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리고수 하정미입니다.
예약상담가능합니다.
문명이 아무리 발전해도,
생명체인지라 자연의 흐름 앞엔
무기력 합니다.
2024년부터 시작된 엄청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언제까지, 무엇을, 해야는지 멈춰야는지…
지혜로운 처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동양오술중 명,운명을 택한것은
이것만이 최고라는 생각이 아니라
그저 그분야에 더 끌렸을 뿐입니다.
끌림을 믿고 2025년 을사년을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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