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수
56년 전
· 주역(아이칭 홀리츠카), 올드 잉글리시, 호로스코프벨린 등 다수 덱 사용
· 있는 그대로 날 것을 전하는 상담
· 안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상담
· 나아갈 길을 함께 고민하는 상담
· 야수 같은 본능으로 답을 찾는 타로 선생님
깜깜하고 어두운 밤길에서는 누구라도 길을 잃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움직인다면 길을 보이기 마련입니다.
혼자 발걸음을 내딛기 어렵다면 야수의 타로 카드가 길을 먼저 보여드립니다.
어두움과 고통이 언제까지 계속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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