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나루 봉자 - 내담자 대신 직접 물어본 10가지>
* 모든 답변은 봉자 선생님이 직접 답변해 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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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궁금해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봉자: 안녕하세요 세존을 모시고 있는 타로 마스터 봉자입니다. 영적인 감각을 더 해서 타로 카드 리딩을 하고 있습니다.
산신줄력이 강한 집안이기도 하고, 제 사주에 나무가 강해서 산과 물을 모두 충족하기 위해 산과 바다가 같이 있는 기도 도량이나, 매달 산신각, 사찰 기도 열심히 정진해서 맑은 기운으로 타로 리딩하고 있습니다.
「Q. 입점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인기 검색어 1위를 기록할 만큼 많은 분들이 찾고 계십니다. 많은 분들이 선생님을 찾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
봉자: 아무래도 세존을 모시고 있기도 하고, 무속 줄력이라서 남다른 촉과 타로카드를 읽는 직관력이 있어 그런 것도 있고, 최대한 밝은 에너지를 받고 가실 수 있게끔 밝게 상담해서도 그런 것 아닐까요?
얼마 안 됐지만 찾아주신 단골 분 중 한 분이 그러시더라고요. 쌤은 오래 본 것처럼 편하다고요!
첫 상담인데 생각보다 빠르게 만나게 되고, 연락 올 거다 한 분들도 진짜 생각보다 빠르게 연락이 오고 만나게 된다든지 그런 경우가 있어서 재방문도 해주시다 보니 인기 상담사가 됐던 것도 같습니다.
사실 한 달밖에 안 됐는데 다시 찾아주시는 분들도 많아서 너무 감사한 마음밖에 안 듭니다...
엄마랑 신 줄이 부딪히는 것도 있어서 자주 싸우다 보니 어릴 때부터 엄마와의 관계 완화, 제 안의 우울, 방황 등을 이해하고자 개인적으로 심리학 책을 많이 읽기도 했는데 그 점도 도움이 됐지 않나 싶습니다!
「Q. 선생님이 생각하는 '봉자' 리딩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지 궁금한데요. 」
봉자: 내담자님 후기 중에서 쾌도난마 선생님이라고 지칭해 주신 분과 시원시원한 대답, 밝은 에너지를 받고 간다고 이야기해 주신 분들의 말이 생각나네요
아무래도 팩트에 기반한 공감, 밝은 에너지를 담은 리딩이 저의 큰 장점 아닐까 싶습니다!
「Q. 여러 가지 덱을 사용하고 계신데요. 선생님께서 덱을 선택하실 때 기준이 따로 있으신가요? 」
봉자: 보통 만신 타로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세존님들이 좋아하는 카드고, 내담자님들이 신점에서 들은 이야기와 동일한 흐름을 이야기해 주신다고 많이 말씀해 주셨던 것이 만신 타로라서 메인 카드로는 이 덱을 주로 사용합니다 ㅎㅎ
서브 용도로 o/x나 큰 그림을 확인할 때는 호로스코프벨린, 상대방의 현재 상황이나 감정 상태, 성향을 추가적으로 자세히 보고 싶을 때는 뷰티풀 코리아카드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Q. 집안 대대로 무속의 흐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나는 조금 다르다” 느꼈던 순간이 있으셨나요? 」
봉자: 어릴 때부터 기질이 굉장히 예민했습니다. 공기에서 떠다니는 빛을 본다든지, 빛, 공기 흐름, 소리 모든 것에 예민했죠.
감정 기복도 심했고 상황의 영향도 자주 받은 아이라서 엄마가 너무 힘들게 키우셨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어릴 때부터 상대방을 보면 숫자 관련해서 머릿속에 떠오르고, 부정적인 느낌/긍정적인 느낌에 관련해서 촉이 와서 이야기해 주면 진짜 그대로 흘러가곤 했었고, 별생각 없이 "이렇게 흘러가는 거 아니야?" 하고 뱉은 말이 들어맞는 경우가 많아서 친구들이 저에게 고민 상담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가 태어나고 집안이 많이 기울었는데 외할머니가 봉자가 태어나고 집안이 기울었지만, 또 봉자로 인해서 집안이 다시 일어날 거라는 말씀을 하셨다더라고요. 제가 23살 때까지는 속을 많이 썩이기도 하고 엄마도 신 줄이 강하고 저도 신 줄이 강해서 자주 부딪히곤 했지만, 지금은 속 썩이는 아픈 손가락 둘째 딸에서 나름 성공(?) 가능성 높은 자식이 되었답니다
타로 시작하기 전에도 기도하러 사찰에 많이 다녔었는데 유독 빛이 번쩍이고, 누군가 빙글빙글 도는듯한 형상이 보인다든지 기운이 세게 느껴진 적이 많은데 그럴 때는 꼭 좋은 일들이 생긴다든지 신기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Q. 스스로도 본인의 직감에 놀랐던 순간이 있다면요? 」
봉자: 앞에서 말씀드렸다 싶이 툭 하고 내뱉는 말이 맞다든지, 아니면 지인들을 보면서 무슨 일이 있을 것 같은 달은 꼭 맞추곤 했었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전 남자친구랑 교제 중일 때도 그 친구가 억울하게 안 좋은 관재에 휘말린 일이 있었는데 정확히 "몇 월부터 몇 월까지는 힘들 거고 몇 월부터는 네가 풀리고 정말 좋아질 거다."라고 말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흘러가서 둘 다 교제하는 내내 신기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타로를 제대로 공부하고 시작하기 전부터 취미로 지인들과 술자리에서 타로를 독학하면서 봐줬던 것들이 꼭 들어맞았기도 했고, 예를 들면 5년 동안 한 번도 헤어지지 않고 교제했던 친구에게 "다음 연도 2-3월에 크게 싸울 일 있을 것 같으니 조심해라", "언니 이번 상반기에는 연애할 만한 남자가 들어와서 연애 시작할 거다" 하면 꼭 들어맞는 게 1년 정도 되자, 제대로 타로를 시작해 보려고 했던 것 같아요.
저도 말해놓고 잊고 있다가 친구들이랑 아차 하는 순간들이 많았는데 재밌기도 하고 스스로 소오오름 돋기도 했습니다.
사실 주변에 친구들도 신가물이 많아서 서로 툭툭 뱉는 게 맞을 때가 많은데 제가 제일 적중률은 정확한 편이죠 ㅎㅎ
「Q. 타로 마스터 봉자와 평소 봉자의 모습은 많이 다른가요? 평소 성격이 궁금합니다. 」
봉자: 저는 주변에서 화끈한 테토녀 성격으로 유명합니다
친구들이 "내 편이면 든든한데 남의 편이면 무섭다."라고 할 정도로 내 사람은 잘 챙기지만, 어디서 내 사람이 당해오면 따발총 장전하고 대신 따지러 가는 사람이죠.
말투는 어떻게 보면 거칠거칠할 수 있는데 속은 따수운 편이랍니다
리틀 오은영이라고 불러주는 친구들도 있을 정도로 친구들이 고민할 때 자신도 모르는 포인트에 대해서 잘 짚어주는 친구기도 하고요. 오글거리는 말도 테토녀 스타일로 위로를 잘 건네는 편입니다
시간이 나는 해에는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편지를 한다든지, 아끼는 친구들이 힘든 일이 있으면 웬만해서는 친구들을 챙기러 가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Q. 신이 봉자를 만들 때 유난히 많이 넣은 것과 거의 넣지 않은 것이 있다면요? 」
봉자: 유난히 추진력과 급한 성질/너무 많은 생각을 하는 사고를 많이 넣어주셨던 것 같아요
생각하고 하기로 마음먹은 일은 무조건 잘 해야 하고, 열 손가락 안에 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는 걸 봤을 때 승부욕도 많이 넣어주신 것 같네요.
가끔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이 봤을 때는 갑작스럽게 실행하고 추진하는 것처럼 보여서 우려하는 때도 있는데, 결국 해내는 걸 보면서 다들 진짜 대단하다고 이야기해 줄 때마다 짜릿합니다.
실제로 사람 사귈 때도 추진력이 있는 편이에요. 여행 갔을 때 방문했던 식당에서 너무 예쁜 언니가 있어서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실행력 있게 말을 걸고 인연이 되어서 친구가 된 지 벌써 5년이 되어가네요
사실 기도도 즉흥적으로 꽂힐 때는 무조건 가야 해서 제주도 전 날 저녁에 예약하고 다음날 새벽 비행기 타고 가서 인사드린 적도 많았습니다. 기도 한참 다닐 땐 아는 무속인 쌤들이 무당보다 더 기도를 많이 다닌다 하셔서 빵 터지기도 했었습니다 ㅋㅋㅋ
또 헬스도 좋아해서 한때 트레이너도 준비할까 했을 정도로 슈퍼 테토녀입니다 ㅎㅎ
한 번 좋아하고 꽂히는 것은 제대로 해야지 직성에 풀리는 터라, 좋아하는 것들은 무조건 업을 삼으려나 싶을 정도로 하는 편인데 상담 오래오래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 더 운동 정진하겠습니다,,,
「Q. 10문 10답에서 밝히는 TMI가 있다면? 」
봉자: 세존을 모시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내년 말까지는 남자가 안 들어오니 일만 하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ㅎㅎ... 연애보다는 사주나루에서 인기 쌤이 될 수 있게 노력하려고 합니다!
사실 제가 타로를 볼 때 생년월일을 보면 리딩에 없는 공수도 나오기 때문에 생년월일을 알려주시는 내담자님들은 더 많은 정보를 얻어 갈 수 있으시다는 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희 집 고양이 귀엽습니다 개냥이입니다 많이 예뻐해 주세요
「Q. 마지막으로 봉자와 가장 닮은 타로 카드는? 」
봉자: 백마 장군
성질이 급하고 추진력이 좋아서 저랑 잘 맞는 것 같아요
어렸을 때부터 여장군감이다라고 많이 듣기도 했고 남자 사주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저랑 딱인 것 같아요 ㅎㅎ
좀 적당히 워워 시킬 필요도 요즘은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