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나루 진서 - 내담자 대신 직접 물어본 10가지>
* 모든 답변은 진서 선생님이 직접 답변해 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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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재회 성사 후기가 많아 인기 검색어 1위에도 오르신 것 같아요. 선생님께서 특히 자신 있게 리딩 하시는 분야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 이유도 함께 들려주세요.」
진서 : 저는 시간의 바퀴 카드를 활용한 현재 상황 분석을 자신 있게 봅니다.
상담을 하다 보면 연애에서 사람의 성향이나 두 사람의 관계 패턴, 현재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실제와 가깝게 짚어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특히 연락이 끊긴 이유, 관계가 정체된 원인, 서로의 감정 온도 차이처럼 내담자분들이 궁금해하는 현실적인 부분을 잘 짚어드리는 편입니다.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앞으로의 흐름이나 재회 가능성도 더 현실적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재회 성공 후기가 많은 만큼 정말 다양한 재회 상담을 해보셨을 것 같아요. 선생님께서 상담해 오신 사례들을 돌아봤을 때, 재회 가능성을 높이는 분들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었나요? 반대로 재회를 어렵게 만드는 행동이 있다면 무엇인지도 함께 궁금합니다. 」
진서 : 재회 확률을 높이려면 현재 상태와 이별 원인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불안한 마음에 연락을 서두르거나 감정적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행동이 오히려 관계를 더 멀어지게 만들기도 합니다.
상담을 통해 상대의 성향과 현재 상황을 먼저 파악하고, 그에 맞는 타이밍과 접근 방식을 찾는 것이 재회 가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Q. 타로 상담을 하시면서 유독 기억에 남는 리딩 사례가 있으신가요? 결과 때문이든, 상담 과정 때문이든 선생님께 특별히 인상 깊게 남아 있는 이야기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
진서 : 남자친구분에게 돈을 꿔주고 있는 내담자분이 계셨는데, 카드를 뽑아보니 내담자분이 설명해 주신 상황과는 조금 다른 면이 보이더라고요.
혹시 남자친구분이 불법적인 일을 하는 건 아니냐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렸는데, 처음에는 숨기고 이야기하지 않으시려다가 많이 놀라셨는지 사실대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어떻게 알았냐며 놀라워하시면서 다음에도 꼭 상담받고 싶다고 하셨던 기억이 남아 있네요.
「Q. 만신카드, 유니버셜 웨이트, 시간의 바퀴, 심볼론, 해어화, 동자신점, 레노먼드 등 정말 다양한 덱을 사용하고 계십니다. 상황에 따라 덱을 바꿔 쓰시는 특별한 기준도 있으신가요? 」

진서 : 카드마다 가진 특장점을 살려서 보는 편입니다.
기분에 따라 다르게 보는 것은 아니고, 질문에 맞는 카드가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시간의 바퀴 카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현재 상황을 분석하는 데 장점이 있는 카드라 자주 활용하고 있고요.
그때그때 질문을 듣고 가장 잘 맞는 카드를 선택해서 리딩 하는 편입니다.
「Q. 만약 진서 선생님에게 단 세 가지만 질문할 수 있다면, 어떤 질문을 하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될까요? 」
진서 : "지금 상대는 어떤 상태인가요?"
"이 관계의 흐름은 어디로 가고 있나요?"
"나는 앞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저는 같은 이유로 또다시 이별하지 않는 것까지가 진짜 재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재회를 볼 때도 이별의 원인을 제대로 짚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 원인을 타로로 정확하게 찾아내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솔루션까지 드리는 것이 타로 마스터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요.
제게 내담하신다면 위 세 가지 질문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타로 리딩을 하실 때는 차분하고 집중력 있는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상담실을 벗어난 일상 속의 진서 선생님은 어떤 성격과 스타일이신가요? 」
진서 : 일상에서는 의외로 허당끼도 있고 웃긴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털털한 편인데, 속으로는 예민한 면도 있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기도 합니다.
솔직 담백한 스타일이라 주변에서는 T 성향으로 많이들 보시더라고요ㅎㅎ
「Q. 타로 마스터가 아니었다면 어떤 일을 하고 계셨을 것 같아요? 」
진서 : 워낙 사람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것을 좋아해서, 어떤 일을 했더라도 결국 사람을 만나는 직업을 선택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Q. 신이 진서 선생님을 만들 때, 가장 많이 넣은 것과 가장 적게 넣은 것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
진서 : 신은 저를 만들 때 끈기와 호기심은 듬뿍 넣어주시고, 참을성은 조금만 넣어주신 것 같습니다.
궁금한 것은 못 참는데 답답한 것은 더 못 참거든요.
그래서 타로도 자꾸 깊게 파고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Q. 20대의 진서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진서 : "너무 일찍 어른이 되려고 하지 마."
그때는 책임감 때문에 늘 바쁘게 살았고 현실만 바라봤는데, 지금 돌아보면 조금 더 자유롭게 놀고 여행도 다니면서 나 자신을 위해 시간을 써도 괜찮았을 것 같습니다.
「Q. 진서와 가장 닮은 타로 카드는? 」
진서 : 저는 서왕모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지혜롭고 화려하면서 범상치 않은 품격을 지닌 리더의 카드인데요. 아직 리더를 많이 해보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제가 이루고 싶은 모습이기도 합니다.
실리주의적인 면이 있고 평범한 것에 만족하지 않는 성향도 저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남들과 같은 패션을 좋아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도 좋아해서, 그런 부분도 서왕모와 닮았다고 느낍니다ㅎㅎ
금방 식지 않는 마음으로 타로 상담사라는 일을 평생 직업으로 삼고, 꾸준히 노력하며 이어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