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자마자 조숙아로 태어나 죽을고비 넘기고 또래아이보다
7~8개월가량 일찍 말이트였고 3살부터 동자님이 접신해서 자다일어나서

특정 만화책 내꺼라고 같은 말을
반복하는 행동과 말을했습니다.

현재 어머니가 전혀 이쪽으로 안믿으셨지만 신병

(유체이탈결험,저승사자데리러오신걸 두눈으로 보심,
본인꿈 적중률90%,방울소리귀로들으심)

으로 죽을고비를
(큰수술,큰사고)수없이 겪어오셨고 아직도 본인업이 남아계셔

고생 하시고계신데 그러다
결국 제가.. 빵 터져버린거죠.

성격은이러네요.
이별해서힘드신거같아요.헤어지겠네요. 이렇게말하면
그남자연락올거에요 등등 공수아닌 공수가 나갔어요..

이미 전부터 저스스로
제 몸속에 나아닌

장군님같은 힘쎄고 성격있는 남자가 있는거같고
할머니도 느껴지고

동자선녀님
(애기같을때.해맑고 순진무구하고 장난끼 똘끼충만)이 느껴지고..

그래도 일반인으로 살고싶어 끝끝내 뻐탱기다가
결국 1년동안에 가족 3분이갑자기 돌아가시고

2명은 뇌진탕으로쓰러시고..
이런것들을 제가 하루.이틀전에 꿈을꾸고 말로도 나오고..너무무서웠었네요

가족장례식날 제가 낙상사고를 겪어 어깨뼈 골절에 고관절 마비증상을 겪어
못움직이게되어 입원을했고

지금생각해도 말도못할 통증에 빌었어요
이길가겠다 살려달라..

어린나이에 학교다닐때부터
동네 할머니들보면 돈훔치셨네요

부터..쓴소리..아는소리 했고 제 친구들에게 연애공수주고
미래공수 주고 한말들이 맞아떨어지기시작했습니다.

제가 첫만남에 싫어했던분들은 시간지나고보면
꼭 안좋은 일.안좋은 관재가 끼었단 소문이 돌았고..

등등 무수히 많은 신병 증상과
젤 힘들었던 젤가까운 가족의 죽음들

몸은 말도안되게 찢기는 통증으로
누가망치로때리고 포크로찍는 편투통부터~

전신이 옷도못입을만큼 못걸어다닐만큼 아팠고 물만먹어도
토하고 밖에를 못나갔어요 ..

이유는 못찾았었죠.대학병원가서 전신mri 찍어보고~
부인과.외과.내과 다다녀도 병명은 없었고

과거제인생은 거의 병원이 제집보다 더자주살던곳이였죠
이후 병원에서 퇴원 하자마자 신내림결정했고

신받은 바로 담날부터 점사를 바로봐왔고
입소문으로만 손님들을 받아왔습니다.

신령님들 사랑 받아서
이제는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세상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많은 응원도 해주시고 또 저희신령님의 공수를 듣고 미래대비도 하시고
현재 답답하고 응어리진부분도 풀리시길 바라고

사람의 노력으로도 운은 트이기 마련이라
현실조언도 많이 해드리려합니다!!

꼭 상담을 통해서 한분이라도 달라진 미래를 만나고
행운을 만들어가셨습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