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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10문 10답] 타로 마스터 '랏코'
2026-03-06

<사주나루 랏코 - 내담자 대신 직접 물어본 10가지>


* 모든 답변은 랏코 선생님이 직접 답변해 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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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Q. 타로를 배우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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랏코 : 타로를 보는 건 예전부터 좋아했지만, 예체능 쪽으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었던 터라 이걸 업으로 삼을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어요.


그러다 잦은 부상으로 큰 좌절과 우울함을 겪으면서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이 뭘까를 다시 찾게 됐고, 그때 떠오른 유일한 것이 타로였어요. 그렇게 일본에서 점술가이신 스승님을 만나게 됐죠.


예지몽을 자주 꾸기도 해서 이 길이 저와 잘 맞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주변 사람들부터 조금씩 봐주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차곡차곡 쌓인 임상이 어느새 업이 되었고, 지금의 저를 만들어준 것 같아요 🥰



「Q. 일본에서도 타로를 보시는데, 한국과 비교해 일본이 이건 확실히 다르다 싶은 상담 문화 차이가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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랏코 : 일본에서는 자신의 이야기를 주변 사람들에게 하는 것을 실례라고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타로를 통해 미래를 본다는 의미보다는,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점에 더 큰 의미를 두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또 상대방이 어떻게 할지를 묻기보다는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어떤 부분을 고치면 좋을지를 더 많이 질문하세요.


하지만 결국 모두가 각자의 고민을 안고 저를 찾아주십니다.

타로를 찾는 이유는 미래를 대비하고 더 나은 삶, 더 행복한 삶을 위해서라는 점은 같다고 생각해요.


저도 늘 그 마음에 보답하고자 더 노력하고 더 정진하겠습니다.

항상 따뜻한 말씀과 응원을 남겨주시는 분들께도 더 잘하겠다고 약속드리며,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만큼 모두 함께 행복해지는 날들을 만들어가고 싶어요.


오늘보다 내일이 단 1%라도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Q. 많은 분들이 선생님을 궁금해하시는데요. 랏코가 어떤 사람인지 가잘 잘 말해줄 사람은 누구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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랏코 : 저를 가장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사람은 가장 오래된 친구인 것 같아요.


그래서 실제로 직접 물어봤는데, "남의 이야기를 정말 잘 들어주고, 공감도 잘하면서 동시에 현실적인 방안까지 함께 고민해 주는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를 보고 있으면 F인지 T인지 헷갈릴 때가 많다고요🙄😋



「Q. 랏코의 TMI가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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랏코 : 사실 저는 피규어 먼지를 닦을 때 이상하게 성취감을 느껴요!

깨끗해진 것 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닦은 걸 다시 정리하다 보면 마음까지 정리되는 기분이 들어요. 그래서 일주일에 한 번은 꼭 하는 루틴입니다 🤗



「Q. 요즘 랏코의 소확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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랏코 : 요즘 제 소확행은 여행과 덕질이에요!


일본 일주가 버킷리스트일 만큼 여행을 좋아하는데, 특히 신사의 차분한 분위기를 느끼면서 그 지역 특산물을 먹는 시간이 저에겐 큰 힐링이 돼요 ❤


최근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여행 대신 피규어 장식장을 바라보며... 소소하게 힐링(?) 하고 있습니다 😂



「Q. 요즘 랏코 선생님의 고민이 있다면 어떤 걸까요? 」


랏코 : 요즘 가장 큰 고민은 건강과 컨디션 관리인 것 같아요.


원래도 몸이 좋은 편은 아니었는데 최근 들어 더 신경을 쓰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예전엔 잘 챙겨 먹지 않던 영양제도 꾸준히 먹고, 재활 치료도 열심히 병행하고 있어요😂


하루라도 빨리 회복해서, 내담자님들과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 대기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



「Q. 살면서 가장 잘한 선택은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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랏코 : 가장 잘한 선택은 혼자 일본에 떠났던 일이에요!


힘든 시기에 떠난 여행이었지만, 그 시간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저의 길에 큰 영향을 준 선생님도 만날 수 있었어요.

그 경험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고, 내담자님들과 더 진심 어린 상담을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해요 🙏🏻


해석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이 자리를 빌려 제 선생님께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Q. 신이 랏코를 만들 때 유난히 많이 넣은 것과 거의 넣지 않은 게 있다면? 」


랏코 : 많이 넣은 건 눈물인 것 같아요.

조금만 슬퍼도 눈물이 계속 나와서 상담 중에 곤란했던 적이 너무 많아요.


반대로 거의 넣지 않은 건... 절제력인 것 같아요!



「Q. 20대의 랏코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


랏코 : 멈추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면서도 주변의 말 때문에 중간에 포기했던 순간들이 많았거든요.

그때는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 선택들이 꽤 오래 후회로 남더라고요.


누가 뭐라고 하든, 결과가 완벽하지 않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 건 끝까지 해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



「Q. 랏코와 가장 닮은 타로 카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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랏코 : 6번 연인 카드입니다!!


저의 사랑은 감정에 휩쓸리기보다는, 상대의 마음을 존중하고 관계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쪽에 가까워요.

그 점에서 연인 카드는 설렘보다 진심에 더 가까운, 제 사랑 방식과 닮아 있다고 느꼈습니다.


예전부터 사랑이라는 단어를 유난히 좋아해서 철학 책도 늘 사랑을 주제로 한 것들만 찾아 읽었어요.


그래서 저와 가장 닮은 카드를 고르자면 이 연인 카드가 아닐까 싶어요.

사랑을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삶의 태도로 바라보는 제 모습과도 닮아 있다고 느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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