다. 


단순히 개인의 노력이나 능력만으로 설명이 안 되는 흐름들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한 번은 건설 쪽 일을 하시던 분이 상담을 요청하신 적이 있습니다. 


원래는 땅을 매입해서 개발을 하거나 건물을 올리는 일을 하시던 분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돈이 계속 새어나가고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하고, 일이 꼬이기 시작하면서 거의 부도 직전까지 몰리게 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술에 의지하게 되고, 가족과의 관계도 점점 멀어지면서 삶 자체가 많이 무너진 상태로 저를 찾아오셨습니다.


그분의 기운을 봤을 때 단순히 운이 나쁜 시기가 아니라 조상 기운의 흐름과 어긋난 방향으로 일을 하고 있는 상태로 보였습니다.


무속적으로 보면 집안마다 이어져 내려오는 기운의 결이 있는데, 어떤 집안은 재물을 직접 쥐고 크게 벌리는 기운이 강한 반면, 어

떤 집안은 사람과 인연을 이어주고 흐름을 중개하는 기운이 더 강하게 내려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분 같은 경우는 직접 땅을 사고 개발하고 책임을 짊어지는 운보다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면서 판을 만들어주는 기운이 훨씬 강하게 들어온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이 기운을 거슬러서 모든 것을 본인이 쥐고 끌고 가려고 하다 보니 조상 기운과 충돌하는 흐름이 계속 나타났던 겁니다.


저는 그분께 지금처럼 직접 크게 움직이기보다는 사람을 연결해주는 방향으로 가셔야 길이 열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특히 부동산 중개 쪽으로 공부를 권해드렸죠. 


처음에는 반신반의하셨지만 이후 자격증을 취득하시고 중개업을 시작하셨는데, 그때부터 흐름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좋은 매물과 좋은 인연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거래가 끊기지 않으면서 단기간에 자리도 잡고 크게 성과를 내게 되셨습니다.


결국 그분은 중개업으로 모은 자금으로 다시 건물도 매입하시고, 가족들과 함께 안정적인 삶을 꾸릴 수 있게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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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취업운을 보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공수가 나오기도 하죠?


운검: 가장 기억에 남는 사례가 있습니다. 제가 30대 후반에 찾아온 손님이었습니다. 


남편이 사업을 하다가 부도가 나서 망하고 난 뒤 너무 힘들어 죽을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마지막으로 살고자 했던 희망을 가지고 저를 찾아왔던것입니다. 


그 손님은 신이 온 상황까지 겹쳐서 말도 안 되게 얼굴이 까맣게 변한 상태였습니다.


심지어 백만원이 없어 집을 얻을 수없는 상황에 까지 놓여있었죠. 


사주를 보니 앞으로 풀리는 운이었고 조상중에도 이런 이런 조상이 있으니 잘 달래주고자 굿을 했습니다.


신령님의 공수는 동대문에가서 바지장사를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빚을 내서라도 동평화상가로 가서 바지장사를 하라고 했죠. 


오픈하자마자 대박이 터졌고 대박이 날때마다 샘플을 가지고 신령님께 올려드려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그 때 신령님의 의견을 들은 옷들은 모두 대박이 터졌습니다. 


신령님께서는 봄에는 어떤 원단이 유행을 하고 가을에는 어떤 원단이 유행한다며 계절에 맞는 원단을 일러주셨습니다. 


5년만 꾸준히 신령님께 다닌 후에는 그만와도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5년을 다니는 동안 장사는 대박이 터졌고 5년이 지난 후 경기도 이천에 20층 짜리 상가건물을 지어 세를 받고 살고있습니다.


현재도 신평화상가 2층에서 장사를 잘 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사례는 몇 년 안된 이야기입니다.


학교에서 학교급식을 하던 내담자였는데 신령님께서 도시락 전문점을 하면 잘 될거라고 업종을 추천해주셨습니다.  


맞춤 도시락으로 사업 업종을 변경하고 난 뒤 오픈도 하기 전에 주문 계약하고 300건 이상 오더가 들어오며 현재 잘 되고 있습니다.

 

사람은 타고난 사주팔자하고 직업이 맞지 않으면 일이 풀리지 않습니다. 


돈을 벌더라도 나와 맞는 직업을 선택해야 돈을 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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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당: 직장문제로 상담했던 한 내담자가 기억납니다.


운이 들어와도 본인 성향 자체가 부정적인데다 끈기도 없고, 잔소리도 듣기 싫어해서 무슨 일을 시작해도 매번 중도하차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했죠. 


상담을 통해 스스로의 성향을 알게 하고, 오늘부터 제일 싫은것부터 하나씩 해 보라고 권유했어요.


힘들어도 좋은 운은 지금이라고, 지금 놓치면 영영 사라진다고 강조했어요.


어렵고 하기 싫은 걸 다 한 다음에 쉬운것을 하라고 했더니 감사하게도 잘 실행했더라고요. 


힘들었지만 참고 선생님 말씀대로 했더니 좋은 결과가 생겼고,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해왔던 적이 있습니다. 



황금동자: 1월 초에 20대 중반의 내담자가 상담을 오셨는데, 취직을 해도 오래 버티지 못하고 몸도 자주 아프고 가위도 잘 눌리는 내담자였습니다. 


작년에 여러 유명선생님들께 일년에 굿을 5번이나 한 내담자 였습니다.


2월에 3번, 7월에 한 번 9월에 한 번. 굿값만 거의 억단위를 쓰셨던 분이였어요.


말문이 열리지 않은 채로 마지막으로 눌림굿을 하고 상담을 오셨는데 공무원 시험이 가능하겠냐고 물으시더라고요. 


저는 2년 후 제자길을 가신다, 지금 그 어떤 공부도 되지 않을 거다, 지금도 많이 아픈데 다음 달에 몸이 더 아파지실거라고 말씀드렸어요. 


소화도 안되고 음식도 안 넘어가고 몸 속에 화기로 인해 몸에 염증이 생긴다고 말씀드렸죠. 


상담 이후 2월에 오셔서 선생님 진짜 얼굴에랑 몸에 염증이 생겨서 놀래서 왔어요.


그사이 다른 오프라인 선생님께 상담을 다녀오셨고 신이 아니라는 소리를 듣고 오셨는데, 제가 보기에는 분명 신명이 맞다고 할머니가 많이 노해 계신다는 말씀을 드렸어요. 


동자님도 많이 왕래를 하시고 있고 아직 때가 아니나 2년뒤에는 분명 제자길을 가신다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어떤 공부도 취업도 안되는 상황이다, 눈에도 머리에도 안 들어온다, 단 타로공부는 하셔도 된다 전해드렸습니다. 


동자님이 도와주실테니 우선 타로를 배우시고 상담사로 시작해 보라고 말씀드렸죠. 


동자님은 타로를 쪽집게 처럼리딩 해주시고 선녀님은 연애타로를 잘 봐 주신다 했습니다.


그렇게 2년정도 하시다 보면  날잡아 호명짖고 명패받아 옳은제자 바른제자가 되신다 말씀드렸죠. 


그날 상담 이후 내담자분은 현 지역에서 타로를 배우고 계세요. 


너무 재미있고 감사하다며 가끔 소식을 전하러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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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심: 바로 떠오르는 분이 있네요. 


준비도 오래 했고 스펙도 나쁘지 않은데 이상하게 중요한 순간마다 계속 어긋난다고 하시더라고요. 


본인은 취업운이 막혔다고 생각하고 오신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기운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취업 쪽 흐름보다도 집안 쪽에서 걸리는 기운이 계속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여쭤봤더니 그 시기에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아프고, 별일 아닌 걸로도 다툼이 잦아지고, 집안 분위기 자체가 계속 가라앉아 있는 상태였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경우는 개인 문제라기보다는 집안 전체 기운이 눌려 있는 상태에서 같이 영향을 받고 있는 흐름으로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겉으로 드러나는 문제는 취업이지만 실제로는 다른 쪽에서 막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분께 당장 취업에만 매달리기보다는 집안 쪽 흐름을 먼저 풀어야 한다고 말씀드렸고, 조상 쪽으로 막혀 있는 기운을 달래고 정리하는 방향으로 안내를 드렸습니다.


이후에 간단하게라도 정성을 들여서 조상 기운을 풀어드리고 집안에 쌓여 있던 막힌 기운을 걷어내는 과정을 거치게 되었는데, 그 뒤로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졌다고 하시더라고요.


가족들 건강도 하나씩 안정이 되고, 집안에서 부딪히던 일들도 눈에 띄게 줄어들면서 전체적인 흐름이 부드러워졌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시점부터 본인 일도 같이 풀리기 시작해서, 이전에는 계속 어긋나던 면접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결국 취업까지 연결이 되셨습니다.


돌이켜 보면 본인은 계속 취업만 붙잡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집안 흐름이 먼저 풀려야 본인 길도 같이 열리는 상황이었던 거죠.


상담을 하다 보면 이런 경우들이 종종 있는데, 겉으로 보이는 문제만 보고 계속 밀어붙이다 보면 같은 자리에서 맴돌게 되고, 막혀 있는 원인을 건드렸을 때 비로소 흐름이 움직이는 걸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분도 결국 취업 하나가 해결된 게 아니라, 집안과 본인 흐름이 같이 정리되면서 삶 자체가 바뀐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름잔뜩 끼여있는 혈관이 다 뚫린 것 같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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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AI 발전으로 직업에 불안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죠?


운검: 수년전 자매가 찾아와 무엇을 해야 돈을 벌 수 있을지를 물으러 왔었습니다.


그 사람의 사주를 보니 금이 돈인 사주였고 대운에서도 금대운이 온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금을 모아라, 월급을 타면 모두 금을 사모아 끝끝내 가지고 있으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금값이 한돈에 5만원 할때 쯤이죠. 지금은 때부자가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제 주변 사람들이 다 아는 이야기입니다.


또 한 번은 내담자님이 땅을 사려고 상담을 받으러 왔습니다. 


북한 김정은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만나기 몇 년 전, 파주 땅값이 거의 똥 값이었을때였어요. 


앞으로 금싸래기 땅이 되니까 무조건 파주에 땅사라고 일러줬습니다.


그러고 2년이 지난 후 문재인 전대통령과 북한 김정은이 파주에서 만남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땅값이 올라서 때부자가 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저는 40대때 부터 앞으로는 부동산이 많이 없어질거다, 모든 게 자동화 시스템으로 대체 될 것이다, 사람이 하는 직업이 많이 없어질 것이다, 심지어 점사도 사람이 보는 일보다 기계로 점사를 보는 시대가 올 거라 했었습니다. 


현재 그렇게 흘러가고 있는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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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당: 한 학생의 부모님께서 아이의 진로상담을 하러 오셨었어요. 


부모는 의대, 변호사 등..을 권유한 상태였는데 절대적으로 안 맞는 케이스였죠.


전 솔직하게 반대함을 말씀드리고 이유를 설명 드렸습니다.


아이의 성향에 맞는 심리학과를 권유 드렸습니다.


더군다나 지금은 AI시대이니.. 나중에는 사회문제, 인간관계, 음식, 공기, 약복용 등.. 모든 게 불안해진다고 했어요..


몇몇 빼고는 거의 다 이제는 힘들어지고 있죠.


실제로 부동산, 세무사, 회계사, 설계사, 의사, 단순 사무직등.. 점점 힘들어진다고 하죠. 


하물며 디자인도 요새 AI로 하구요.. 인생상담까지도요.


감사하게도 내담자분은 자녀의 진로를 심리학과로 선택하셨고, 현재는 관련학과에 진학해서 좋은 성과를 거두며 잘 하고 있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갈수록 편한세상이 그리 좋지많은 않은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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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동자: 상담을 하다보면 법조계 계신분들이 가끔 오시는데요.


그중 회계쪽 일을 하시는분들이 가끔씩 방문을 하십니다.


회계사무원 일을 하시는 내담자분이 자기가 나중에 쳇gpt 때문에 일이 없어 지는것이 아닌가 하는 고민을 하시더라고요. 


저는 내담자님께 빛과 관련된 직업을 부업으로 시작해 보시라고 말씀드렸어요. 나중에 본업으로 바뀔 수 있을 정도로 전망이 좋아보였거든요. 


역으로 쳇gpt의 도움을 받아 세무와 관련된 일반인이 알면 좋을 상식, 도움되는 쇼츠 영상을 시작해 보시라고 했죠.


일주일에 3편씩 꾸준히 올려보다보면 2~3달사이에 자리를 잡을 거고 구독자 수가 늘어나면서 수익화가 된다고 제안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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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심: 콜센터 상담 업무를 오래 하시던 분이었습니다. 


기본적인 상담부터 민원 처리까지 숙련도가 높은 분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회사 내부에서도 자동응답 시스템이나 AI 상담 도입 이야기가 계속 나오면서 불안감을 느끼고 계셨습니다.


지금 일을 계속 가져가도 괜찮겠는가 하는 질문으로 상담을 오셨는데, 흐름을 보니 지금 하고 있는 형태의 업무는 시간이 갈수록 자리가 줄어들 수밖에 없는 쪽으로 보였습니다. 


특히 반복적인 상담이나 매뉴얼화된 응대는 점점 기계로 대체되는 기운이 강하게 들어와 있었고, 이분도 그 영향을 피하기는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대신 눈에 들어왔던 건 이분이 단순 응대가 아니라 사람 감정을 읽고 상황을 정리해주는 능력이 굉장히 좋은 분이라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그만두기보다는 자동화가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전에 사람을 직접 상대하는 방향으로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이후로 이분은 회사를 다니면서 병행할 수 있는 상담 교육이나 코칭 쪽을 조금씩 배우기 시작하셨고, 자동화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직전에 자연스럽게 회사를 나오게 되셨습니다.


타이밍이 맞았던 것도 있지만 미리 방향을 틀어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공백 없이 바로 새로운 일로 이어갈 수 있었고, 지금은 고객 응대 경험을 살려 개인 상담과 교육 쪽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계십니다.


처음에는 수입이 불안정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예전보다 더 안정적으로 수입이 만들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를 보면 일이 갑자기 사라진다기보다는 미리 신호가 오고, 그 신호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늦게 움직인 분들은 밀리게 되고 조금이라도 먼저 준비한 분들은 자연스럽게 다음 자리로 넘어가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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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해주세요. 


운검: 제가 무당세계에 대해 한 말씀을 드려야 할것같습니다.


현시대에 무속이 옛날과 다르게 흘러가고있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무속세계는 9,900년의 마고시대부터 환인, 환웅, 단군 삼부삼신을 통해서 신이 강림했는데도 불구하고 구만신들은 신을 존경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현시대에는 너도 나도 무당집에 가면 신가물이라는 소리에 신내림을 받아 영도 없고, 말문도 제대로 안열린 무당들이 태반입니다. 


진짜 신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습니다. 신을 모셔 무당의 길로 가는 제자는 몇없습니다. 극소수이지요. 


옛날 무속시대와 달리 제대로 된 무당이 없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현재 찾아오는 무당들을 보면 반이 애동제자입니다.


가리가 잡히지 않은 무당, 수억을 날리고 가정풍비 박살난 무당들 넘쳐나고 있습니다. 


요즘 무당들은 신을 빙자하여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이런 무당들과 이런 무당에게 신을 받은 제자들을 보면 참 안타깝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화가 나고 짜증이납니다. 


34년이라는 무속의 길을 걸어오면서 제대로 된 무당을 본적이 없습니다. 


또, 무당세계가 점점 변질되어 가는 상황을 볼때마다 회의감이 많이 듭니다. 


이런 현실에서 저를 포함, 바르게 가는 몇 무당들이 피해를 입는 상황이 되었기에 너무 화가납니다.  


종교인들 중에도 스님과 목사, 신부들은 존경을 받습니다. 


그런데 왜 뿌리깊은 9,9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우를 받지 못하는가?  


그 이유는 배우지 않아서입니다. 


이 길을 걸으며 무속에대해 공부를 제대로 한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신을 제대로 모시고 가는 사람도, 신에 대해 제대로 아는 무속인도...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저 신을 모시면 신에서 다 일러주신다, 다 알아서 해주신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당들입니다.

 

내담자님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은 무당을 찾아가더라도 제대로 된 무당을 찾아가라는 것입니다.


대면상담이나 플랫폼을 통한 점사로 신가물이라는 하는 무당은 거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신은 생년월일시 필요없습니다. 


신이 달리 신이겠습니까? 목소리만 들어도 그 사람의 모든 면을 아는 것이 신입니다. 생년월일시는 명리를 볼때나 필요하지요.


요즘 방송이나 매스컴을 통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실들로 일반인들을 현혹시키는 상황도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이러한 방송이 자제되어 무속이 다시 옛날의 무속시대처럼 존경받고 모든 사람들이 덕을 볼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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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동자: 저는 어린시절부터 저승문 몇 번을 다녀오고도 신을 거부했던 무당이었습니다.


어느날 천신의 문이열려 벼락신명으로, 무불통신으로 말문이 열려 점사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사주나루와 인연이 닿게 되었고, 지금은 내담자님들께서 점사의 컬리티가 높고 디테일하다고 후기를 많이 남겨 주겨 주십니다.


짧은 시간에 비해 과분한 사랑을 주시는 모든 내담자님께 보답드릴수 있도록 더 열심히 기도정신하여 보답하겠습니다. 



달심: 제가 상담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단순히 맞추는 것에 그치는 게 아니라 실제로 방향을 잡아드리고 흐름을 바꿔드리는 것입니다.


사주나루에서 상담을 시작한 기간은 아직 길지 않지만 짧은 기간 동안 300명 가까운 분들을 만나면서 많은 분들이 다시 찾아주시고, 리뷰 또한 빠르게 쌓이고 있는 걸 보면서 제 상담 방식이 실제로 도움이 되고 있다는 걸 체감하고 있습니다.


저는 상담을 할 때 일부러 어렵고 무거운 무속 용어나 분위기를 만들기보다는, 최대한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풀어드리는 편입니다. 


돌려 말하기보다는 지금 상황에서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어디로 방향을 잡아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말씀드리는 스타일이죠.


그래서인지 젊은 분들 같은 경우에는 동네 언니나 친구랑 얘기하는 것 같다고 말씀해 주시고, 어떤 분들은 엄마나 이모처럼 편하게 얘기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해주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는 그런 편안함 속에서 더 솔직한 이야기와 정확한 흐름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또 오프라인에서는 기도나 굿, 그리고 점사를 통해 실제로 막혀 있던 부분들이 풀리는 경험도 많이 해왔습니다. 


집이 오랫동안 팔리지 않던 분이 거래가 성사되기도 하고, 계속 반복되던 문제들이 정리되면서 삶의 흐름이 달라지는 경우들도 직접 많이 봐왔습니다.


사주나루에서 전화로 연결된 분들 중에도 기도를 해달라거나 부적이나 비방까지 받고 싶다고 요청하시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요. 


그 부분에 있어서는 단순한 상담만으로 가볍게 접근하기보다는 한 분 한 분에게 맞는 방식으로 다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주나루를 통해 초를 켜거나 상황에 맞는 비방이나 부적을 전해드릴 수 있는 방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직접 만나지 못하는 분들이라도 그분들의 간절함이 헛되지 않도록 조금 더 현실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점을 보는 사람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방향을 짚어주고, 결과적으로 많은 이들에게 이로운 일을 하는 상담사로 남고 싶습니다.


마지막 덧붙이자면 "욕 좀 해주세요" 라고 말하는 젊은 예쁜 친구들이 간혹 있는데, 그 청춘들에게 저도 강하고 파릇파릇한 기운을 많이 얻고 있다고 즐겁고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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