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세 때, 몸이 아파 순천에 용하다는 한의원을 찾아가
예약을 한 후 그날 밤 꿈속에 칠성님께서 나타나

천둥 같은 소리로
“너는 본래 내 아들로 이 세상에 태어났으니 신을 모시지 않으면
평생 불구가 되리라”

하는 선몽을 받고 그 다음날 바로 부산 금정산 산신제를 올린 후
산신님의 계시를 받아 급히 달셋방을 구한 후 조그마한 신당을 차리고

기도 끝에 3일 만에
깨끗이 몸이 나았습니다.

그 이후 본주 산신에서 5년간 토굴 기도 끝에 현재까지
중생을 위해 살고 있습니다.

토굴 기도 중 “탐하지 말라”는 신의 계시를 받았고
지금까지 탐하지 않고 아상과 아집을 버리고 본성!

즉 신령님의 마음으로
중생을 바라보면서 살고 있습니다.

험한 세상 살다보면 힘들고 고달픈 인생사!
어떻게 하면 남들과 같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하는 일마다 꼬이고 안될 때,
답답할 때 누구와 의논을 할 것인가!

인생사 적을 알고 싸우면 백전백승이고 내 사주팔자를 알고 나면
운명은 바꿀 수 있습니다.

지금 처해 있는 운명을 바꿀 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답답한 마음, 속시원히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편안하게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