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신점 잘보는 곳 | 송파 신점 강림 선생님 | 사주나루 전화신점 | 사주나루

저한테 얘기들으신데로

저는 그런수모를 당하고 살아요

애들땜시. 버티는거지 그게 아니였음 벌써 내다 버렸어요

애들이 하는말보고 깜짝 놀랐어요진짜!

제가 사람대접도 못받고 사는데

지가 참고있다고해서 폭팔한거죠!!!



글고 ㅈㅁ 야는 빨리좀 연락왔음 좋겠네요
뒷감당은 제가 다알아서하니까

저한테 시원하게 욕한시발 먹고 다시 시작하믄되요

요게. 제가 들어올때 확인할때만 카운팅 하네요

교묘하게. 움직여요 정확히 알고있고 카운팅이 되면
덜불안한가봐요

안하면. 온갖 잡생각하면서
마치 들어올때까지 기다리는것같구요

지금 머리속에 아주. 여자 만나나
뭐하고있나. 왜 안보지? 뭐하길래안보지
왜 연락 안하지?온갖 잡생각많겠죠?

쌤말 듣고 역시나 지는 헤어졌다고 생각 안하고
고민하고 또 고집부리고 지생각만 또 하는구나 라고
느꼈네요

따지고 보면 지가 저를 이렇게 불안하게하니
집에서 표정이 들어나서 들킨거죠

지가 잘했음 안그랬죠
틀킬일도없었구요

따지자면 그랬던거죠

솔직히 지가 잘못하고
또 리셋되어. 하나부터 열까지

이래라저래라 하는거 짜증나요
그래서 저번에 연락 ㄱh 떡 같이 할꺼면

하지말라고 했던게 그말이거든요
이대로 시간이 지나면 연락이 와도

제가 감정이 없어질까봐 그래요
시간적으로 제가 성격이 그래요 지금도

연락온다는거에.남아있는감정 못버리게
버티고있는거예요

제가 저를 너무잘알고
더욱 집에서. 꼬락서니가좋치 않으니

감정을 버리지는못하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