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 공지
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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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에 접어드는 영 맑은 애동제자
· 마음을 보듬어 줄 수 있는 부드러운 점사
· 신의 기운으로 오로지 영으로만 보는 무속인
· 힐링 점사, 현실적인 방향으로 길잡이가 되어드릴 수 있는 무당
· 털어놓은 간절함에 신의 공수와 처방으로 길문을 열어드릴 신점 선생님
요즘같은 인간사에서 안 힘든 사람은 없고
사연없는 분은 없기에,
답답하고 궁금한 마음들을 조금이나마
해소 시켜 드릴 수 있습니다.
털어놓을 곳이 없다면
무엇이든 털어놓으셔도 좋습니다.
항상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그에 맞는 신의 공수와 처방으로 길문을 열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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