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나루 [나루 10문 10답] 타로 마스터 '월유' > 사주나루 뉴스 | 국내 최고 전화운세상담 플랫폼

사주나루 뉴스
이달의 컨텐츠
[나루 10문 10답] 타로 마스터 '월유'
2026-09-28

<사주나루 월유 - 내담자 대신 직접 물어본 10가지>


* 모든 답변은 월유 선생님이 직접 답변해 주신 글입니다.


3341fb79a6d560bf8fe58c40d34a55b1_1790562105_9072.PNG
 

─ ◆ ─



「Q. 입점 후 3개월, 빠르게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아직 선생님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월유’는 어떤 타로마스터인지 소개해 주세요.」


3341fb79a6d560bf8fe58c40d34a55b1_1790562131_9901.jpg
 

월유: 안녕하세요. 부족한 제게 관심 가져주셔서 한없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월유는 ‘깊고 오래 빛나는 달’이라는 뜻입니다. ‘월하독심, 독심월유’라는 슬로건을 세우고 있는데요. 고요한 달빛 아래 상대방의 속마음을 들여다본다는 뜻으로, 속마음 상담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연애와 재회가 주 전문 분야이며, 상황 설명을 듣지 않고 타로를 들여다보는 것이 저만의 특징입니다.



「Q. 상황 설명을 듣지 않고 상담을 진행하신다고 들었어요. 이런 방식을 고수하는 이유가 있나요? 」


월유: 저에게 부족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상황을 먼저 들으면 오히려 리딩이 원활해지지 않습니다. 실제 카드가 그 상황에 맞게 나오면서, 말씀해 주신 내용을 앵무새처럼 읊게 되거든요. 카드를 새로 뽑았는데도 말이에요.


그래서 상황 설명을 듣지 않고 카드를 먼저 뽑은 뒤,


“이런 상황이 맞으신가요?”

“이런 속마음이 맞으신가요?”


하는 방식으로 리딩 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래야 저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마음도 열어 주시고, 이후 상담도 매끄럽게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Q. ‘이것만큼은 누구에게도 자신 있다’ 싶은, 월유 선생님만의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


3341fb79a6d560bf8fe58c40d34a55b1_1790562168_4478.jpg
 

월유: 직감입니다.


카드를 보면 본래의 키워드와는 다른 모습으로 보일 때가 많습니다. 혹은 키워드와 연관된 무언가가 강렬하게 떠오르기도 하는데, 그럴 때마다 그것이 정답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Q. 상담하면서 선생님도 놀랐던 리딩이 있으신가요? 」


월유: 드문 경우입니다만, 상담 중 깊이 연결될 때는 내담자분이 말씀하시는 상황이 제 머릿속에 그림처럼 그려질 때가 있습니다. 마치 제가 직접 보는 것처럼요.


그럴 때는 “혹시 이런 자세로 말씀하셨나요?”, “이렇게 생기셨나요?” 하고 여쭙기도 합니다. 카드를 뽑은 뒤 “이렇게 말씀하셨나요?”라며 보이는 모습이나 성향을 말씀드리는데, 맞았던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Q. 상담할 때와 평소의 모습이 많이 다른 편인가요? 일상 속 월유는 어떤 사람인지 궁금합니다. 」


3341fb79a6d560bf8fe58c40d34a55b1_1790562194_619.png
 

월유: 많이 다르답니다.


상담할 때는 내담자분들의 마음의 짐을 함께 나누고 짊어져야 하기에 생각도 많아지고 진지해집니다. 책임감도 느끼고요. 평소보다 훨씬 어른스러운 모습이라면, 일상에서는 그저 애와 다름없습니다… 🤣



「Q. 가장 가까운 사람이 ‘월유’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어떤 사람이라고 말할 것 같나요? 」


3341fb79a6d560bf8fe58c40d34a55b1_1790562272_2151.jpg
 

월유: ‘고요한 폭풍’이라고 하더라고요.


평소엔 잠잠하다가 가끔 예상 밖의 행동을 한대요. 다양한 방면에서요 🤣



「Q. 지금의 월유를 만든 인생의 전환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월유: 어릴 때부터 예지몽과 데자뷔, 알 수 없는 촉 같은 일을 많이 겪었습니다.


초등학교 때의 일입니다. 꿈에서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서 아버지 사진을 안고 펑펑 울었어요. 그런데 사진을 보니 아버지가 사진 속에 계시지 않는 겁니다.


잠에서 깨어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어머니께 전화가 왔고, 아버지께 사고가 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가 내리는 새벽, 다중 추돌 사고가 일어났고 트럭이 운전석을 들이받았다고 해요. 돌아가셨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큰 사고였는데, 다행히 전혀 다치지 않으셔서 입원조차 하지 않으셨습니다. 차는 폐차해야 할 정도였는데 말이죠.


살면서 이런 예지몽을 수없이 꾸었고, 섬광처럼 스치는 촉을 느끼거나 몸이 예민한 날도 많았습니다. 신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그런 경험으로부터 너무 도망치고 싶어서 없애준다는 굿을 받아본 적도 있습니다. 그 뒤로 조금 줄어든 것 같긴 한데, 여전하더라고요. 🤣


그러다 타로를 접했습니다. 처음엔 이것을 업으로 삼을 생각이 추호도 없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타로를 하면서 몸이 예민한 느낌이 많이 가라앉았습니다. 이후 점차 타로를 하는 시간이 늘어났죠.


돌이켜보면 타로를 시작한 것이 지금의 저를 만든 가장 큰 전환점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Q. 20대의 나에게 한마디 해줄 수 있다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으신가요? 」


3341fb79a6d560bf8fe58c40d34a55b1_1790562299_8782.jpg
 

월유: 도망치지 말고 운명을 만들어 나갈 것.



「Q. 살면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선택 하나를 꼽는다면 무엇인가요? 그 선택이 지금의 월유를 만드는 데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


3341fb79a6d560bf8fe58c40d34a55b1_1790562318_853.jpg
 

월유: 살면서요? 그건 너무 광범위해요… 😂


하지만 최근 들어 가장 잘한 선택은 있습니다. 바로 사주나루를 찾아뵌 것이죠.


앞으로 제가 잘해 나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사주나루를 통해 많은 분들을 만나 뵐 수 있게 되어 감개무량할 따름입니다.



「Q. 월유를 만나는 분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한마디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


3341fb79a6d560bf8fe58c40d34a55b1_1790562337_4384.jpg
 

월유: ‘월유, 마음을 읽고 운명을 잇다.’


제가 백발백중 모든 것을 맞힐 수는 없습니다. 신이 아니니까요. 제 말이 무조건 맞다고 확답 드릴 수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한 가지는 약속드릴 수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진심으로 카드를 보겠다는 것, 그리고 찾아오시는 분들의 마음의 짐을 함께 들어드리겠다는 것입니다.


제게 찾아오신 분들이 조금이라도 마음을 가볍게 하고 돌아가시길, 언제나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어떤 고민이라도 편견 없이 함께 나누겠습니다. 저를 믿고 마음을 열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