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작년부터 꾸준히 통화하고 있습니다.
어렵게 생각되던 고비들에 따뜻하게 말씀해주신 조언 덕분에  그길던 문제들도 어느정도 미리 예측할수 있지 않았나싶습니다.
사람 마음을 얻는게 알수없어 가슴아프고, 기다림에 힘들어 눈물흘릴때도. 함께 안타까워해주시고 먼저 괜찮은지 걱정하며 물어봐주셨던 선생님께 마음적으로 나마 의지를 많이하여 정말 크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지나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대로 다시 만나고 얼굴보고 마음도 다시 얻고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도 풀어야할 다른 문제들도 많지만
의심도 많고 많이 부정적이었던 저에게 괜찮을거라고  위로해주시고. 혜안을 주셔서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작게나마 선생님께 마음담아 후기 올리게 됩니다.
인터넷에서 할수있는일이 직접뵙지 못해도 작게나마 글을 올리는것 뿐이지만. 선생님이 제게 말씀해주시는 진심어린 조언만큼 고맙고 감사해하며  다시 한번  인사드렸습니다.
식사 잘챙기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여러 선생님과 상담하였만
백룡도사 선생님과 상담하면서
마음이 이처럼 편해진적이 없었어요.

마지막에 통화를 종료할때는
울컥하더라구요.

제 성격 , 남편 성격 너무 자세히 잘 맞추시고
사업적인 부분도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제 다리에 큰 흉터가 있는데
이것도 어찌아시고
말씀해주시는데 깜짝 놀랐어요!
정말 마음에 위안도 많이 얻고
도움도 많이 되었습니다.

백룡도사 선생님 너무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전화드릴께요!!^^
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
2월부터 5월 되는데 겨울에서 봄여름 바로지나오네요.
바보같다 그럴필요없다 이런이야기들 수없이 듣고서도 마음에서 못놓고 휘청거렸는데 어제서야 비로소. 아.그랬지.하고 깨달은거같아요.
오늘은 이렇게 좋다 해도 내일되서 왜이렇게되는걸까 하고 항상 뒤돌아 아쉽게했는데 고쳐쓸수없다는걸 알면서 모른척 하고있었나봐요.
내가없음 허전하겠지 했던 마음도 그냥 나혼자만의 아쉬움이고 착각인걸 이제알았어요.
참 길죠. 인연.
아쉬울거없으면서 의무감하나로 이렇게되다니.
전 너무 순진했었나봐요. 지금도 그렇게 이어서 순진하게 살고있나봐요.
여튼.
선생님의 애정어린 조언과 가슴 답답한마음 저도 늘 듣고 느끼면서도 꽉막힐 정도로 마음에 담고 가져갔는데 오늘은 전부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버려놓았습니다..
언젠가는 정말 내사람이, 이사람이 나한텐 귀했었지 하고 깨달을때가 있겠죠.

백룡도사님 늦은밤에도 너무나 영검하고 편안한 상담 감사드립니다. 저희 집안이 단명한분들이 많은 것 부터 신을 섬기는 분이 있었던 것까지 다 말씀하셔서 너무나 놀랐습니다.
제가 지금 가세가 기울고 있는 집안을 살려야하는 상황이라 낡은 주택을 최소한으로 고쳐 임대를 놓으려고 하는데 공사가 잘 진행이 될지, 위치가 좋지않아 임대가 나가서 대출금을 갚을수나 있을지 너무나 고민이 되어 전화드렸는데 올해 운이 좋다고 진행하라고 단호히 말씀 하시니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최근 만남을 고민하던 두살 어린 분도 제가 우려하던 것과 똑같은 부분을 보시는 통찰력에 놀랐고 도사님 말씀대로 악운이 될 수 있는 인연을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무슨 일인지 계속 남자들이 들어오는데 다들 속을 알 수 없어 도사님의 귀한 고견 들으러 자주 오겠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예전에도 상담하고, 오늘도 상담받았는데,, 다름 없이 똑같은 말씀 해주셔서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사주 정보 없이 목소리만 들으시는데 상대 성향부터 정확하게 파악하시는데,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말씀도 따뜻하게 해주셔서 힘든 마음도 사라졌어요.

상대가 성격도 강하고, 남성스러운 면이 있지만, 제가 이 친구를 감당하기 힘들지라도 제가 그 만큼 좋아하고, 재회라는 선택지를 고른만큼, 제가 짊어지고 갈 리스크라고 생각해요 ㅎ

당연히 이번 달은 끝나가기도 하고, 재회는 한 명만 되고 싶다고 되는 문제도 아니기 때문에, 선생님 말씀대로 다음 달을 생각하고 천천히 진행시켜야겠어요.

코인만 더 있었다면, 상대가 염탐도 하는지, 그리고 제 생각을 많이 하는지 등등 여러모로 물어보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긍정 공수를 들었다는 것 자체 만으로도 저는 만족해요!

앞으로 힘들 때 마다 자주 찾아뵐 것 같아요!

춥다 소리 입에달고 있었는데, 봄이 오나했더니 금방 더워져서 이젠 곧 여름이 올거같아요.
차근차근 어떤게 문젠지 생각해보고 있으려니 지나간것들은 그당시에는 왜그리 길게느껴졌는지 지나고나면 너무 별것아니었는데. 하는 생각이 드니까. 아쉽고 후회되고 하는게 너무많아요.
상담내내 듣는얘기지만 워밍업하는시간 .공부하는시간으로 지내보라하시는데, 저한테 이때동안 이미 의미없이 그냥 지나버린시간이 너무많아서 빠르게 자리잡아보고싶어요.
그땐 다 욱하는성질 못참고 질러버렸던것들이,다신 못찾아오는것들인데..
이 쓸데없는 시간들좀가져가버려주세요!
일하고싶어요!!😭😭😭😭😭😭
이달안에 무조건 들어가보겠습니다.

방금 통화했는데요
우선 이름불러주며 친근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는건 맞다 아니면 아니다
하고 말씀주시고 뭐가그렇게 걱정이많냐며 말씀 드리기도전에
지금 제가 처한 상황이라든지 다 이해하고 계신거 같고 진심어린 목소리도 느낄수있어가지고 너무감사했습니다
제 성향도 파악 잘하시고 사람보는눈은 제가 가지고있는 장점중 하나였는데 맞추셔가지고 소름돋았습니다..
올해 귀인이들어오니 너가 사람보는 눈이 좋으니 보면알거다 너가 딱 느낄수 있다고 확신의 찬 목소리로 말씀주시니 자신감도생기고 걱정도 줄은거같아요
제가 술좋아하는건 또 어떻게아셨는지 ㅎㅎ,,, 조심할게요!
코인이 적어 묻고싶은 내용이 많았지만 다음에 또 통화 꼭 하고싶습니다!
백룡도사님 진심으로감사합니다

백룡도사 선생님^^
방금 상담했던 내담자입니다!!
고민끝에 선생님께 전화드렸는데
이름도 불러주시고 너무 정겹게,다가오셔서 제편에서서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선생님 말씀들,,마음이 느껴져서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정확하셔요!!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신다~~ 하고  공수주시는데........

망설임없이 제 목소리만 듣고 그리고 나이들으시고 저랑 상대방까지 다안다는듯 술술술 막힘없이 내뱉아주시는데 와,,,진짜 너무 잘보셔요 ㅜ 맞는말씀만 하시니까,,,,
,,,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선생님 말씀대로 상대방 정말 그러합니다!! 그걸알기에 저또한 끝내고도싶지만 그래도 저도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그래도 한번은 니가 풀에꺾여 연락와라 꼭와라 정말 소통한번만 되길바라는마음이 크다보니,,,,그래서 선생님 말씀하신데로  연락할까? 아이씨 되따 안해 ㅋ그러고도남죠 상상이가더라구요 ㅎㅎ
그만큼 상대방에 대해서도 너무 잘보셔서,,,, 아직 연줄은ㄱ끊키지 않았지만 반반의 마음으로 선생님 그래도 연락이 왔으면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제 일적으로도 잘봐주셔 감사드리구요^^
 선생님께서 너무나도  잘봐주신것같아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따 연락드릴께요~~~~~~~백룡도사 선생님 ♡
따뜻하게 이름불러주시고 이쁜아♡ 이러시고 마음편안히 선생님과 상담후 뭔가 마음이,힐링된듯한 ^^ 느낌이였고 그리고 있어보겠습니다♡♡♡♡♡♡♡

도사님 ~
항상전화해서 도사님한테 여쭤보는 기녀리에요~
헤어진 전애인 궁금해서 자질구레한거 물어볼때마다
죄송스러운데.. 그래도 웃으면서 말씀다해주시고 항상 감사해욬ㅋㅋㅋ 처음헤어지고나서 마음 못잡을때 상대방이 너무 궁금해서 자주 전화드렸는데 그럴때마다 항상 기다려라는 말만 하셨어요 다른사람들은 이미 마음떠났다 다른사람 만나라 하는데 이모만큼은 기다려보라~ 하시니 기다릴 수밖에요 다른곳 다봐도 도사님 만큼은 믿고 있으니 그리 하겠습니다! 좋은일 있을꺼다 하시는데 마음 편히 갖고 기다려야죠 !
자잘한거 하나하나 다 맞추시는데 어떻게 안믿고 기다리겠어요 ㅋㅋ
제 후기보시고 꼭 백룡도사님한테 신점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괜히 여러곳 보다 헷갈리지말고 여기서만 보세요 ~
힘든일 있을때마다 보듬어 주시고 말씀 잘해주시는 우리도사님~ 건강하시고 다음에도 꼭 좋은 공수 부탁드릴께요~

제가 중간에 통화하면서 감정이 올라와서 제대로 감사인사를 많이 못드렸습니다 ㅠ 작년의 실패 이후로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인데 결과에 치중하지 않고 공부도 성실히 열심히 해서 저를 가꾸겠습니다 ! 상담을 통해서 저도 절 돌아보는 시간을 갖데 된 것 같아 좋았고 이 부족한 모습 또한, 저의 모습임을 받아들이고 조언해주신 말씀처럼 살아가며 더 좋은 사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 중간에 목이 메이고 제가 말을 잘 하지못해서 당황하셨을텐데 들어주시고 저의 상황을 다 알고 말씀 해주시는 것 같아 멋지셨고 담에 또 상담 받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소식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저에겐 일년일년이 너무 소중해서 그러는데 이 남은 24년동안 사람이 한번에 안 바뀐다는 거 잘 압니다 겸손하게 항상 벼처럼 숙이는 자세로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도 한다면 기적이 생기긴 힘들까요? ㅠ 제가 퇴사를 하더라도 꼭 목표는 이루고 퇴사를 하고 싶습니다 ㅜㅜ힘들다면 받아들이겠습니다 ㅠ 오늘 상담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위로를 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저도 따뜻함을 선사해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모,우선 먼저 손내밀어 주셔서 감사해요.
사이트에서 맺은 인연이지만 요새 정말 크게 의지하고 있어요. 워낙 속얘기를 잘안하는 타입이라서요..
그냥 조용히 집에 앉아서 처음부터 생각해보니 눈물이나더라구요.
저는 원래 속을 숨기지도 못하고 아닌건 아니다하고 말하는 타입인데..똑부러지는 성향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왜 유독 이사람한테 이리 끌려다녔을까 했거든요.
사실 회사 지점발령나자마자 제가담당하게 됐던 거래처사람이었는데 그뿐이었는데 마치 각인이라도 된것처럼 매일 서로 찾았던거같애요.
이게 그냥 먼얘기인데도 제가 순간순간 지나간것도 다 마음에두고 있었던거같고.
위치랑 환경이 높아진 사람이라 그냥 저는 이용대상일뿐 이었을때도 막연히 믿고싶었고 또 채여도 또 믿었고 밟히고 그런때가 참많았던것같아요.
 지금처럼 위치가달라졌을때 본인 마음 정비잘하고 처음부터 잘시작해서 단단해졌음 하는데. 그걱정도.무색하게 만드는거같구..
그냥 이번에는 보고 정신못차리면
그래.우리이제 알아서살자 하고싶은마음도 생기는 오늘이네요.
시간이 약이아니라 얘한텐 시간이 독이고 칼이고.
진정 악연이네요 이모..

와 진짜 잘 보십니다. 이게 신점이다 싶으네요.

처음 목소리만 들으시고 작년에 맘고생하고 구설 좀 있었을거라 하셨는데, 맞습니다. 심지어 직장 이동수도 먼저 말씀해주셨는데, 신기했습니다. 시험 준비해서 이직하려고 했거든요. 말씀대로 몇 번 떨어지기도 했었어요. 관절 안좋은것도(무릎 안좋습니다) 올해 몸 아플거라 하신것(새해되고 병원 몇 번 갔습니다)도 다 맞았습니다. 그냥 말씀해주신 것 거의 다 맞았습니다.(촉 좋고, 인복없고, 시험붙어도 그걸로 만족못할거라고 하신것도요.)

작년에 너무 힘들었고 지쳤었는데
올해 그리고 내년에도 좋다고 해주셔서 안심했습니다. 건강관리에 신경쓰면서 시험공부도 부지런히 하겠습니다.

코인이 소진되어 인사도 못드리고 죄송해요. 그래도 다음에 다시 전화드리겠습니다. 따뜻하게 상담해주셔서 감사합니다.