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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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년 10월 10일 신내림 받은 갓 애동제자
· 매일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무속인
· 힘든 인생에 꽃길이 되어줄 신점 선생님
· 어떠한 고민도 함께 나누는 신점 상담
· 마음속 깊은 공감과 친구 같은 친근한 신점 선생님
안녕하세요.
갓 4개월된 애동제자 입니다.
전 신내림을 받게된이유는 20대초반부터 무안한꿈들과
귓가에 들리는 방울소리 그리고 신병을 앓게되었어요
그게 신병인줄도 모르고 세월들을보내다가
꿈속에 갓을 쓰신 할아버지가 나오셔서 너에게
여러가지의 꽃과 너의 공간을 줄터이니 하고싶은 대로 해보아라 라는말씀에
전 이렇게 하고싶어요 하는순간 꿈에서깼고
그 다음번엔 할아버지가 절 데리고가셔서
곱게 차려입은 한복과 비녀를 한 제모습이 아직도 꿈속이지만 생생합니다.
다 일러주신 말씀이었는데 알아차리지못했어요.
저한텐 너무 생소한 신의 길이였죠.
이젠 신의 길을 받아들이고 부족한 제자 어여삐 여겨주시는
제 신령님 모시고 꽃길만 걸을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같이 이겨내 가며
저랑 같이 꽃길을 걷고 싶지 않으셔요?
저랑 같이 꽃길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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