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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나루 상담사 공지상담사 공지 25.04.02

               
                 👉   방울을 흔들어 내려지는 신점 입니다  👈
           
                             이름과 나이 준비해 주세요 
                      (신령님전 예의를 갖추기 위함입니다)
                         

               # 떠보기식 질문.똑같은 질문 반복은 피해주세요
                            점사가 안드로메다로 갑니다 ^^;
         
             
                                 !!!숟가락 사슬!!!
                               (원하시는 분들만)
        쌀위에 숟가락을 세우는 과정에 점사가 내려지며
        긍정공수는 어떠한 장치도 없이 숟가락이
        똑바로 서있는 답니다 (저도 신기해요^^ㅋ)


   
       
                       상담시간에 관계없이 
                       후기 남겨주시면 
                       상황에 맞는 진언으로 기도
                       올려 드리고 있습니다 
             ( 이름의 초성 남겨주셔야 누구신지 알아요)

                       뭐니뭐니해도 기도빨이
                       최고라 했습니다 
                       귀찮더라도 후기 남기셔서
                       꼭 기도빨 받으세요 ^^🙏🙏🙏
           
  
                      옴  아모가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 훔 
                                     (소원성취 진언)

                                      🖤   진언   🖤
      
                            산크리스트어(태초의 언어)로
                           되어있는 강력한 기도문 입니다 ^^
전문분야
속마음
애정
재회
스타일
공감하는
현실조언
솔직담백
사주나루 상담사 약력상담사 약력
· 영험한 신끼로 앞날을 예지해줄 신점 상담
· 제1회 계룡산 산신제를 지낸 제자
· 문화부장관 감사패를 받은 작두타는 작두무당
· 괴팍하지만 기막힌 점사를 내리는 동자신이 따르는 신점 선생님
· 솔직,담백한 상담으로 개운함을 드리는 신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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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목서인증체크
    전화상담  |  상담시간 10분~30분  |  25.02.18
    내담자들 후기말고 법화샘의 후기댓글에 이끌려
    상담한 ㄱㅈㅎ 이에요.
    많이 시크하시고 쿨하시고 친근하게 말씀해주시는
    댓글을 보고 전화를 걸었죠.

    동자님 바로 나오셔서 놀랬어요
    그사람 속마음 하나둘 말씀해주시는데
    남자마음이라 동자님이 특히 더 잘 아실거같아
    믿음이 더 갔어요
    누나야..형아가 너무 미안하데..
    말을 할 수가 없는데 누나야 한테 너무 미안하데..
    그래서 제가 말했죠
    미안하면 표현 한번만 해주면 되잖아
    내가 큰걸 바라거나 그 표현을 한다해서
    욕심 내지도 않아..
    그러니 동자님 왈..남자는 안그래..말 못해..
    말을 할 수가 없어..

    진짜 그사람 속마음이라 느껴졌어요
    제가 직간접적으로 표현을 자유롭게 해왔으니
    그사람도 저만큼은 아니라도 제가 바로 느낄수 있게 저에 대한 마음을 표현해주길 바래왔거든요..
    근데..이 복잡한 상황 속에서는ㅈ남자라서 그게 안되는걸 동자님 말을
    통해 깨닫았어요..
    아마..저를 좋아한다 말하면 남자는
    그 말에 책임을 질 수 있을때 그 말을 할 수 있다는걸요..
    전 그냥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말 하는걸
    뭐 그리 뒤까지 생각하는지 이해를 못했었어요.

    저도 알아요.
    그사람도 어느정도 저를 좋아하는걸.
    말을 뱉은적은 없어도
    행동들이 눈빛으로 느껴지니깐요
    근데 제 마음이 커지다보니
    저는 표현하는데 그사람은 그게 아니라 서운했나봐요

    동자님 말씀 듣고 그사람이 제 서운함 느끼고
    미안한 마음 느끼는거 알았으니
    앞으로 제가 서운한 티 숨기고
    쿨하게 행동해 볼게요
    5월까지 일단요
    동자님이 그사람도 저 좋아하고 집가서도 제생각 한다고 말해주신걸로 저는 지금 행복해요
    저에게 5월은 진짜 기대되는 달이에요
    동자님이 보이시는게 있으시니
    5월이라 말해주셨을거에요

    마지막 법화선생님 말씀처럼
    한번 기다려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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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간다는건 풀기어려운 숙제와같습니다.

피할 수 없음  즐기라는 말도 내 일이 아니기에 하기 쉬운 말일뿐...
세상은 누구에게나 공평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현재와 미래를 알아 액운은 피하고 들어오는 행운은 한번 잡아볼까요?
좋다는 것도 다 못하고 사는 세상 안 좋다는걸 굳이 하면서 살아갈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사랑도, 사업도 세상사 모든 일이 혼자하는 것이 아니기에 상대를 알고 나를 알아야 합니다.
망설이지 마세요. 예리한 점사로 답답한마음 풀어드릴께요. 앞날을 제시해 드릴께요.

당신의 카운셀러, 당신의 지키미가 되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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