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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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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나루 상담사 공지상담사 공지 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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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행운을 전해드릴게요🍀🍀

by 영심리전문마스터 김동환💌



어젯날이 채 가지도 않아

또 새로운 날이 부챗살을 피는 나라 오ー로ー라


언덕에는 꽃이 가득히 피고

새들은 수없이 가지에서 노래한다


- 박용철, <연애> 중에서




너의 사랑은

평소보다 느린 것이 답답하여도

나를 위해 페달을 조심스레 밟는 것.


나의 사랑은

한 두번의 덜컹거림이 겁날 때에도

너를 믿고 네 허리를 안아주는 것.


당신이 나의 들숨과 날숨이라면

그 사이 찰나의 멈춤은

당신을 향한 나의 숨 멎는 사랑이어라.


- 박햇살, <sunshine> 중에서














💕 내담자 선생님의 소중한 후기는 사랑입니다🫰


🌺 재상담의 경우에도 직전 점사의 공수에 의존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새 점사를 봐드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 재상담의 경우에 상담 연결 후에 미리 말씀해주시면

변화된 흐름이나 세부적인 질문에 초점을 맞춰

보다 디테일하게 리딩해드릴 수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재상담의 경우 변화된 변수나 흐름으로 인해,

각 사례에 따라 변화하는 경우도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전문분야
속마음
재회
취업
스타일
경청하는
소통하는
깊이있는
사주나루 상담사 약력상담사 약력
· 사이코메트리(Psychometry) 기법과 심리학(Psychology)으로 모든 주제에 높은 적중률의 점사
· 속마음, 19금, Special한 상황, 연락운, 재회 전문 마스터
· 내면의 무의식을 통찰하고 관계 혁신을 돕는 영심리타로마스터
· 따뜻한 공감과 치유력의 ASMR Voice Healer 타로 선생님
· Grand Master 및 심리덱 전문 자격, 다수 덱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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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샤오롱인증체크
    전화상담  |  상담시간 10분~30분  |  25.03.11
    말실수로 싸우고 나서 헤어질듯 서로 연락 안하는 동안 속마음 여쭤보러 왔을 때엔 첫 리딩이 전 여친을 아직도 못 잊어서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이라고 하셔서 바람난 것도 아닌데 너무 의외의 점사라서 솔직히 안믿었거든요;; 글구 뉴페도 알아보라고 하셔서 그냥 그런 줄 알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왜 이렇게 소름돋죠 샘💗

    그전엔 소개팅만 나갔었는데 한달 정도 지나니 정말 동호회 모임에서 말씀해주신 외모와 성격의 연하남이랑 썸을 타게 됬네요ㅎ 물론 그 원수남은 취한채로 느닷없이 전화 와서 그립다라고 징징대놓고 다른 여사친한테 물어보니 진짜 전여친 만나러 갔다고 하더라고요.. 전 그래도 너무 정들어서 계속 힘들어서 속마음이랑 재회 여쭤보려 동환샘께 상담받았던게 올해 진짜 신의 한수였던 것 같아요🥰

    어쩌면 지금도 계속 우울해하고 미련이 남아서 괴로워하고 있었을 저에게 새로운 기회와 흐름을 보아주신 덕분에 지금은 알콩달콩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해요😁

    정말정말 감사해요 샘♥️

상담사 소개
상담후기
상담문의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영적 교감 능력을 타고났지만, 종교인의 길을 대신하여 영심리전문마스터로 활동하고 있는 타로 김동환입니다.

사이코메트리(Psychometry, Psyche+Metron, Psychoscopy) 기법을 통해 마음의 소리를 듣고 정확한 상황과 흐름을 꿰뚫어 보며 최적의 전략을 제시해 드림으로써, 내담자님의 성공적인 재회를 돕고, 더 나아가 어떤 고민에 대해서도 문제 해결에 힘과 보탬이 되어드리는 라이프 코치로서의 비전과 사명감으로 다음과 같이 선서드리겠습니다.


첫째, 고민의 갈림길에 서 계시는 내담자분들의 아픔을 적극적으로 경청 및 공감하고, 새살이 새로 돋도록 돕는 연고가 되어드리겠습니다.

둘째, 걱정의 파도 속 언제라도 든든하게 기댈 수 있는 내담자분들의 마음속 환하고 편안한 등불의 힐링 카운슬러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셋째, 단 한번뿐인 소중한 인생의 여정에 있어 한결같이 유익한 이정표 역할로서 더 나은 삶의 결정의 나침반 내지 길잡이가 되어드리겠습니다. 또한, 멀리 내다보았을 때 훗날 후회가 남지 않을 오직 내담자님만을 위한 결정적 한방의 솔루션을 도움 드릴 수 있는 든든한 해결사이자 동행자, 조력자가 되어드리겠습니다.

넷째, 인생의 주인공이신 우주에서 제일 소중한 내담자분과 진심을 다해 소울메이트로서 소통하며, 묵은 체증이 속시원하게 내려가는 하나뿐인 특별한 1:1 맞춤형 사이다가 되어드리겠습니다.

귀하고 소중한 인연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내담자분들의 매일매일이 평안하고 행복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꽃 같은 그대,
나무 같은 나를 믿고 길을 나서자.
그대는 꽃이라서 10년이면 10번은 변하겠지만
나는 나무 같아서 그 10년,
당신 곁에 둥근 나이테로만 남고 말겠다.

타는 가슴이야 내가 알아서 할 테니
그저 길 가는 동안 당신이 지치지 않았으면
그대의 꽃 향기 잃지 않으면 고맙겠다.
- 이수동, <동행> 중에서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감싸안을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본받아
필경 그대만을 위한 환대가 될 것이다.
- 정현종, <방문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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