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시험과함께 시험전후 불안한 상황에 대해서도
채팅상담임에도 불구하고 잘 봐주셨어요
제가 심리학 전공자임에도 불구하고
심리적으로 안정되게 잘 봐주시고 수험생 마음을 잘 이해해주시면서도 솔직하게 꼭 말씀해주신다는 점이 선생님만의 장점이자 노하우이신것 같습니다.
사람은 마음이 찾는 사람이 따로 있는것 같습니다
실력도 물론이지만 마음의 끌림을 가지신 선생님이 부럽고 저또한 교단에서 그러한 교사가 되길 바라며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새빛 선생님 안녕하세요. 방금 일하면서 사주 검색하다가 너무 궁금해져서 전화 했던 ㅂㅇ입니다 ㅎㅎ 방금 바로 전화했는데 기억나시죠?
이렇게 사주받는건 처음이라 긴장해서 궁금한건 많았는데 제대로 못물어봤네요 ㅜㅜㅜㅜ 궁금하다고 전화하는게 아니랬는데 괜히 찔린다는;;ㅎ
아무튼 선생님 그래도 친절한 목소리로 엄청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화 끊고 생각해보니까 제가 돈 생각을 많이 하긴 했나봐요 그러고보니 ㅋㅋ 선생님과 통화하는 내내 재물얘기로 이어갔네요;; 어뜨케 그래도 제가 투자 생각하고 있는 걸 아셔서 참고할만한 조언 해주셔서 감사해용.
아 그리고 제가 선생님이 말해준거 이것저것 인터넷으로 찾아봤거든요 재성이랑 인성이랑.. 잘은 모르겠지만 만세력? 거기에 제거 입력하니까 선생님이 어느부분 얘기해준지 알겠더라구요; 진작 키고 볼걸 ㅠ
보다가 좀 불안한 부분이 생겨서 후기로 여쭤볼까 싶어서 질문도 같이 올려요ㅜ 사진에 보면 육해살이라는게 엄청 많던데 검색해보니까 이게 안좋은거라던데맞나요?ㅠ 그럼 저는 많은거겠죠?… 걱정되네요…사진도 첨부했어요!
그냥 괜찮은지 아니면 조심해야하는지만 알려주셔도 좋을것 같아요^^ 주위 친구들도 사주보고 싶어하던데 새빛 선생님 강추 드릴게요

새빛선생니뮤ㅠㅠ 화욜에 상담받은 도리예요 ㅎㅎㅎ 닉넴으로 말하면 저인지 헷갈리실거같아서 저눈 ,, 91년생 ㅂㄷㅎ예욯ㅎㅎ 제가 후기 진심을 담아서 쓴다구 말했자나여 진짜로 후기로마나 쌤께 고마움을 와자창 표현하고 싶네요 ㅎㅎㅎㅎ
일단 제 이야기를 꺼내는데 시간이 걸려도 기다려주시고 제 마음속 이야기를 꺼내주셔서 감사해요  다른 곳에도 상담받다보면 제 얘기를 잘 못해도 그냥 그렇게 상담이 흐지부지 끝날 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늘 제 스스로가 답답하고 괜히 죄송하고 서운하기도 하더라구요..ㅎ
어제는 오랜만에 밖에 나가서 봄바람도 좀 맞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힐링하고 왔어요. 아직까지 같이 할 사람은 없지만 혼자서라도 천천히 나가볼려구요… 무작정 마음이 돌아오기만을 ㄴ매년 기다렸었는데 올해는 그래도 뭔가 다르게 시작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상담받길 잘했다고 느껴지더라구요. 아 그리고! 꼭 가보라고 하셨던 병원도 다녀왔어요. 아직은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 약물치료부터 시작하면 된다고 의사쌤이 말하셨어요. 생각보다 무섭지는 않았어요 ㅎㅎㅎ사주로도 그런걸 알 수 있다는게 좀 신기하더라구요 ㅎㅎㅎㅎ 쌤이 해주신 말은 다 적어놓고 매년 볼 생각이니 걱정은 안하셔도 돼요 ㅋㅋㅋㅋ
아 그리구 그분(2살 연상 남자분) 생년월일을 좀 물어보고 싶은데 도무지 기회가 안나여 ㅠㅠ 주선자한테 물어보기도 좀 글쿠 ㅠ 담에 꼭 물어보고 궁합 여쭤보러 올게옇ㅎㅎㅎ
새빛쌤 어쨌든 쌤이랑 만나고 난 후 저한테 오랜만에 기분좋은 시작이 온 것 같아서 좋네요 ㅠ 지금까지 늘 어두운 곳에서만 있었다면 이젠 진짜 빛이 드는 곳으로 나온 느낌????쓰다보니 쌤 이름이랑 비슷한 이야기를 했는데 암튼 그정도로 저한텐 은인이세요! 쨌든 다음엔 남자분 생년월일과 함께 오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

방금 상담받았습니다! 96년생이요!! 기억하시련지 ㅜ
시간이 얼마 없어서 마음 급하셨을텐데 ㅜㅜ 얼마 안되는 시간이었지만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후기 남기면 미처 못들은 사주얘기를 더 해주신다길래 겸으로 인사 남깁니다
그럼 말씀해주신대로 제가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좀 살아가는게 좋을까요??? 감이 잡히지 않네요… 우선은 28살 까지는 최대한 조심해야 할 것 같고… ㅜㅜ 최대한 말 조심하면서 바쁘게 살아가는대로 살 면 될까요?!! 간단하게만 답해주셔도 감사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대부분 제가 살아온 인생이라던가 성격등을 맞춰 주셔서 신기햇어요!

방금 상담받았던 ㅂㅇ 입니다. 재미삼아 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즐겁게 통화해서 웃고 갑니다. ?
막연한 이야기에 시간도 많이 없어서 상담사님께서 말씀하시기 어려우셨을텐데 제 생각보다 훨씬 세세하게 말씀해주셔서 놀랬네요.
사실 뭐 사업을 생각하긴 했어도 급하게 할 건 아니여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상담사님 조언대로 31-35엔 조금 더 준비를 하다가 40대가 되면 시작해보는게 가장 좋겠네요
가끔 욱해서 일을 벌리곤 하는데 조언을 들어서 그런지 아직은 준비가 안된 것 같다는 생각이 확 드네요 
엄마말도 잘 안듣는 데 참 묘합니다???
나름 재밌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서 진짜 사업을 하게 되면 한번더 해보고 싶기도 합니다?
그때까지 꼭 상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