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신점 잘보는 곳 | 수원 신점 적토장군 선생님 | 사주나루 전화신점 | 사주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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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나루 적토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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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사주나루에서만 독점적으로 상담하시는 선생님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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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토장군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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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나루 상담사 공지

상담사 공지

25.01.05


2025년 한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새복 많이 받으세요! :)


2024년에 많으신 분들이 순탄지 않게 

하루하루를 보내신 분들이 많으실껍니다.


2025년 만큼은 예감이 불길 했던점 털털 떨져내고 

꽁꽁 실이 엉킹것 처럼 일이 잘 안풀리셨던점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적토장군과 함께 해결해 보아요!!



2025년 삼재띠(참고)


소 양 돼지  



1. 앞으로의 나의 미래는?
2.풀는듯 안풀리는 사업운? 직장운?

시원하게 해결 도와드립니다. 

악삼재를 명삼재로 바꾸는 비법!
전문분야
애정
금전
취업
스타일
소통하는
솔직담백
친근한(반말체)
사주나루 상담사 약력

상담사 약력

  • · 신내림 16년차 베테랑 무속인

  • · 한국전통불교 협회 소속

  • · 천년에 한번 나오는 명쾌한 답을 줄 신점 상담

  • · 신령님의 은덕을 베풀어 명쾌한 점사를 내리는 신점 선생님

  • · 답답한 마음을 가볍게 풀어주는 신점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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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엄지공주1인증체크
    전화상담  |  상담시간 10분~30분  |  25.02.20
    남자친구랑 잘 지낼 수 있을지를 여쭤보려고
    전화를 드렸는데 처음에는 그냥 이름과
    생년월일 없이도 저희 둘 성향을
    너무 잘 맞추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어렸을 적부터 예지몽도 자주 꾸고
    촉도 많이 맞아서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
    라는 의문을 품고 늘 살아왔는데
    그게 결국 맞았다는 말씀을 해주시면서
    저희 집안 조상님들 말씀 해주시는데
    이 부분도 너무 신기했습니다.

    조심하라는 건강 부분도 다시 잘 살펴보고
    말씀해주신 조언도 할 수 있는 곳 잘 찾아볼게요

    남자친구 건강 부분도 맞추셨어요.
    늘 허리 아프다고 하거든요.

    여러모로 참 신기한 상담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사 소개

상담후기
상담문의
부가서비스

마음이 가벼워질 수 있도록 "당신의 답답함" 을 날려드리겠습니다.

저는 힘든 시간을 헤쳐나가기 위해 많은 고민을 안고
찾아 와주시는 손님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절대 영리 적인 마음으로 상담을 하지 않고,
진심으로 같이 공감하면서 해결책을 정확하게 알려드림으로써
손님의 답답한 심정을 가볍게 날려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점사를 보고 만족해 하시는 손님께 감사함을 같이 느낍니다.

신령님의 공수를 그대로 전하고, 솔직 담백하며
유쾌하게 손님을 대할 것입니다.
천년에 한번 나오는 "명쾌한 답"을 드리며, 점사를 먼저 말하는 제자
본인들이 듣고 싶은 얘기만 듣으실 거라면 상담 요청하지 마세요!

나의 파란만장했던 삶에 드디어 “심정지도 겪었습니다.”

저는 예전에 직장을 다녀도 사업을 해도 잘 안되고 몸이 많이 아팠습니다.
어느 날 새벽에 갑작스럽게 심정지가 왔고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고,
퇴원 후 어느 점집을 찾아갔는데 무속인분이
본인은 신의 길을 가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과하고 저는 그 말씀을 믿지 않았고, 그대로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연간 3~400억의 매출을 올린 적도 있지만
그 뒤 내리막을 가는 것을 경험하면서,
다시 그점집을 찾았더니 무속인분이
너는 ‘곧 문을 닫을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시 믿지 않았지만 결국 사업은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시력까지 잃게 되고 나서야 “신령님의 부름" 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업 실패의 여파로 쓰러져서 시력까지 잃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병원에서도 진단 명도 정확하게 나오지 않았고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뇌의 산소 공급이 저하 되서
일시적으로 시력이 저하 될 수도 있으니
시간을 두고 경과를 지켜 보자고 만 하셨습니다.
의사선생님의 말씀대로 경과를 지켜보다 못해 시력을 잃게 되었고
마지막으로 희망을 찾기 위해 또 다시 무속인을 찾게 되었고,
그 무속인이 신의 벌전이라고 정확하게 일러 주셨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버틸 힘도 없고 하나에 희망이라면
신령님의 부름을 받아 들이는게 맞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저는 신내림을 받은 후부터 시력을 점차 회복되었지만
결과적으로 시각 장애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사물과 사람 형태 정도는 판단을 할 수 있는 시력입니다.
그래도 이정도의 시력을 회복 할 수 있었던 것은 신령님의 은덕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어느덧 무속인의 길을 걸어온 지도 16년이 흘렀습니다.
많은 분들과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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