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나루 엘다 - 내담자 대신 직접 물어본 10가지>
* 모든 답변은 엘다 선생님이 직접 답변해 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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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엘다라는 활동명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요? 」
엘다 : 네, 엘다라는 이름은 제 스승님이 추천해 주신 30개의 이름 중 하나였어요. 한 번에 엘다라는 이름을 선택했고 그 의미가 '운명의 여신'이라는 것이 더 마음에 와닿았죠.
제 어린 시절 이야기를 잠깐 해야겠네요. 어머니께서 어느 날 통화를 하시면서 울먹이시는 것을 들었어요. 제가 20대를 보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고요...
한두 군데가 아니라 걱정되셔서 여러 군데서 점을 보신 것 같아요. 어린 마음에 놀라기도 했고 고민도 생겼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고민은 사라지고 용기를 내게 되었어요.
운명은 정해지는 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그 길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생각했죠.
엘다라는 이름은 제게 방향성을 알려준 소중한 이름이에요~ ^^
「Q. 사주나루를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
엘다 : 다른 사이트에서 8년 가까이 상담을 하면서 변화를 주려고 많은 고민을 했던 시기, 함께 활동하던 타로 마스터에게 사주나루에 대해서 듣게 되었어요.
고객과 소통하는 방식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사이트 분위기도 깔끔하고 활기차게 느껴졌어요.
타로 마스터님들도 활발한 활동을 하시는 걸 보고 딱 제가 원하는 분위기다 생각하고 주저 없이 사주나루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전문적으로 다루는 분야는 무엇인가요?」
엘다 : 가장 자신 있는 분야라고 하시니 딱 한 가지를 얘기하기는 참 어렵네요.
포괄적으로 연애 운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오늘 내담자분과 즐거운 통화를 해서 이 이야기를 해볼게요.
저랑 7년 전에 첫 통화를 하신 분이에요. "오늘 소개팅을 나가는데 어떨까요?"라는 질문이었죠. 그분의 나이, 인상착의, 직업, 사시는 곳까지 상세하게 말씀하시면서 정말 제대로 된 연애를 하고 싶다고 간절하게 설명해 주셨죠. 저는 깊고 오래 갈 인연이라고 리딩해 드렸습니다.
그렇게 두 분은 연인이 되었고 다른 연인들과 비슷한 순서를 밟아가셨습니다. 싸우기도 하고, 때론 짧은 이별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재회하고 3년 전 긴 이별의 위기를 맞기도 했고요.
그렇게 내담자분과 함께 울고 함께 웃었던 7년을 보냈어요. 서로 맞춤 옷을 입은 것처럼 서서히 변하고 사랑은 깊어져서 오늘은 제게 결혼 소식을 전해주셨어요. 어찌나 기쁘던지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하겠더라구요.
내담자님께서 울먹이시면서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그때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서운한 마음에 헤어졌으면, 또 재회하지 못했으면 어쩔 뻔했을까 아찔하시다고요. 남자친구가 어떤 성향인지, 뭘 좋아하고 어떤 걸 싫어하는지 어떤 삶을 살았으며 어떤 인생관을 갖고 있는지 몰라서 방황하고 힘들어할 때 엘다 선생님이 있어서 그 길을 알려주셔서 이런 결실을 맺게 됐다고요.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타로 마스터로서의 보람을 느꼈죠. 연애의 시작부터 끝까지 속마음, 재회 운, 결혼 운 등... 애정 관한 모든 걸 다 좋다 싫다가 아닌 해결책과 비법을 함께하는 연애, 속마음, 재회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Q. 선생님의 리딩 장점은 무엇인가요?」
엘다 : 제 리딩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집중력과 직관력을 통해 내담자들의 모습과 상황을 머리 속에 그리는 것입니다.
마치 마주보고 상담하듯 카드를 뽑죠.
그래서 여러 내담자분들의 지금 현재 감정 상태를 가장 먼저 생각하고 리딩을 시작해요.
타로는 동시성이 중요하고 서로의 감정 소통이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니까요. 서로의 에너지를 모아야 하니 내담자분들도 집중하실 수 있게 최대한 여러 가지 감정과 상황을 보고 소통해요.
어떤 상황도 얘기하지 않고 맞춰봐라 하는 분도 계신데, 타로는 O, X를 맞추는 카드가 아니라 감정 깊은 곳으로 들어가 상황을 들여다보는 점이기 때문에 항상 말씀드리죠. 어느 정도 상황을 얘기해 주시고 질문을 하시면 더 깊은 곳을 찾아낼 수 있다구요.
영적으로 모든 걸 뽑아내기 위해서 한 가지 질문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 끝까지 파고들어서 가장 현실적이고 현명한 길을 집요하게 찾아내며 리딩을 하는 스타일이에요.
「Q. 나를 표현하는 세 글자가 있다면?」
엘다 : <통찰력>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과거와 현재를 직관력과 영적으로 깊이 있게 살펴봐야 앞날을 내다볼 수 있는 힘이 생기죠.
해답은 가까운 곳에 있기도 하지만 때로는 전혀 엉뚱한 곳에서 발견되기도 하거든요.
저는 모든 리딩은 해답과의 거리를 이어주는 통찰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 능력을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이 통찰력과 직관력이 합쳐지면 흔하지 않고 복잡했던 일, 힘겨워서 오랫동안 고민했던 일들이 엉켜있던 실타래가 풀리는 것처럼 하나하나 민낯을 드러내거든요.
내담자들과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해가는 저만의 방식이에요.
「Q. 가장 자주 받는 질문이 있나요? 어떤 조언을 주시는 편인가요? 」
엘다: 36,000건이 넘는 상담을 하면서 가장 많이 받았던 것을 생각해보니 인간 관계네요.
그 중에서 하나만 고른다면 남녀의 속마음, 재회겠네요. 이 두 가지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이 가장 많겠네요.
관계에 대해서 결론이 나서 해결 방법까지 찾게 되는 과정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건 시간과 사랑의 온도예요.
한 사람은 천천히 가고자 하는 마음이고, 한 사람은 빨리 가자고 재촉하는 마음이에요.
이 속도와 시간이 맞지 않아 서로의 마음을 믿지 못하고 불안해하게 되죠.
확인을 받으려는 분과 재촉하는 분이 부딪혀서 이별을 만들고요.
두 분 중 어떤 분도 잘못된 것은 아닌데, 서로의 속도와 시간이 맞지 않았던 거뿐이고, 그걸 맞춰가게 되면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사랑의 결실을 맺게된다는 결과를 말씀드리죠.
행복할 수 있는 시간을 더 행복할 수 있게 만들어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조언해 드리고 있어요.
「Q. 타로를 보지 않는 시간에는 무엇을 하시나요? 」
엘다 : 어렸을 때부터 운동이 너무 좋아서 여러 가지 운동을 했어요. 직업적으로도 오랜 시간 동안 퍼스널 트레이너와 다이어트 프로그래머로 활동했죠. 현재는 타로 마스터로만 활동하지만요...
저는 타로 마스터로 활동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운동을 해요. 저에게 유일한 취미이죠.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그 느낌을 매일 느끼고자 하는 저만의 방법이에요.
상담을 하면서 다이어트에 고민인 분들을 만날 때도 많아요. 그럴 때 아낌없이 조언해드리고 방법도 알려드리죠. 다이어트에 성공하시게 된 분들이 연락 오시면 보람을 느끼죠.
「Q. 선생님의 MBTI는 무엇인가요? 」
엘다 : ENTJ에요. 저는 MBTI로 사람을 평가하는 걸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가장 빨리 성향을 파악하는 데는 편리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타로 마스터로서 ENTJ라는 게 도움이 많이 돼요. 분석적이고 객관적이며 비효율성을 빠르게 파악하고 더 나은 해결책을 제시하죠. 그리고 그 해결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는 과정을 좋아해요. 내담자들이 좋은 방법과 해결책으로 만족스런 결과를 가져가게 되거든요.
장점만 말씀드렸는데 너무 팩폭을 할 거다, 공감을 못할 거라 생각하실 분도 계실 거 같아요.
타로 마스터라는 직업에서 목표는 내담자를 편안하고 행복하게 해드리는 거라서 그런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거 같아요.
「Q. 활동 시간은 언제인가요? 」
엘다 : 변동은 있겠지만, 11시에서 새벽 2시까지에요. 중간에 쉬는 시간은 있을 거구요.변동 사항이 있을 땐 미리 공지 올릴게요.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엘다 : "타로는 어느 정도 맞나요?"라는 질문을 많이 받아요.
온라인 상담으로 긴 이야기로 설명드릴 수 없으니 자세한 말씀을 못 드렸는데, 이런 말을 해드리고 싶어요.
타로 카드와 정확성은 무의식, 그리고 믿음과의 연관이 있어요. 타로 카드를 통해서 무의식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거죠.
태몽은 다른 사람이 대신 꿨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으셨을 거에요. 그건 서로가 무의식적으로 생각하는 마음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죠.
저는 타로의 리딩을 시작하기 전에 주변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진지한 마음가짐과 믿음으로 에너지를 집중해요. 여러 내담자분들도 같은 마음가짐으로 타로를 보셨으면 좋겠어요.
같은 마음과 같은 시간으로 마음을 열고 에너지를 집중하시고, 그 상황을 그려내면서 상담을 받으시면 상담의 질과 정확도는 다 얻어가실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맞춰가는 것보다 소통이고 길을 알려드리는 게 타로라는 말을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