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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나루 상담사 공지상담사 공지 25.03.23


傾否 先否 後喜

막혔던 것이 기우니, 처음에 막힐지라도 후에 기쁨이 오더라




3/16

1월에 몸이 안좋아서 수술을 했음에도

또 4월 1일에 또 수술을 할것같아요

이건 제가 개인적으로 안좋은겁니다

(응원과 위로 금지)


그래도 최대한 접속하겠습니다!

여기 들어오고 제 인생에서 이 1년 2개월을 가장 바쁘게 보냈어요

후기 답변도 3월은 달지도 못하고 정말 죄송합니다

4월에 조금 나아지면 기가막히게 순차적으로 달겠습니다

그래도 하루도 안빼먹고 제 내담자님들 파고있어요 (알지ㅋ?)

목소리가 안그래도 낮은데 지금 더 낮아서

동굴에서 통화하는걸로 오해하심 안돼요



접속시간이 일정치 않고 랜덤으로 들어가는 이유는 매번 오방기 뽑아보고 제 기운이 채워지는거 같으면 들어갑니다!

문의글에 답글 다는 분들이 따로 있다고 느끼셨던 이유는 기존 내담자님들 질문에 최대한 답해보려 했고 이것마저도 못 지키고있어서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단 하루도 기도 빼먹은 적 맹세코 없었습니다.

꼭 제가 힘이 되었으면 좋겠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 풍경 어때



2/25



2/20

2월 기도 사진 올렸는데

다들 왜 무서워하는거야.. 삭제할게ㅜㅋ



2/1




1/1 






평균 저녁 20:00 이후 3시간정도 접속합니다.


최대한 답변드리려하나 혹여나 문의하기를 놓치고있다면 다시 한 번 말씀 부탁드립니
컨디션 좋을 때 봐드리고자 접속시간이 불분명하여 
접속시간을 따로 말씀 못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불행은 행복의 근원이라는 말 

당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을만큼 긴 터널속에 있는 느낌이시겠지만

저 말이 실현되게끔 기도하고 노력하는 상담사가 되겠습니다.

* 유난히 마음이 아프고 불안하신 분들 꼭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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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화킬러인증체크
    전화상담  |    |  25.03.22
    안녕하세여 쌤 첨보는 닉넴이죠?!
    하지만 과일킬러라고 하면 쌤은 눈치를 채실거예요
    갑자기 저번에 제가 쌤 쥐어짠 것 같아서
    닉넴을 바꿔봤어요 오화킬러! 🥷🏻
    제가 소중한 후기를 하나 날려먹고
    눈물 흘리면서 간만에 후기를 써요
    ㅋㅋㅋㅋㅋㅋㅋ 하 매주 쌤의 후기 답변 보는 맛으로 살았는데….
    요즘은 후기를 쓸 힘도 정신도 없어서 기간이 지나버렸네여
    이것도 작성기한이 지날까봐 한글자 한글자 꾹꾹 눌러 담아 후기를 씁니다 💝

    쌤 날씨가 너무 따뜻해졌어요
    쌤을 처음 뵌게 봄이였던 거 같은데 벌써 1년이 됐네요..
    지나온 1년 생각하니까 갑자기 눈물 나요 ㅠㅠ
    후기 쓰다가 눈물 흘리는 사람 바로 나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제가 힘들었던 기간 동안에 쌤이 항상 제 옆에 계셨어요
    얘를 시작으로 금전, 공부 등등
    도움이 안되셨을 때가 없었어요
    저랑 통화하시면 기가 많이 빨리시기도 하고 눈 뻑뻑하고 피부 간지럽고 ^-^…(이렇게 보니 쌤을 아프게만 했네여.. 저 진상 부린거 아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와 통화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론 쌤처럼, 인생 선배처럼, 언니처럼 저한테는 쌤이 되게 무지개 같은 인연이였어요
    제가 이정도로 성장할 수 있었던건 쌤 덕분이 아닐까 싶어요 😊

    그냥 갑자기 밖에 나가 봄 날씨를 느끼고 와서 후기를 쓰려고 하니까 오화는 무슨 뜻일까 꽃 화? 이러고 뻘 생각 하면서 제가 느끼는 쌤은 어떤 꽃일까 생각이 든 거 있죠?
    하 쌤은 예쁘셔서 어떻게 보면 되게 화려하고 예쁜 꽃 같은데 은근 또 단단해서 꽃보다는 꽃나무 같아요
    그리고 꽃나무 중에서도 열매가 열리는 복사꽃이요
    🍑
    제가 가끔 여러가지 문제로 갈증 생길 때마다 쌤 기를 쏙 빼먹기 때문에
    복사꽃? 아주 적절해요ㅋㅋㅋㅋㅋ
    서론이 길었지만 암튼^-^ 그래서 후기 사진에 복사꽃을 넣었습니다
    쌤 감정의 동요 하면서 머리 쥐어 뜯는 사진 말곸ㅋㅌㅋ 꽃 사진 좀 저장해주세요 🌸

    암튼 쌤 요즘 또 저도 머리 쥐어 뜯는 일이 많아져서
    힘들어요
    이 또한 지나가겠죠? 인생…🫠
    담에 올 땐 제가 또 쌤을 쥐어 짤 순 있지만
    또 얘와의 일화로 행복한 이야기 들고갈게요
    ㅋㅋㅋㅋㅋ

    약간 썰을 좀 풀자면 이번에 출장가서 저희 집으로 지역 특산품 보냈어옼ㅋㅋㅋㅋ 자기 집에 보내면서
    저도 생각나서 가족들이랑 먹으라고 보냈다구…ㅎㅎ
    요즘 사랑한다는 말도 먼저 자주 하고…
    어떤 모습이라도 다 좋다고 하고.. 요즘은 잘지내고 있어요
    갑자기 왜이러죠? 너무 잘지내서 불안.. 하지만
    암튼 잘지내고 있답니다 쌤 💗
    얘랑 더 행복한 일 많이 만들어서 담에 한보따리 들고 갈게여
    쌤 항상 감사하구.. 가끔은 박명수처럼 뼈 때려주셔서도 감사해욬ㅋㅋㅋㅋ
    박명수 쌤이라 이 후기 보시고 오글거리실까바 걱정🩵
    암튼 쌤 담에 또 올게여! 건강 조심하시고
    제가 오기 전까지 울 할아버지랑 소통해주세여…ㅋㅋㅋㅋㅋ

    아 맞다 쌤 허공 보는거 넘 어려워요
    뭐 이것도 시간 지나면 어떻게 되겠죠 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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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화입니다.

신이 앞을 선다는 말을 매 번 듣습니다.
이 능력을 타로 카드를 이용하여 해결책을 드리고 싶습니다.

목소리 만으로 사주가 느껴집니다.
동자 신과 함께 여러분들의 일들을
해결해드리는데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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