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풍파와 수많은 아픈 시련을 겪으면서 삶을 놓아버리고 싶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살아있는게 용할 때 쯤 어떤 영적 신을 만났습니다.

그냥 미친듯이 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수 많은 상담을 해 주면서
다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함께 위로하고 함께 아파하며 내가 더 마음의 치료를 받은 시간들이였습니다.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상담을 해 오면서 많은 우여곡절도 있지만,

정말 많은 보람을 느끼고,
살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선생님 덕분에 힘을 내 본다는 말에
책임감과 사명감까지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음 치료사 펜타클 마스터가 되겠습니다.

제가 배운 공부와 영적인 능력이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늘 기도합니다.

반드시 터널의 끝은 옵니다.
당신의 현재가 칠 흙 같은 밤이신가요??
새벽이 오고 아침이 올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당신의 아픈 마음을 영으로 들여다 보고
타로 카드라는 도구를 이용해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경청하고 공감하며 현실적인 조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마스터가 되겠습니다.

다양한 동서양의 점술을 이용해서 내담자님의 깊은 속마음을 먼저 들여다 보고
내담자님이 더 나은 방향으로 더 좋은 길로 갈 수 있게 등불이 되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