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점 잘보는 곳 | 신점 주윤발 선생님 | 사주나루 전화신점 | 사주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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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발
5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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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나루 주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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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사주나루에서만 독점적으로 상담하시는 선생님 이십니다.
전화신점
주윤발 선생님
34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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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나루 상담사 공지

상담사 공지

25.12.02



오직 영으로보는 "주윤발"입니다

 

신굿때, 외국어로해서,

신어머니께서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당신의 밝은 미래의 메신져가 되어 드릴께요~


실시간 화경으로 보이는데로 다 말씀드리겠습니다.


✔️대기중간에 신당일정이있습니다, 

문의 남겨주시면, 

최대한빨리 접속하겠습니다.


상담시작후,최대한 마음을 편하게 먹으셔야 

바른점사가 나옵니다.


상담후, 

한분한분 기도발원해드리고있습니다😊


걱정말아요,그대~

💗당신의 고민 제게 놓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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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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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사주나루 상담사 약력

상담사 약력

  • · 2017년 신내림 받은 제자

  • · 남들이 보지 못하는 영계(靈界)를 보는 제자

  • · 오랜시간 무병을 앓고 내림받은 신점 선생님

  • · 매일 내담자를 위한 기도수행을 하는 제자

  • · 화경을 통해 상대 속마음을 알려줄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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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칼잡이인증체크
    전화상담  |    |  25.11.17
    신가물 소리 듣고 기분 좋았던 신점은 처음입니다.
    다른 점집은 신받으라고 신굿해라 기도해라 난린데
    선생님은 점집에서 신받으라하면 박차고 나오라고 말하셔서요,,ㅋㅋ
    저도 신가물이라 막막하고 평탄치 않은건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일줄은/ㅋ;
    말씀대로 혹시나 하는 제 고집때문에 일이 그릇된적이 많아요ㅋㅋㅋ ㅠ
    근데 직감으로 신호를 주시는 거였다니...
    선생님 공수 듣고나서 그냥 제가 원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의심없이 살고있습니다
    글고 가끔식 저랑 다른 행동하거나 음식이 막 땡길거라고 의식적으로 알아차리면 보인댔는데
    엊그제 딱 그랬어요 제가 원래 포도 별로 안좋아하는데
    정신차려보니까 포도를 한아름 사서 집에 가고있더라고요..
    남들은 제가 유난떤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진짜 저도 모를정도로 자연스러웠어요;;
    평소에 난청하고 조울증 때문에 병원가서 약지어먹는데 심하진 않거든요
    그래도 꼬박꼬박 챙겨먹어야할 정도인데 말씀해주신 비방법한 뒤로
    반나절은 약안먹어도 잠잠했어요;
    아 그리고 6년 뒤에 신풀어내려면 사업하라고 하셨을 때 인생에서 사업은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어서 흘렸거든요. 근데 선생님한테 점보고 딱 3일 뒤에 제가 의지하는 어르신이 지금부터 차근차근 사업 배워보라고 제안하셨어요. 어르신이 종교에 몸담고 계시는 분이라 그런 소리 한번도 하신적 없는데 넘 소름끼칩니다.

오랜기간동안 무병(巫病)을 앓았으며,
남들이 보지못한 영계(靈界)의
고통에 시달려 왔었어요.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아파했었던 세월만큼,
인연짓고 오신 모든 내담자님들을위해,
청수 올리며 불 밝히는 신의 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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