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주나루입니다.
타로에 신규상담사 직녀(677번) 선생님이 새롭게 등록하였습니다.
직녀 선생님은 공감하고 고민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선생님 입니다.
사주나루의 새로운 간판이 될 직녀 선생님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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