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심리상담사 1급
타로 전문 과정 5개 과목 수료 (웨이트, 오쇼젠, 심볼론, 로맨틱, 데카메론)
수비학, 주역타로, 점성술 등 다채로운 상담이 가능한 타로 마스터
정확한 재회 상담으로 높은 성공률을 자랑하는 타로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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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하다보면
좋아지겠죠~?
이번엔 꼭... 변화가 있길 바래봐요
간절히
생각도 많아지고 잠도 안오고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ㅠㅠ
증말로 하...
선생님~ 자다깨서 후기 남겨요.
다 정리해버릴거야 마음먹은게
엊그제 같은데 막상 그 시간이 지나니
온통 또 다른 걱정이네요
쌤 오랜만에 넘 반가왔어요!!!😆 좋은 소식 전하러 오고싶은데ㅠㅠㅠ
다시 감정일기 쓸게여...썼다가 안썼다가..
근데 여자도 헤어질 눈치본다는건 진짜 의외...
여자애가 계속 좋아하는줄 알았는디.
에혀 차이기라도 해라..
얠 좋아해서 상처받는건 제 선택이라, 걜 탓할수도 없고요
근데 너무 탓하고싶어서 화나여..
아 그냥 일에 집중하고싶어요오오
아, 저 6월 중순에 이직해요! 회사는 이미 그만뒀구, 6월부터 더 좋은 조건으로 새출발이에용ㅎㅎ 제 커리어는 잘 나가고있는데 연애만..^^
커리어는 그냥 나름 열심히 하며 집착 안하니까 잘되나봐요..
연애도 그래야하는데. 내려놓자...
*볼장 다보고 7월에만 와도 좋져.. 그게 저한테 유리하다고 하니.. 쌤 예전엔 8월이라셨는데 오늘 6-7월 말씀하셔서 다행이었어유ㅋㅋㅋ
아 근데 전 왜 이런애를 좋아해서 맘고생이죠? 하.. 사서 맘고생이야..
만약만약 재회하면, 얘는 계속 철드는 운으로 간다셨으니 전 그거 믿구 가는거거등여.. 이친구의 가벼움은 일시적인거 라는것두 잊지않았어용. 아 잊어버리겠다 하고 또 이런말을.. 괴로워여
하루에도 감정이 아쥬ㅋㅋㅋ
그래도 할거 하면서 괴로워 하는 나로 업그레이드 할거예여_!!내생활 망칠수없어ㅠㅠ
쌤 상담 오랜만이에요.
다 다른 사안이었지만 연속으로 계속 부딪히니까 그게 질린단 식으로 말하고 관심없고 안 궁금하다고 하니까 그럼 나랑 왜 만나지.. 싶어서 ㅠ 무슨 맘이지 싶어서 연락했어요.
저보고 예전엔 성격 좋았는데 요즘은 예민하다 그러고 ㅠ
음... 그동안의 오빠와의 일들이 저를 예민하게 만든건가 싶고...
6월부터 나아진다하니 냅둬볼게요..
마음이 매번 이렇게 오락가락할 수 있나싶어요..
쌤~~~ ㅎㅎ 상담 받은지 꽤 댔는데 이제 써요!!
더 좋아진건 저번보다 흐름이 긍정적으로 변화 됐다는거.ㅎ
저는 일단 더이상 상대방 찾아가거나 하지 않을려고요.
선생님 목소리 너무 차분하셔서 좋은거 같아요
다만 차단된 상태라서 상대방의 상황이나 이런걸 확인 할길이 없으니 조금은 답답하네요
하루 빨리 차단이라도 풀렸으면 좋겠어요...ㅠㅠ
3월달까지 기다려보고 다시 한번 흐름 체크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선생님께 상담 받으러 오고 싶을만큼 든든한 상담 받아주셨어요 ㅎㅎ
흐름체크 하러 조만간 한번 더 찾아뵐게요 너무 감사했었어요 선생님~~
제가 좀 더 노력하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전환하면 확실히 변화가 있을거라 믿어요 ㅎ
그냥 기대안하고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만족해요.
생각보다 너무 상대방 성향 잘맞았고요 자존심 겁나 쎈거 맞고 아 같이있으면 그사람은 저로 인해서 덕본다고 생각하는것도 맞고 ,,와 그래서 제 기가 빨리는건가봐요 ㅎㅎ
그냥 이렇게 회피형 스타일 처음 만나봐서 너무 당황스러워서 전화드렸어요!
6월중에 연락이온다면...다시 연락한번 드리겠습니다! !
늘 도움되는 이야기 해주시고
현실적으로 무엇이든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방향성 제시해주셔서 좋아요!!!♡
💖완소 브루님💖
소중한 후기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울 완소 브루님을 좀 더 선하고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으로 변화시켜주는 운을 6월에는
맞이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따뜻함으로 사람을 대하고 진심을 다해
지금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면,
그 보답을 받을 순간은 꼭 올거라 믿어보시길.
상담사 라임이 소원성취 발원기도로 응원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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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일이 싫어졌던 그날
나는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다.
하지만 그게 아니었다.
길을 잃으니 길을 찾게 되었다.
꿈을 잃으니 다시 새로운 꿈을 꿀 수 있게 되었다.
더 깊고 높은 단계의 꿈을.
무엇을 해야 할 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때 비로소 진정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때가 비로소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다."
<<진정한 여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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