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타로 잘보는 곳 | 타로 닐라 선생님 | 사주나루 전화타로 | 사주나루

안녕하세요 타로상담사 닐라입니다.

저는 기억이 안나는 어린시절부터 꿈을 정말 많이 꿨어요.
기분 좋은 꿈부터 해서 기분나쁜꿈 이상한꿈,

무슨꿈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잠에서 깨고나면
기분이 좋은 직감이 남거나 불길한 직감이 남는다거나,

신기하고 알수없는 몽롱한 기분에
사로잡힐때도 있었어요.

어릴때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죠,
그런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스무살이 되자마자

집안이 한번 금전문제로 크게한번 무너졌어요.
가족들이 흩어지게 되고, 가족어른분께 우연히 들었어요.

이모할머니부터
무당피가 내려오고 있었다고.

외할머니께서도 젊었을적부터
예지몽을 꾸시고 엄마도 귀신을 자주 보셨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신내림 받을정도까지는 아닌것 같다고 생각하셔서
그냥 사셨다고 하셨어요 집안이 기독교이기도 했고요.

이때문인지 저도 예지몽과 직관력이
정말 뛰어나다고 생각이 들어요.

하루는 사주를 보기위해 용하다는 인천 점집에
친구랑 대기하고있는데

무당분이 안에서 손님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짜증을 내고 소리를 지르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리뷰를 보니 친절하고 상냥하다고 했는데,
조금후 나오더니 잠시 둘러보더니 저를 가르키며

아가씨 무슨띠 무슨해에 태어났어요?
라고 하시더라요

띠는 알지만 그때는 사주를 알기전이라
해까지는 몰라 띠는 맞다 하지만 해는 모른다. 라고 하니

생년월일 시를 묻더라고요.
그러더니 저보고 같은 무당이 왜 머리아프게 여기와서 방해하냐,

본인 방해할거 아니면 나가라.
라고 하더라고요

그때는 민망하기도하고 무서워 친구랑 멀리 갔는데
그냥 나와버렸죠 나중에 다른선생님께 여쭤보니

신은 안받아도 되는 팔자이지만,
그래도 계속 풀어줘야 나중에 해가 안된다고

타로나 사주공부를
추천 해주시더라고요

그뒤로 타로와 별자리 수성점을 배우며 점을 보게됐고,
사주도 보게됐습니다

보통사람은 몇년걸리는걸 신기하게도 저는 몇개월만에
정리가 되더라고요,

물론 사주는 내용이 끝이 없어 아직도
공부중이긴하지만 배우면 배울수록 재미도있고

여러분께 더 많은 얘기를 해줄수 있어
공부할수 있을때까지 공부할 생각입니다.

타로는 가장처음뽑은 카드가 가장 정확합니다.
본인이 원하는 답이 아니라고해서 두번세번 다시 뽑아달라고 해봤자

정확도만 떨어지고,
본인만 혼란스러우실거에요.

속마음이나 흐름은 언제나 변해요.
그러니 지금당장 내가 원하는 답변이 아니더라도

시간을 두고 다시 찾아오시면 상황은 충분히 변할수있으니
같이 기다려봐요!

기다리는게 가장힘들다는거 알아요
하지만 급하게 마음먹는다고해서 그사람 마음이 변하는것도,

상황이 변하는것도 아니기에,
조금만 여유갖고 내 할 일 하면서 운명에 맡겨봐요

힘들어서, 죽을것같아서 선택에 기로에 놓여서 찾아오시는만큼 성심성의 다해 모든 기를 동원해 주파수 맞춰 봐드릴게요!

주변이 너무 시끄럽거나 집중이 안되는 환경에서 전화받으시면
저도그렇고 내담자님도 그렇고 서로 주파수가 안맞아

카드가 엉뚱하게 나올수가 있어요!
그러니 최대한 집중할수있는 환경에서

전화 받아주시는게
가장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