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타로 잘보는 곳 | 타로 금강 선생님 | 사주나루 전화타로 | 사주나루

어릴쩍 부터 신을 받아야 할 몸이였고 
또 언젠간 받을 몸이지만...

어찌도 이리 잘 비켜 살았는지 아주 영검하신 
천신무당들이 보면 영이 맑구나 참 착하구나 에구 힘들었겠구나

많이 안아 주시고 쓰다듬어 주시고 신기하게도 그분들은 
이리 깨끗한데 신을 안받았음 한다 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허나 가는 곳마다 선녀님 오시네 할아버지만 오시면 다 오셨네 
단 한번도 허주네 귀신이네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또한 무당들이 제 눈을 제대로 마주보지 못하고 잠사를 봅니다 
꼭 함께있는 사람에게 제 점사를 이야기 해요 이것도 신기 합니다 

항상 어떤 의문이 들거나 알고 싶으면 꿈으로 아려주시고 
일어날 일들을 꿈으로 보여주시고 알려주시니 신기하고 또 신기합니다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되는 사람이다 말 조심해라 
악한 말 하지마라 말이 씨된다

이것은 어릴 적 부터 저 혼자 느꼈던 생각인데
직접들으니 신기하더군요

어느날 너 관성제군이다
무당 본인도 모르는 관성제군 검색해 보니

신중의 신 관우장군이시더군요 말이 왜 씨가 되는지 그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소원성취와 부를 관장하는 분이 관성제군 이더군요
그래서 말 조심 보다는 더 좋은 마음으로 타로를 보고 사주를 봅니다 

물론 나에게 이유없이 나쁜일을 행한다면 꼭 탈이 났었고 좋은 사람들은 
잘 되는 것을 보아 왔습니다 

혼자 만의 착각이라 생각 했는데 
그것들이 관성제군이란 말에 이해가 갔습니다 

오프라인 상담을 하면
저의 이미지를 보고 느낌을 보고 들어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희망고문이 아닌 현실적 조언으로 사주나루에서 금강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저의 진심어린 조언이

부디 어려움에 도움이 되셨음 금강이 염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