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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인터뷰] 연줄은 논리보다 강하다
2026-02-20

사주나루의 재회 성공 사례중 90% 이상은 논리적으론 설명이 불가능한 사례일 겁니다.


현실적으로 스스로 판단했을 때 재회가 어렵지 않은 상황이라면 굳이 사주나루에 오지 않으시기도 하지만, 재회가 될 연줄은 늘 논리보다 강하기 때문이죠.


아무리 실력이 뛰어난 사주나루 소속 선생님이라 해도 이미 끊긴 연줄을 이어줄 수는 없습니다. 저희의 역할은 이어져있는 연줄을 찾아주는 겁니다.


2월 인터뷰는 사주나루 재회 전문 영타로 마스터 카렌 선생님의 인터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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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카렌 선생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카렌: 안녕하세요, 저는 사주나루 영타로 마스터로 2년 넘게 활동해온 카렌입니다.


타고난 영적인 기운을 이용해 힘들게 살아가는 분들의 나은 미래를 돕고자 타로마스터의 길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단순히 타로 결과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않고 내담자분들이 현 상황과 감정을 깊이 이해하게끔 만드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연애, 재회, 인간관계, 진로 등... 다양한 고민을 가진 분들을 만나며 실질적인 위로와 방향성을 드리는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영타로인 만큼 영을 띄워 어떠한 고민으로 상담을 오셨는지 먼저 점사를 내고, 상대방의 심리 흐름을 읽어내면서 내담자님의 불안한 마음을 안정 시키는 공감 중심 상담에 저의 강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결과가 잘 맞는다, 마음이 편해졌다, 자존감이 올라갔다는 후기를 보며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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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영적 능력으로 신기한 경험이 있다구요?


카렌: 20대 중반 쯤 친한친구의 남친이 이직을 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런데 너무나 불길한 기운이 느켜져서 조심스레 그 회사는 안 맞는 것같다, 영업직을 하게 되면 큰 사고를 당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조심스레 말했었죠. 


그 후 일 한지 두 달좀 안 되서 큰 교통사고가 났고 친구의 남자친구는 하반신 불구가 되었던... 잊을 수 없는 사건이 있어요.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소름이 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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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선생님만의 재회 솔루션이 있으시다고 들었습니다.


카렌: ''그 사람 아직 마음 있어요?" 보통 이렇게 감정 유무에만 집중을 하시거든요. 


그런데 저는  우선 감정이 아닌 흐름을 먼저 봅니다. 이 이별이 끝으로 가는 과정인지, 아니면 아직 연결된 타이밍이 남아 있는 관계인지를 구조적으로 봐 드립니다.  


그래서 내담자분들이 단순 위로가 아니라 상황이 이해됐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특히 재회는 전략적으로 풀어드려요. 많은 사람들이 재회는 연락해라/기다려라 이 단순 공식만 말하고 있거든요. 


저는 지금은 왜 연락하면 실패하는지, 상대가 왜 차단 또는 거리두기 하는지를 카드로 확인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려드려요. 


예를 들면 지금은 감정이 아니라 인식이 무너진 상태라는 것, 그래서 당장은 연락이 아니라 이미지 복구와 인식 전환이라는 것을 알려드리죠.   


이게 내담자분들한테는 현실적인 솔루션이 되니, 결과적으로 말이 맞아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것 같아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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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재회 여부는 늘 솔직하게, 사실 그대로 말씀 드립니다. 이게 진짜 내담자분들과 신뢰를 쌓는 방법의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재회상담은 연애상담이 아니라 이별 후 멘탈이 붕괴된 상태에서 오는 상담입니다. 


그래서 감정 케어+현실 조언을 같이 하고 있지만 동시에 '이 행동은 절대하면 안 돼요' 하고 선을 잡아드립니다.


저는 안 될 재회를 만들어주는 사람은 아니고요, 다시 이어져도 무너지지 않는 관계 흐름을 설계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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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정말 의아했던 재회타로 경험이 있으시다고.


카렌: 이건 누가봐도 끝났다고 느낄 정도로 단절된 케이스였어요. 내담자분이 남자친구와 자존심 싸움을 크게 하다가 몸싸움으로 번졌고, 마지막 말이 상처로 남은 상태였어요.


"내 인생에 너를 만난건 최악이야."


저 역시 사연으로 봐서는 재회가 어려울것 같아 보였어요. 


그런데 영을 띄워보니 끝이 아니라는 기운을 크게 느꼈고, 카드를  뽑는순간 긍정적인 카드들만 나오는 거예요.


카드에서 느껴지는건 미련과 후회가 아니라 아직 끝나지 않은 인연의 흐름이였거든요.   


늦어도 한 달안에는 상대방의 움직임이 보였기에 차단은 풀릴 것이라고 리딩해 드렸어요. 


3주 뒤에 그 내담자분이 오셔서는 차단도 풀렸고 남친이 먼저 사과를 했다고 말씀하셨어요.   


천천히 관계 회복 후 결국 재회까지 이어졌죠. 


제가 그 상담을 기억하는 이유는 두 분의 연줄이 현실, 논리보다 유난히 더 강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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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처음 타로 마스터가 되었을 때와 현재의 생각 차이가 있으신가요?


카렌: 처음 타로를  시작했을때는 저도 사실  많은 분들처럼 겉으로 보이는 상황에 더 집중 했던 것 같아요.


연락이 왔는지 안 왔는지, 재회가 되느냐 안 되느냐... 눈에 보이는 결과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상담을 오래하다 보니 사람의 문제는 단순 사건이 아니라, 그 사람 마음 안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 된 이야기라는 걸 알게 됐어요.


지금은 누군가의 연애 고민을 들어도 '이 사람이 다시 올까요?' 보다는 '이 사람은 왜 이렇게 까지 사랑에 매달릴수밖에 없을까?'


'이 사람은 왜 상처를 받으면서도 같은 선택을 반복할까?' 이런 마음의 뿌리가 보여요.  


예전에는 상대의 행동을 봤다면 지금은 그 사람의 두려움, 외로움, 사랑받고 싶은 방식이 보여요.


그래서 저는 타로를 본다기보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 일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더 커요.


타로를 시작한 뒤로 저는 사람을 판단하기 보다는 '아 이 사람은 이래서 그랬구나' 하고 이해하려는 시선이 생겼어요.


그래서 지금은 재회를 만들어주는 사람이기 전에 사람의 마음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상담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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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조언 카드 한 장 뽑아주실 수 있나요?


카렌: 물론입니다. 뽑은 카드는 별 카드예요.


별 카드는 큰 상처와 혼란을 지난 뒤에 찾아오는 치유, 희망 그리고 다시  나아 질수있는 힘을 의미하는 카드예요.


사랑이든 인생이든 사람들은 너무 힘들때 "왜  나한테  이런일이  생기지?", "이게 끝 아닐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하세요.


그런데 별 카드는 지금의 혼란이 끝이 아니라 회복이 시작되는 지점이라고 말해줍니다. 


별빛은 태양처럼 강하지 않지만 어두운 밤일수록 또렷하게 보입니다.   


지금 힘들다는 건 당신이 이미 많은 걸 버텨 왔다는 증거이기도 하거든요.  


그러니 지금은 무너지는 시기가 아니라, 회복되는 시기로 넘어가는 길목에 서 있는 거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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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평소엔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시나요?


카렌: 상담이 없을 때는 제 컨디션이랑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요.


요즘도 꾸준히 요가를 하고 있고 필라테스도 하고 있어요.


내담자분들을 위해 기도를 다니기도 하고 조용히 저 자신을 비우고 에너지를 정리합니다. 


그래야 리딩도 더 맑게 들어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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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늘 인터뷰를 수락하신 이유가 있으실까요?


카렌: 저는 영타로를 단순한 점사가 아닌 사람의 마음을 비춰주는 하나의 대화 방식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제 이야기를 통해 타로에  대한 인식이 조금 더 따뜻하고 편안하게 전해질 수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인터뷰를 수락하게 되었어요.


상담을 하다보면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는 분들을 정말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 분들께 제 진심과 방향성이 글로 잘 전달 된다면, 작은 위로가 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한 편으로는 영타로 마스터라는 이름 뒤에 있는 한 사람의 진짜 생각과 마음을 보여 드리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라고 느꼈고요.


영타로 상담사가 어떤 마음 가짐으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되면, 조금 더 신뢰하실 수 있을 거라 믿거든요. 


앞으로도 우리 내담자분들께 도움이 될수있도록 좋은 상담사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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