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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사주나루에서만 독점적으로 상담하시는 선생님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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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천황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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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나루 상담사 공지상담사 공지 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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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접속              



오프라인 상담과 

치성  외  기도 중 일때는  

부재중인 점  양해바랍니다.


————————————


           ㅡ10월부적 ㆍ   초기도 발원 으로   성불  보셧다고  전해주신   내담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재회성공 / 시험합격 /  금전 성불/   취업성불 /  보셨다고    전해주신   내담자님 들  축하드리고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  늘   내담자님 들의   편이 될것을  약속드립니다  ~♡


 




내담자님의 상황과 고민을 질문해주시면

만신 할머니께서 화경으로 보여주십니다.

생년월일 없이 눈으로 본듯이~!! 

귀로  들은듯이~!!   쪽집게로  찍은듯이~!!

속시원하게 상담  해드리겠습니다.


구체적인 공수를 원하실 경우 생년월일(음력)을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신령님께서 알려주시는 대로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화상담 전 열린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테스트용 질문은 신령님께서 노하십니다.




*가끔 동자애기씨가 나오셔서 상담도중 애기말투가 나올 수있습니다.

*원하는 대답을 못들었다고 낙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프라인  상담 및 기도  일정으로  상담문의 응답이 늦어질 수있습니다. 




치우천황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하루종일  울다 가실수도   ᆢ  하루종일  웃고  가실 수도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날카롭게, 정확하게 신령님의 공수 있는 그대로 전달 해드립니다.  치우천황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근심 걱정을 내려놓고 잠시 쉬어갈 수있는 쉼터가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 당선2년 전 예언 

- 코로나 발병 6개월 전 예언

- 조국 불쏘시개 예언  

- 유명 연예인 스캔들 예언 적중 등 






전문분야
속마음
애정
금전
스타일
소통하는
깊이있는
현실조언
사주나루 상담사 약력상담사 약력
· 2011년 신내림 받은 제자
· 2019년 '위대한 한국인 민속부문 대상'
· 어렵게 모셔온 유명 무당 선생님
· 4대 째 내려오는 무속인 집안
· 신령님의 영험한 신점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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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리알알인증체크
    전화상담  |  상담시간 5분~10분  |  24.10.20
    정말 영검하고 찐인 치우쌤ㅠㅠ 쌤이 말씀해주시는 그때에 진짜 재회연락이 왔어요ㅠㅠ소름돋고 심장이 뜁니다 제가 너무 힘들어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을때 쌤의진심어린 걱정과 기도덕분에 그사람이 후폭풍이와서 연락온거같아요ㅠㅠ 그사람이 울면서 미안해했던 그말들이 지금당장의 일시적인 외로움때문에 사과하면서 본인맘편할려고 연락한건 아닌지..죽을것같이 이별에 힘들어했던 제시간들 겨우버텨이제좀 나아졌는데 그래서 제가 그일시적 연락에 휘둘리는건 아닌지 너무나 깊고깊은고민끝에 쌤께 여쭤봤더니 아니라고 단호히 얘기해주신 치우쌤 너도 보고싶지않냐고 ..그런 의심가는마음 접고 그사람 믿어보라해주셨어요 ㅠ 아직 그사람이 많이 밉고 연락왔을때도 절 열받게 했던 포인트들도 많이 있지만 계속 밀쳐냈던 저에게 이제는 맨정신으로 연락와서 대화라도 제대로 해보려고 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는 모습에 다시한번 믿어보려고해요 쌤말씀대로ㅠ여전히 저는 그사람을 품어야되는 거겠죠 그사람은 도대체 언제쯤 성숙해질수 있을까요? 언제쯤 제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고 본인의 그 나쁜버릇들이 저에게얼마나상처가 되는지를 느껴 제어할수 있는 날이올까요 똑똑한사람인데 왜저한테 배려없는 말들을하고 소통도 제대로않하면서 감정소모되는 의미없는 주도권싸움을 계속 하려는걸까요 이기적이고 회피성이 강해서 그런건가요 훨씬 힘든환경에 놓여진건 저인데 저는 그사람에게 심적으로라도 기댈수는 없는걸까요ㅠ 저도 성숙하지 못한편이지만 그사람보다는 인내하고 배려한거기에 여기까지 온거라 생각해요 ㅠ지금도 감정이 기복이심해요ㅠ 화났다가도 아닐꺼야 그사람은 그대로일꺼야 하다가도 그사람이 혹 변하진 않았을까 하는 쌤이해주신 조언들과 공수로 일단 제마음잘 진정해보고 다잡어보겠습니다ㅠ 진심 감사합니다 ㅠㅠ

상담사 소개
상담후기
상담문의
부가서비스
4대째 내려오는 무속인의 집안이었지만
오랫동안 보험회사 지점장이자
기독교인으로서 평범하게 살아왔습니다.

어느날부터 갑자기 말문이 트이고
보이지 말아야할 것들이 보이며
신령님이 찾아왔습니다.

신내림을 거부할 수록 신병은 심해졌고
결국 신령님의 제자임을 받아드리게 되었습니다.

신의 제자의 길을 걸으며 고민과 아픔을
가진 많은 분들을 만나 ???????
신령님의 영험한 능력으로 어렵고
힘든분들에게 명쾌하고 확실한 답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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